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을 접수하러 왔노라!
그것도 김성균대표님께서 직접...
다들 긴장타시라~~~

헐 --; 동영상 촬영까지...

더위가 아주 그냥 끝내줘요~~ 그러나 굴하지 않는...

지금은 인터뷰 중....

평화재향군인회에서 지원나오신 김환영님~~

여기까지 너무나도 평화로운 1인시위 였습니다.

갑자기 건물에서 나온 건장한 체격의 남자둘.
다짜고짜 "여긴 사유지이니깐" 딴곳에 가라고 합니다.
너무나도 강경하게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이분들이 누구십니까??
일단 베테랑 강태공처럼 숨을 고르더니 반격을 합니다.
낚시줄에 걸린 롯데관광고기를 놓칠리가 있습니까? 푸하하하
1인시위는 합법이며.
당신들이 하는 행동은 시위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협박에 해당한다는 것을
너무나도 완벽한 결정타!
그런데 무식이 죄인지 못 알아듣습니다.
무조건 사유지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분명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인데....
인도가 독도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것이 쪽발스럽습니다.
그런데 이때 핵폭탄 발언이 날아갑니다.
"당신 분명히 사유지라고 했고 그러면
우리쪽도 정당하게 집회신고하고
100명정도 나올것이라고!"
너무 놀란 2명중 한명이 무전을 하면서
건물내로 뛰어들어갑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진을 찍는 저는 솔직히 바랬습니다.
둘중 한명이 팔꿈치만 들이대기를...
그렇게만 된다면 이번에 실형선고를 받으신
두분의 상황과 너무나도 흡사한 상황이 될텐데...
아쉽습니다. 현재 상황만으로도 충분한 위협이였는데...
팔꿈치 하나가 빠졌네요....
그리고 좀전에 들어갔던 남자가 대기중이던
한사람의 팔을 부여잡고 개끌고 가듯이 들어갑니다.
철수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나봅니다.

외부의 힘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시위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