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15분전, 종각으로 1인시위를 하러 향하던 순간, 비가 뚝 뚝 떨어지더군요..
우산도 안가져왔는데;; 어쩔수 없이 판넬을 우산삼아 종각 삼성증권 건물 앞으로 향했습니다..

첫 스타트는 매일 수고해주시는 찬우물님이 끊어주셨네요-

도착하니 비가 또 잠시 잠잠하다가.. 다시 소나기가 무지하게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물러나지않고 묵묵히 1인시위중인 찬우물님의 뒷모습..
아.. 뭔가 든든해 보이지 않나요??ㅎㅎ

비는 계속 주륵주륵 내리고..

비가 잠잠해졌을때.. 오늘의 뉴페이스- 야수누나님이 바톤을 넘겨받으셨습니다..^^
비가와서 힘드셨을텐데도 싫은내색 한번 안하시고 시위를 이어가주신 야수누나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말씀을 올립니다..^^

삼성불매 종각 1인시위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하나투어를 지나게 되었는데.. 또 그냥 지나갈 수 없죠??
이번엔 제가 바톤을 이어받아 1인시위를 했습니다..^^;

조중동에 광고 중단때까지 1인시위는 이어집니다! 쭈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