"저는 신당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신당 창당에 관여하고 있는 분들로 부터 이런저런 얘길 듣고 있는 정도인바"
박무 대표님이 신당 창당문제에 관해 자신의 현재 지점을 언급한 말은 위의 글이 정확한 자기 주장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신당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할 의사가 있는 것은 아니나 직접적으로 개입하여 활동하는 것 또한 아니라는 정도의 표현입니다.
이정도 지점이라면 시민광장 대표로서 그다지 큰 과오가 있는 행동은 아니라고 보는데 왜들 이렇게 대표님을 나무라시는지요..
기사에 몇줄 나온것을 가지고 대표님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지켜 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람의 행위라는 것이 계속적으로 몰래 숨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차차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므로 진정성에 관한 사항은 시간이 흐르면서 저절로 밝혀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신문기사나 기자의 말 몇마디 가지고 사람을 너무 쉽게 위선자로 만드는 행위는 당장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사람사는 세상'은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바탕되지 않고서는 이룰수 없는 세상입니다.
박무대표님은 본인 스스로 신당에 반대는 하고 있지 않지만 현재 직접적으로 나서서 활동하고 있지 않다고 하고 누가 봐도 딱 그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말 외에 박무대표님의 또다른 신당창당 활동 사항을 인지하고 있는거라도 있는지요..
개인적으로 주고받은 쪽지까지 공개해가며 파헤쳐야 할만큼 어마어마한 사태가 일어났나요?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앞뒤 자르고 이리저리 주무르면 의미가 전혀 다르게 각색될 수도 있는 것이므로 신문기사나 기자의 말에 방점을 찍기보다는 사람을 지켜보고 그 사람의 행동속에서 진정성을 찾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박무대표님이 회원들 몰래 신당창당 작업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바로 이번 논란의 핵심인거 아닙니까?
그것에 대한 근거가 우리 눈으로 확인한 것이 아닌 위클리 기사내용이 전부라면 너무 허무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