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난 중앙 시민토론 광장에 안갑니다
완행열차 | 2009-07-21 16:53:10 | 조회 130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39897     


트위터 페이스북

위 제목의 이야기를 한사람은  미안 합니다만 지역 운영자 중의 한명이 저에게 한 이야기 입니다.

도움 되는 글이 많은게 아니고  도움 되지 않는 글만 많아서 오히려 혼동이 온답니다 정신적으로 읽고 난뒤에 피곤 하답니다..

 

지역 대표를  수행 하면서  제가 겪는 몇가지를 말씀 드리겟습니다.

 

첫번째... 집사람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잔소리도 많아지고  충분히 감내 합니다

아마 박무 대표님은  쫒겨 나도 몇번은 쫒겨 나시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저도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면 서울역 지하도에 박스 깔고 눕게 생겼다고  하소연 하고 싶습니다.

 

두번째... 단골손님의 절반을 잃었습니다.

시민광장 대표 하기전  저희 가게는  지역에  한나라당 의원들 심지어는  한나라당 시장의 여동생이 시간만 나면   친구 들과 몰려 와서  커피 한잔에  비틀즈 듣곤 했습니다 시의원 그리고 한나라당 관계자들 지역의 공무원들  다빠져 나갔습니다

가게 운영에 막대한 차질이 오기 시작 합디다..이것도 감내 합니다 3년5개월후  이 미친정권을  없앨수만 있다면 쪽박차도  좋습니다.

 

세번째...지역에서 요즘 만나는 사람들 한마디로 상대 하기 싫은 사람 많습니다.. 상대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자기 할말만 목소리 높여  말합니다, 안하무인이고 예의고 도덕도 없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지역의 시민단체에서  활동들  하십디다

지역 정당 욕은   그만해라 할때 가지 하면서 선거때만 되면 그동네 가서  붙어 살고  당원 하다가

자리 없으면 나와서 또 씹어 댑디다... 지역정가 에서 표현 하기를 양XX 라고 합디다 이것도 감내 하겟습니다 3년5개월후 노짱님이 원하셨던 세상을 만들수만 있다면..

 

네번째..... 일꾼으로 뽑았으면  질책 보다는 격려가 우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롭고 고독합디다..혼자 있는 시간만 되면 .. 지역 대표 하기도 어려운데 중앙 대표는 얼마나 어렵고 힘들겠습니까? 지금의 내생각에서 한발자국만 물러서 주실순 없겟습니까?

지난일을 가지고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 내는 일을 번복 한다면  그것은 우리들에겐 생채기지만

유시민 대통령 만드는 일에는  지울수 없는 상처로 남습니다..

일하라고 뽑은 일꾼이면  잘할수 있도록 격려 하고 힘을 몰아 줍시다.

 

지금 게시판에서 일어 나고 있는  일들을 보고 있자니  노짱님 생각 뿐입니다 ..이명박 정권의  하이에나 같은 이빨에  수도 없이 많은 상처를 입고  또 입고 나중엔 하나 남은 그분의 마지막 자존심에까지  달려 들었을때 그분이 택한길은 결국 국민의 가슴에 영원한 상처로 남는 일이였습니다.

지금의 마녀 사냥식의 논쟁은  자제 하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바부팅이  

추천드리고 싶으나 깜장이라........
09-07-21

완행열차  

깜장으로 들어 오지 마시고 파랭이로 들어 오십시요..ㅎ
09-07-21

바부팅이  

개인적 사정에 의해......으~ 저도 파랭이고 싶어요. 양해바랍니다.^^
09-07-21

베가번드  

추천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가까운곳이라면....커피 한잔이라도 도움이 된다면...부산인거 아시죠 ?..ㅡ,.ㅡ.;;

다들 잘 견디어 갑시다
결전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도 긴데..더 길어지게 망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고충...
우리 회원들이 먼저 알아드렸음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불경기에...손님 그립지 않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
09-07-21

완행열차  

충분히 감내 하고 이겨 낼 자신 있습니다 기어서라도 3년5개월 세상 바꿀때 까지 갑니다..지역에 일꾼님들께 힘 많이 주십시요 많이 격려 하시고 ....
무었보다 부산,경남이 노짱 서거 후에 많은 변화 잇다는 것에 위로 받습니다 베가번드님께 안산에서 박수 보내 드립니다
09-07-21

열린마음으로  

진정에서 우러나오신 글 잘 봤습니다.

이러다간 찬반여부는 말 안하는것이 중앙토론방의 진리가 될 것 같습니다.
09-07-21

완행열차  

찬반도 아름답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09-07-21

열린마음으로  

이미 여기 시스템은 이런 상황을 즐기도록 두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그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09-07-21

새벽공기  

잘될려고 이러는 모양입니다..
될 집안엔 손님도 많고 도둑도 많고 온갖 잡음도 많고..
어렸을때 쌈박질 많이한 형제가 나중에 우애한다는데..

근데 왜 이렇게 답답하고 짜증날까요?
09-07-21

완행열차  

새벽공기님 맘과 같습니다 답답 하고 짜증 납니다
09-07-21

초록뱀  

한동안 조용했습니다...그려...!
노짱이 즐겨 보셨다던 시민광장 중앙게시판 !!
09-07-21

무극이아빠  

고맙습니다.
09-07-21

은정  

가까운곳 대표시군요?저도 댓글달고 이러는거 잘 못하는데,이글보고 우리광장에 출첵하고와야겠읍니다.너무 외로워마시길.정말 좋은 날이 올꺼예요
09-07-21

완행열차  

우리가 바라는 세상 가는길 험하고도 멉니다... 하지만 묵묵히 가야 겠죠? 출첵 이라도 꼭 하세요~~ 은정님
09-07-21

워니싸랑  

낼부터는 싸우는 글 안봤으면 합니다. 너무 하루가 피곤하네요.
09-07-21

노아-2  

힘든 일입니다.

다들 자기 나름의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그렇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대통령을 까댈때도 초딩들도 모든게 노무현 때문이다고 짓어 댈때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왔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어찌 시끄럽지 않겠습니까?

시끄러운것이 오히려 희망입니다.

시끄러움 속에서 열정이 있고 가치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시끄러운것은 당연한것이고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단지 하나... 제가 염려스러운 것은

그러한 신념이 유연성을 가지지 않은 경직된 신념이라면

아집이 되어 버릴 수 있고 선명성 경쟁에 매몰되어 서로를 파멸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입니다.

돌아가신 그분이 말씀하신 유연성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동의 할 수는 없지만 인정할 수는 있는 유연성이라고 하셨습니다...
09-07-21

다다  

에구.. 몇일전 울동네 대표 씹어댔는데 반성합니다.. ㅡ.ㅡ;;;

박무 대표님 이하, 각 지역 대표님들.. 힘내세요...
당신들의 희생으로 시민광장이 돌아가는 것 잘알고 있습니다.
09-07-21

지예사랑  

힘내세요~~~
09-07-21

한결가치  

비온뒤에 땅 굳어진다고
더 잘되기위한 과정이라 믿고 싶습니다.

잘 될거예요~ 같이 힘냅시다!!!
09-07-2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9176 [창립 보고] 경산광장   5 우물지기 09-07-21 9 0 7191
39175 기존의 친노 사람들 노무현님 계승할 자격 없습니다. "국민참..   1 시민팬 09-07-21 0 10 1105
39174 천호선, '가을초, 친노신당 구체화. 방향은 국민참여신당'   6 대구경북시민 09-07-21 23 7 1604
39173 [퍼옴] 박근혜의 앞길을 막지 마라.   3 너땜에유시민 욕먹어 09-07-21 1 5 736
39172 문자 한방 날려보자....김대중 대통령은 벽에라도 소리쳐라.. 미디어법 반대 퍼포먼스 09-07-21 1 0 690
39171 8시40분 부터 유시민 장관님의 강연 방송 합니다-2009년 3월2.. 라디오인 09-07-21 3 0 680
39170 [공지] 한국 미래 발전 연구원 "경제학 까페" 스터디 모집 중..   4 플라토니아 09-07-21 1 0 805
39169 ●● 쥐새끼 국민들에게 모욕적 폭탄발언...●●   4 변강쇠 09-07-21 9 0 950
39168 의원직 사퇴? 실제로 어떻게 될까? 노고봉 09-07-21 1 0 597
39167 다수가 결정을 해도 틀릴게 없는 열린 세상입니다. 시민팬 09-07-21 0 0 510
39166 오늘 김해 진영읍내에 걸린 현수막   5 간격 09-07-21 10 0 1135
39165 시민광장 대표가 논두렁 허수아비냐???   2 섶눈팅 09-07-21 32 10 1073
39164 지금 중게 모습이 맘에 안들더라도   11 부세쳐 09-07-21 19 4 846
39163 미디어악법저지에 기초광장차원으로 적극적으로 결합했으면..   3 김반장 09-07-21 15 0 764
39162 중앙광장 차원에서 이런 것을 검토 해 주셨으면 합니다.   3 제로나인 09-07-21 15 2 869
39161 남아도는 열정과 에너지를 적절한 곳으로~   5 신림동boxer 09-07-21 8 4 615
39160 박무대표님과 바보열정님의 논쟁에 대하여.   11 찌라시없는세상!! 09-07-21 7 5 928
39159 시민광장 참 잘 돌아간다.. 합리적 개혁 09-07-21 24 10 825
39158 아~~~신입 티낸다 그럴려나...   11 苾연 09-07-21 16 0 929
39157 이정도 강기는 있어야^^ 대단하다 박사모...   2 천리마 09-07-21 0 0 767
39156 노짱발언 관련하여 박무대표에게 출처를 밝혀달라는 회원들에..   12 청룡동주민 09-07-21 22 6 1050
39155 부탁합니다.   2 워니싸랑 09-07-21 2 1 556
39154 고만들 하셔요!!! 아름다운시상 09-07-21 4 0 523
39153 쌍용 자동차 현장에 계신 유시민님 걱정이 되요?   2 ,,, 09-07-21 0 0 810
39152 유시민님 노란 넥타이 소신을 꺾은 게 누구죠? 지도부인가요?.. ,,, 09-07-21 0 6 578
39151 분노에도 수준이 있지...싸구려들..   24 어처구니 09-07-21 44 10 1645
39150 박무대표님의 글에 부칩니다.   56 바보열정 09-07-21 24 12 2168
39149 어떻게 조중동과의 전쟁을 박사모가 먼저 선포하나요??? ,,, 09-07-21 1 7 480
39148 박사모하고 유사모하고 꼴이 비슷하지 않나요?? ,,, 09-07-21 0 10 538
39147 정말 궁금한데요. 지금 유시민님 뭐하세요? ,,,, 09-07-21 0 10 478
난 중앙 시민토론 광장에 안갑니다   19 완행열차 09-07-21 59 3 1301
39145 삼성 불매 1인시위 버림받은 언소주 휘트니스 종로 트레이너..   2 찬우물 09-07-21 8 0 592
39144 대표란 적극적인 여론수렴 봉사직이다, 박무님이 시민광장님..   3 신호등 09-07-21 5 2 581
39143 내가 저스트어쎄컨 좀껴도 될까..   1 반달랏사 09-07-21 2 0 619
39142 1인시위 조차도 방해하는 롯데관광 김성균대표와 평군   6 찬우물 09-07-21 10 0 680
39141 바보열정님의, '박무 인터뷰' 관련한 글에 대한 해명   161 박무 09-07-21 76 14 3391
39140 신당창당과 시민광장   25 준마 09-07-21 61 11 1504
39139 박근혜가 미디어법에 무리수를 두는 이유가 뭘까요? 박사모는.. 미디어법 09-07-21 0 0 526
39138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6 워니싸랑 09-07-21 10 2 689
39137 미디어법 통과는 힘들듯 ;;친박의원 박(朴) 입장 지지" 행동.. 미디어법 09-07-21 1 0 599
39136 또 시작이다   1 오르가재미 09-07-21 4 1 661
39135 누가 이 꿈 좀 해몽해줘요.山蔘 캐는 꿈인지?三星 캐는 꿈인..   3 찬우물 09-07-21 2 0 658
39134 박무 대표님을 비난하시기전에....   5 베가번드 09-07-21 29 10 831
39133 [제안] 민주주의자란 문제를 민주주의로 해결하는 자를 말합..   21 라이프펜 09-07-21 12 6 740
39132 박무 대표님과 신당   15 새벽강 09-07-21 42 10 1070
39131 저의 정치적 선택권을 유시민 의원님에게 일임합니다.   5 겨란한판 09-07-21 27 7 939
39130 7월 23일 개정 저작권법 안내입니다   6 시민광장 09-07-21 4 1 3198
39129 언론과의 인터뷰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29 바보열정 09-07-21 34 13 1891
39128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창당관련입니다.   1 archer 09-07-21 1 0 633
39127 냉정하게 생각합시다 지금은 듣보잡의 활동이 줄어야합니다 빗방울과이슬 09-07-21 10 0 589
39126 이세끼들은 충격으로 뇌가손상됬나?논리 반론은 없고..   1 다크엘라임 09-07-21 1 10 816
39125 "신당에 유시민이 입당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고" 식으로 말..   11 토지공개념 09-07-21 33 10 1208
39124 상대의 자유는 곧 나의 자유입니다. 느티나무언덕 09-07-21 8 2 560
39123 살아있기에 시민광장이 있습니다. 준마 09-07-21 6 3 556
39122 [공지] 한국미래 발전 연구원 '경제학 까페' 스터디 맴버 모..   1 플라토니아 09-07-21 0 0 721
39121 시민광장 대표님과 신당창당에 참여하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10 제로나인 09-07-21 29 4 1093
611612613614615616617618619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