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아래 윗 글에 비해 현저히 차이가 나네요.
불쌍해서 못보겠네요. ^^
이명박 집권 이후 10년간 이를 갈아 온 수구들이
그간 준비해 둔 집권 시나리오를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분통이 터지게 하는 것들인데
보다보니 뭔가 어렴풋하게 어떤 공식이 느껴졌습니다.
'조삼모사'
일단 마구 두들겨놓고
약을 슬쩍 발라줍니다.
이런 경우 사람들은 때린 것에 대한 분노에서
약 발라준 성의만큼을 뺍니다. 그게 사람 감정입니다. 묘하지요.
이번 언론노조 위원장 연행과 구속영각 신청에서 보듯
명백한 탄압을 저질러놓고
불구속이라는 약 발라주면 그건 고마워 한다는 것이지요.
애당초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인데 저질러 놓고
불구속이라는 약을 슬쩍 발라줍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아직은 정의가 그래도 약간은 살아있군'이라고 생각하며 안심합니다.
순식간에 원숭이가 되는 것이지요.
수구들이 국민을 원숭이 취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