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종을 울리고자 했는데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들도 많았네요. 물론 기본적으로 징계가 옳지 않다는 것에 저도 당연히 공감합니다.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징계가 이루어질 것도 아니고 집행부에서는 당연히 무시될 만한 제안이었을 겁니다. 더구나나 1개월 회원정지라면 저자신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글 읽는 것이나 쓰는 것이나 제한도 없고 돈내는 것도 한달동안 안내도 좋으니 말입니다.
찬성하시는 분이나 반대하시는 분들이나 댓글을 달았던 분들이나 모두 시민광장을 위한 애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냥 가볍게 무시해준 분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많은 분들이 읽고 한번쯤 생각해보았을테니 제가 처음 이루고자 한 의도는 이미 이루었습니다.
조금 불쾌했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다고 제 안티는 안되리라 믿겠습니다...^^ 이미 안좋은 소리도 많이 들었으니까요.
미디어 관계법 국회통과를 허망하게 지켜보았습니다. 통과가 적법하냐 아니냐보다 일시적으로 한나라당의 승리일 것 같으나 지나침은 모자란만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언제가 그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진실이란 언제나 정의의 편에 있으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