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통과되바야 자기한테 유리할게 하나도 없기때문에?
원내 169명을 확보하고 있는 한나라당내의 친박계 인사는 60여명으로, 이들만 반대표를 행사할 경우 120여명이 언론관계법을 처리해야 한다. 재적의원 과반수 참석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되는 만큼 한나라당의 단독표결로 가결시킬 수 있다.
다만 여기에 84석의 민주당과, 민주노동당(5명), 친박연대(5명), 창조한국당(2명) 등 한나라당의 언론관계법 처리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야당이 표결에 참여해 한나라당내 60여명의 친박 의원과 반대표를 던진다면 150이상의 반대표로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단순 표계산이지만 최악의 상황은 배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부결로 인한 한나라당내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나라당 지도부도 섣불리 나설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
박 전 대표의 '반대표' 발언으로 여당의 언론관계법 강행처리에 제동이 걸렸지만 당 지도부도 이대로 밀릴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양측이 정면으로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친이-친박 계파간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박 전 대표가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진다고 하더라도 박 전 대표 중심으로 한 반발표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판도가 달라진다. 과연 당론으로 추진하고 있는 언론관계법 반대표가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다.
게다가 친박계 내부에서도 '반발에 대한 반발표'가 나올 경우 박 전 대표의 정치적 영향력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이로인한 역풍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사모는.보수성향이 아닌듯함.. 이재오나 이방호가 될빠엔 차라리 문국현이나 강기갑이낫다는 식이고 노노데모(명박이좋아하는애들카폐)애들하고 맨날 싸우고 촛불시위나가고 조중동 불매운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