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모임 결집체에서 투표를 안했다고 징계를 하자는 의견은 이해가 가지만,
이건 개인적 의견을 혼자 간직해야지 지금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징계 운운 하는건,
도리에 맞지도 않고 순순한 마음에 결집한 회원 개개인의 의식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글을 삭제하세요.
더 이상 회원간의 반목과 불신을 초래하지 않는 마음에서 간절히 바랍니다.
이건 뭐, 딴나라당 생각과 일치하는 정체성이군요.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투표율이 낮다고, 벌금, 봉사활동 등 운운하던 정당이 어딥니까?
이런 발상을 내 놓는 자체가 좀 신중했으면 합니다.
말과 글은 자기가 표시한다고 다 같은 말과 글은 아닙니다.
다시한번, 심사숙고해서 바로 글 삭제 하세요.
시민광장의 존재감과 정체성에 실망하는 회원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회원분들은
글을 올리실때 신중 또 신중을 기해 주세요.
토론 문화 형성을 통하여 보다 좋은 의견 창출을 기대하는 차원에서 나온 안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나 자신이 너무 공동체의 인격적 관계를 존중하지 않아서 일까?
받아들이기에 좀 역부족 일까?
나의 의견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너그러이 받아 주시고
지금 우리는 더 큰 항해를 위해 나아가는 마당에 우리 모두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사항을 가지고 전력을 소모하지 맙시다.
이 일을 계기로 더 더욱 시민광장이 성숙되기를 바라며.......
시민광장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강원도 산골 촌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