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입니다
아..이제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두근두근~~~
뭐냐구요????
수구 보수 일색인 이곳 이천에 드뎌 시민광장 이름으로 뜻을 같이 하는사람들의
첫모임이 바로 내일 열립니다 !!!
이지역은 이런모임 자체가 힘든 지역입니다
아시죠? 자유당때 알아주는 그 유명한 주먹들..정치깡패들이 득실득실한...
그동안 온라인상에서만 서로를 만났었는데 낼이면 이제 그분들을 뵐수있고 손을 잡을수 있으니
얼마나 가슴떨리는 일 입니까..
각자가 그동안 생각을 같이하고 행동할 사람이 없슴에(아니 몰라서) 의식적이든 그렇지 않든
이지역에서 소외된채...마치 무인도에 혼자 버려진것처럼... 외롭고 ...쓸쓸했는데...
노무현 대통령님을 통해 시민광장을 통해 이렇게 맺어졌으니...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까.
저희광장은 43명의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몇백명씩하는 다른 시민광장에 비하면 인원은 작지만 소수정예라는것.ㅎㅎ
많은 분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십니다
저를 포함한 이천 시민광장 회원 대부분이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보내고
원통하고 가슴아파서 그리고 너무 미안하고 보고파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이곳 시민광장을 알게 됐습니다.
(아마 시민광장이 노무현님 서거이후 갑자기 회원이 증가한것도 다 이런 이유에서겠죠)
바로 사랑하는 노무현님이 맺어준 귀한 인연입니다
미안하지만.. 저는 저희 지역광장이 좋아서 그곳만 들락거리다가 요즘 창립건으로
이곳 저곳 둘러보고 있던중에 이곳 시민토론광장(중게라고 하더군요)에도 들어와서
다른분들 글도 읽어 보고 했습니다
요즘 시끄러운거 대충~ 그냥 대충만 알겠는데 그 본질과 요건이 무엇이든지 이제 그만 중지
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제 생각과 같은 요지의 글을 무수히 많이 남기셨는데도 끝까지 계속 서로 할퀴고 생채기를 내는일을 이제 그만 중지 하란 얘깁니다
저는 다른분들처럼 그렇게 글솜씨가 화려하고 언변이 좋지도 않고 또 그다지 시민광장의 성격,규약..이런거에 솔직히 지금 현재로선 큰 관심 없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어떻고 회원님 글이 어쩌고 거기에 반박이..댓글이...해명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보내고 아직도 가슴이 이리도 저리고 아픈데 이 무슨.....
전 딴건 모르겠고 낼 우리 이천 첫 모임 혹! 창립 보고가 될수도 있는데
우리 이천 시민광장 회원분들이 중게의 이런 저런 모습들을 보고 실망하실까 걱정 됩니다
(하긴 ~그정도의 식견이 있는 분들이 아님을 믿지만..ㅎㅎ)
여러가지로 힘든 이 지역에서 이제 실낯같은 희망이 조금 보이고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는 주체가 되기위해 우리의 목소리가 작게 시작될려는 지금 !!! 아무쪼록!!!
시민광장 여러분들이 많이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광장을 사랑하는 여러분!!
그런 의미에서 들려 드리는 이노래 모두 크게 복창하시고
오늘하루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낼 맛있는 중국요리가 준비됐으니 짜장냄새가 그리운 시민광장 회원님들은 같이 참석해 주시길..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