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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선택3 -신당창당, 현실 혹은 오해 그리고 당혹스러운 복수.
칼 융 | 2009-07-31 15:16:11 | 조회 876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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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노무현서거를 통해 주가가 급등했다며 칭찬인지 비꼬는 것인지 말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친노신당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그런 친노들이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새로운 정치세력, 즉 신당을 창당한다니 빅뉴스인 것은 당연. 처음엔 카더라 수준이더니 이젠 제법 로드맵까지 공개되고 창당의 주축이 누구인지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나온다.

 

뭐, 이정도면 신당창당은 거의 기정사실이다. 그런데 거기엔 스타급 인물인 이해찬, 유시민은 없다. 그래서 의아해하거나 더 말들이많은 모양이다. 거기다가 불어야 할 바람은 미디업법으로 주가가 오른 민주당으로 가고 이쪽은 썰렁하다.

 

여기서 잠깐 냉철하게 우리의 정치판을 한번 되새겨보자. 항상 새로운 정치세력은 기존 제도권 정치에 환멸을 느낀 여론이 우세할때 출현했다. 이거 정치의 기본이고 정당 건설의 기초상식이다. 또 거기엔 기존 정당이 사분오열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그래야 성공할 가능성도 높고 그 탄력으로 어느 정도 바람이 불어 무사히 제도권에 안착할수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신당은 쪼메~ 타이밍도 여론도 잘 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연일 신당창당 얘기는 나오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깃발은 보이지 않는다. 근래에는 과연 창당할수 있을까?라는 회으론도 함께 묻어나오는 것을 보면 너무 언론에 간(?)을 많이 본 탓인지, 이젠 신당은 신선한 맥주가 아닌 김빠진 맥주가 된 것 같다.

 

아니 무슨 그놈의 정치판의 정치공학적 손익계산이 뭐가 중요하고 그게 대수인가, 우린 오직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는 유일한 친노정당을 만들거라면 정치판 헝그린 정신을 강조하는 분들도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멍석을 열심히 깔고 깃발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딴지를 걸거나 힘빼는 일은 쪼메 지양했으면 한다.

 

아마도 스스로 노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노무현정신을 올곳게 계승할수 있는 정당을 만들겠다는데 두손 두발 들어 환영할 일이지 반대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데 있다. 친노정당을 만드는게 옳고 그르냐는 문제가 아니라, 그 신당이 과연 현 정치상황에서 어떤 정치적 능력을 보여줄수 있느냐 하는거다. 친노신당은 특정한 노빠들만을 위한 당이 아닐것이다. 다수의 국민을 상대로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당이고 그래서 정권을 잡겠다는게 목적일 것이다. 그렇다면 제도권 정치속에 들어가는게 최우선 과제이다.

 

 

그럴려면 필연적으로 정당의 존재가치를 드높여줄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어떤 힘? 다름 아닌 국회의원이다. 국회의원 <쪽수>가 그 당의 국민적 지지, 즉 정치세력의 등급(?)을 평가하는 유일한 잣대이자 그 당의 힘이다. 아무리 신당이 추구하는 가치가 훌륭하고 인재들이 많아도, 또 그 당의 시스템이 민주적이라고 해도 정당으로서 그 존재가치인 힘이 없다면 그 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당으로 평가절하될수 밖에 없다. 이것까지도 무시하고 오직 우린 가치로만 달린다? 이러면 정당의 역할을 포기하는게 된다.

 

쉬운 예로 민노당과 진보신당을 보자.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민주당과 딴나라당보다 못하다고 보는가? 가치면에서는 기존 정당에서 최고이다다. 하지만 국민적 지지로 보자면 가치와 별개로 지지율은 한자리 수이고 그들의 대의민주주의 <쪽수>도 한자리 수이다.

 

가치로만 따지자면 시민단체, 즉, 민변이나, 참여연대가 훨~민주당보다, 민노당보다 낫다. 물론 아직 정치적 평가를 받을수 잇는 시기가 아니니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일단, 그 신당이 깃발을 올리면 그 당에 합류할 금뺏지가 몇명인가에 초점이 모아질 것이다. 특히 민주당내의 친노라는 우원뺏지를 달고 있는 분들이 그 당에 합류할까? 이게 뽀인트다.

 

아무도 합류하지 않는다면? 그럼 일단 그 신당은 <쪽수>에서 평가절하될수 밖에 없다. 같은 가치를 지닌 친노금뺏지도 합류하지 않는 친노신당이라면 아무리 후하게 점수를 준다고 해도 낙제점수이다. 물론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서의 말씀도 있기는 하지만 그건 신당과 노빠들의 희망사항이고 정치판의 현실은 생각보다아주 냉혹하고 가혹하다.

 

또한 신당이 민주당과 형님 아우하면서 연대를 한다면 결국 친박연대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다수의 국민들은 생각할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민주당과 다른 정당의 색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고 매우 난해하고 모호하다는데 딜레마가 있다. 일단 민주당과 적대적 관계를 가지면 그곳에 있는 친노들은 대락난감이 될테니 말이다. 여기까지가 인티깝게도 신당의 현실이다.

 

물론 친노와 노빠들이야 민주당과 친당을 명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분별할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다수의 국민들은 이해불가라는데 문제가 있다. 신당이 민주당과 친노지지자들을 놓고 세 싸움하기 위해 만든 당이 아니라면 다수의 국민들이 친박연대와 유사하게 본다면 이거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것이다.

 

여하튼 민주당도 노무현의 정신을 게승하겠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있고, 요즘에는 미디어법이라던지 기타등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성원이 대단하다. 그런데 유사한 신당이 출현한다? 그것도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말이다. 그럼 국민들들의 반응은 '어라~민주당이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안한다고 했나?' '그럼 민주당에 있는 친노의원들과 한명숙 전총리, 안희정최고위원은 머지?' 교통정리가 그래서 중요하다. 암튼이런 의문들을 디테일하게 따지고 학습할 국민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만큼 '깨어있는 시민'이 많지 않다는 거다.

 

이쯤되면 그러니 노무현 유산을 놓고 꼴사납게 분가햇다고 생각할 국민들이 다수아니겠는가. 뭐, 당이 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같다. 정책연합, 선거연합을 하면 보기에도 좋고 부산경남을 친노신당이 어느 정도 차지해서 딴나라당을 대구경북에 고립시키자는 의견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또 다른 지역구도를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가?

 

민노당이 진보신당으로 분가한 이유는 다들 아는 사실이니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그 결과는 쪼메 초라했다. 두당 모두 추구하는 정책이 동색이기때문이다. 물론 노빠들은 왜 민주당과 친노가 함께 할수 없는지 명확하게 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그것까지 알필요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결국 신당은 노빠들이나 민주당과 내용적으로 구별할수 있지 다수 국민들은 친박연대와 별다르게 보지 않을 것이다. 이런게 신당에 대한 오해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걸 신당을 바라보는 다수 국민들의 오해(?)라고만 치부하기엔 설득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본다.

 

이런 정치 현실에서 정치적 <쪽수>가 없는 신당이 강자 독식이라는 냉혹한 정치판에서 어느정도 정치적 힘을 지닌 민주당과 어깨를 겨룰수 있을까? 국민이 위임한 합법적 권력으로서 제1야당이라는 공적인 <힘>을 가진 민주당도 딴나라당이 무식하게 밀어부치는 미디어법앞에서 속수무책임을 우리 눈으로 보지 않았나. 결국 강자 독식이란게 밀림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정치판에서도 상식으로 통하고 있다. 그것도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민노당이 여야 협상이나 정치협상에서 항상 소외당하는 이윤 다름아닌 그 놈의 <쪽수>가 딸려서다. 그럼 신당은? 안봐도 비디오다. 결국 신당이 말하는 민주당과 선거연대든, 정책연대든 <쪽수>가 대등할때 평등한 관계가 되지 힘의 균형이 급격하게 차이가 날때는 그건 연대가 아니라 통제의 대상이 되고 정당의 취급도 못받는 수모를 당할수도 있다.

 

열린우리당때 노무현 대통령이 당한 그 수모가 바로 세력이 없어서 당한 거였다. 그많던 탄핵으로 지갑주운 우원들은 없고 오직 유시민 혼자뿐 아니었나. 그래서 우리당 해산즈음에 노무현께서 찢어지는 가슴으로 '아무리 대의가 옳아도 세력이 없으면 대세를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신거다.

 

누군 좋아서 기찻길당명의 정동영의 당으로 갔겠는가. 우리가 세력이 약하니 어쩔수 없는거였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 없던 세력이 급증했다는 얘길 들어본적도 없는데. 신당을 만들겠다고 하니 솔직히 말해서 놀랍다.

 

누군 신당이 지방선거에서 부산경남이나 수도권에서 경쟁력있는 후보를 내거나 민주당과 연합하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던데. 매우 미안한 말이지만 그리고 뼈아픈 말이지만 만약 선거연대를 한다면 그 연대에서 신당의 역할은 열심히 표 모아주는 몸빵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보면된다.

 

신당창당하는 분들은 그런 연대가 아닌 대등한 연대를 할것이라고 하겠지만 정치판의 <쪽수>는 무시할수 없는 현실이다. 정치판에서 세력, <쪽수>가 곧 권력이며 힘이라는 것 정치판에서 밥을 좀 먹어 본사람은 뼈저리게 느낄것이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퇴임후 곧 바로 정치세력화를 위한 신당창당을 준비하지 않으시고 <시민주권>운동에 올인하신 이유도 바로 그놈의 세력이 없어서 우리당을 해산하는 수모를 당하셨기에 멀리보시고 '깨어있는 시민'을 길러내는게 당장 친노정치세력화보다 시급하다고 보셨던 거다.

 

어제는 이해찬 전 총리께서 현실 정치와는 거리를 두겠다면서 노무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노무현 스쿨(가칭)>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던데, 이거 참 좋은 아이디어다. 멀리내다 보는것, 그건 다른게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거다. 노무현의 정신과 정책을 연구하는 그런 학교를 만들모양이다. 바로 노무현이 하려고 했던 <시민주권>운동이고 <깨어잇는 시민>을 한명한명 만들어내는 일이다.

 

그러면서 신당창당에 대해 말을 아끼시던 분이 한 말씀 하셨다. '우리가 지금까지 각개약진하다가 쫄다망했다'며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셨던데. 신당추진하는 분들이 가슴에 새겨두길 바란다. 뭐 그렇다고 신당창당을 추진하는 분들이 의기소침해질 필요는 없다. 특정한 사람보고 신당을 추진하는 게 아니라 노무현의 정신을 잇기 위한 방편으로 당을 건설하는 것이니 좌고우면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미 동네방네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신당창당을 광고한 지금 접을수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왕 김빠진 맥주 접을수 없다면 이런 비판의 소리를 새겨들으면서 독기를 품어서라도 지데로 된 정당을 건설하는 방법외에는 별 다른 수가 없다고 본다.

 

이해찬 전 총리께서 <노무현 스쿨>을 만드시는 것도 다름 아닌 노무현을 정치적 타살로 이끈 저것들에게 합법적으로 복수하는 길이듯이 신당창당 또한 정치세력화를 통해서 정권을 잡는 것 또한 저것들에게 복수하는 합법적인 방법이라고 본다.

 

그런점에서 감히 신당창당 추진하는 분들에게 당부하고 뼈속에 각골해서라도 잊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두가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금 만들려는 당이 노무현의 정신을 잇는 당이라는 것,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선물이상의 선물을 주고 가진 노무현의 이름을 걸고 하는 당이라는 것을 한시라도 잊지 말기를 바란다. 그러기에 더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길 부탁드린다. 자칫잘못하면 한방에 노무현의 유산을 날려먹을수 있기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이 시점에 유시민은 왜, 신당창당에 말을 아끼고 있는걸까? 아니 신당창당에 깃발을 들지 않는것인가 의아해 하거나 고개를 갸우뚱할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유시민의 팬클럽이자 친노의 가장 큰 동력인 <시민광장>이 유시민의 결정만을 기다리면서 입조심을 하는 모양이다.

 

입조심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유시민이 선택하면 물론 그 선택을 지지하는게 팬클럽의 본분이겠지만 아직 선택전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수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 특히 유빠들이라면 당근 다수가 '신당창당'을 외쳐야 하는게 상식이라고 본다. 그런데 혹여 대장의 선택과 다르면 어떨까 노심초사하며 입조심을 하는 것 같다.

 

정치인 유시민의 선택과 지지자들의 선택이 꼭 같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아니 다른게 정상적이라고 본다. 중요한것은 유시민이 무엇을 선택하던 그 선택을 지지한다면 다양한 논의나 논쟁은 전략적인 면에서도 좋다고 보는데..너무 유시민의 눈치를 보는 것 같다^^.

 

각설하고 난들 유시민의 마음을 알겠는가. 그런데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그의 책<후불제 민주주의>에 신당창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던 것을 읽은 적이 있다. 기억을 정리하면 이렇다. '그는 스스로 정당 개혁운동가로서 지난 5년동안 비참한 실패를 했다'며 자성하면서 '이 실패로 인해 마음의 고통을 느낀 모든 분들께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던 것 같다.

 

물론 그 실패가 유시민 개인만의 책임이 아님을 본인도 우리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로인해 유시민이 받았을 마음의 짐이 얼마나 컸는지 이 자성에서 충분히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젠 더 능력있는 분이 나서서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것을 꼭 보고 싶다'며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단 자신은 그 일에 작은 힘 하나 표나지 않게 보태고 싶다'는 말로 마무리를 한 것으로 읽은 기억이 난다. (혹시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길바란다.)

 

아마도 개혁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이어지는 해산의 과정에서 그 모든 비난과 욕을 몸소 경험한 유시민으로서 다시 새로운 정당을 건설하는 일에 자신이 또 깃발을 든다는 게 얼마나 무겁고 큰 짐인지 그 글을 통해 그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다.

 

그런데 또 새로운 당을 만드니 유시민더러 깃발을 들라고 하면, 거기다가 이번엔 자신의 이름이 아닌 노무현의 유산을 계승하는 깃발이다. 스스로 정당 개혁운동가로 지난 5년를 비참하게 실패했다고 자성을 했는데, 다시 그 짐을 유시민에 맡기는 것 자체가 유시민에게 참 가혹한 짓 아닐까?

 

그게 아니더라도 지금 정치판에서 유일무일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갈 단 하나의 희망인 정치인 유시민을 신당이라는 예측불가능한 일에 내몰아서 망신창이 만들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또한 유시민이 없다고 신당을 못만드는 것도 아닐터 유시민이 신당배에 승선하지 않았다고 친노의 대표주자 자격이 상실되는 것도 아니니 신당을 추진하는 분들은 또 그렇게 신당을 통해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가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신당이 부흥(?)되면 유시민을 그때가서 신당에 모시면 되지 않는가. 혹 신당이 잘나간다고 나중에라도 유시민을 썡까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예전에 개혁당이 노무현 일병을 구하기 위한 방주였듯이 신당이 유시민에게 그런 방주의 역할이 될수 있게 이왕이면 잘 지은 100년가는 정당으로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하면 참 염치없는 주문일까?^^

 

그럼 유시민은 과일만 따먹겠다는 건가라고 비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난들 알겠는가 유시민이 신당에 갈지 안갈지 유시민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 뭐, 사실 유시민도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바뀔것이다. 그러니 과일만 따먹는다고 오해는 하지마라. 유시민의 생각이 아니라 전적으로 내생각이니.^^

 

여하튼 신당을 만드는 일, 노무현의 기념사업을 하는 일, 노무현 스쿨등, 일련의 이런한 작업들은 다름 아닌 노무현의 정신을 잇기 위한 방편들일 것이다. 특히 서거후에 많은 사람들이 복수를 얘기했듯이 노무현의 정치적 타살에 대한 복수에 대한 다양한 합법적 방법들이라고 본다.

 

 

특히 최근에는 좋은 언론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모양이더라. 조중동불매운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이 기회에 좋은 언론을 만들어보자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린다. 노무현의 정치적 타살에 동조한 세력들 중에는 언론도 그 역할을 톡톡히 했기에 더 이상 언론에 기대하지 말고 노무현의 정신인 상식과 원칙,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의 꿈을 이루기 위한 힘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언론이 필요하다고 본다.

 

오마이뉴스가 적자에 허덕인다고 후원회를 모집한다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테니 도와달라고 호소하던데, 이미 네티즌들은 <모든 시민은 기자>라는 오마이의 초심이 무너진것을 진작에 눈치까고 아고라에 터전을 옮겼다. 요즘은 아고라마저 초심을 잃어 갈길을 잃어 방랑신세가 된 그 '깨어있는 시민'들...

 

그들을 끌어 오고 새로운 '깨어있는 시민'을 만들어 낼수 있는 노빠정신으로 무장한 새로운 인터넷언론이 태동한다면 그것 또한 노무현의 정신을 잇는 아주 좋은 방편이라고 본다.

 

암튼 이런 다양한 합법적인 복수인 노무현 정신을 잇는 방법들에 덧붙여 만약에 그것이 국민들에게 감동까지 주는 복수방법이라면 더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신당을 만드는 것이든, 이해찬 전 총리의 <노무현 스쿨>이든, 민주당에 들어가서 힘을 모으는 것이든, 그 무엇이든 자신만의 복수방법, 자신만의 노무현의 정신을 잇는게 절대적이라고 말할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각론에서 따지고 비판할수는 있겠지만, 그건 방법상의 장단점이지 옳고 그름은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면 유시민이라고 유시민만의 복수방법이 없겠는가. 그리고 유시민은 정치적 대표상주에다가 유일무일 노무현 가문의 대를 이을 상속자라고 이미 시대가 찍어버린 입장에서 그 무거운 이름표에 걸맞는 행보를 해야 하기에 더 선택하기가 신중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노무현의 정신을 잇는 이 과업에 유시민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 신당창당에 올인해야 할까, 아니면 민주당으로 들어가야 할까 유시민도 생각이 복잡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유시민의 선택은 달라야 한다는 거다. 유시민은 노무현 가문의 대를 이을 상속자로서 다른 친노들과 다른 행보, 다른 포지션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그의 한마디가 다른 친노들의 열마디 보다 더 파급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더 더욱 신중해야 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 앞으로 정치재개를 선언하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콘텐츠의 정치 행보를 걸어야 할것이며, 이제 독고다이 정치인 유시민에서 노무현 가문의 상속자 정치인 유시민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야 할것이다.

 

미디어법 앞에서 바닥을 들어낸 그네공주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사실 아주 늦은 감이 없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놓지면 이렇게 된다. 유시민 또한 다르지 않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읽어야 한다. 하루에도 수십번 변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읽지 않고는 천하의 유시민이라고 한방에 무너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래야 국민과 소통을 할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서 신뢰와 믿음이 쌓인다.

 

그래서 유시민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거다. 장고끝에 악수둔다는 말이 잇지만 이번만은 예외라고 본다. 늘 한박자 빨랐던 유시민이다.^^ 이번엔 좀 느려도 된다.

 

유시민의 정치적 선택의 기본 전제는 하나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하면 된다. 친노와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일반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해야된다. 뭐 뻔한 하나마나 한 얘기이지만 유시민의 정치대상은 친노가 아니라 다수의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마음을 얻어야만 복수를 할수있고 그들의 마음을 읽어야만 노무현의 정신을 부활시킬수 있다. 그들과 소통해야만 활주로에 비행기를 올려놓을수 잇다. 활주로만 있다고 비행기가 뜨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잘 만든 활주로라도 띄울 비행기가 없다면 그 활주로는 무용지물이다.

 

유시민의 역할은 이젠 활주로 잘 만드는 일이 아니다. 유시민은 비행기에 많은 손님들이 안심하고 탈수 잇도록 신뢰외 믿음을 주는 일이 그의 역할이다. 그러니 유시민에게 활주로 작업까지 맡기지는 말자. 활주로는 새로만들수 잇으면 좋겟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게 있다면 괜찮다면 굳이 새로만들필요는 없다. 기존에 잇던 것을 보수하고 수리해서 사용하면 새로만드는 것보다 여러가지면에서 더 장점이 있다. 물론 유효기간이 지난 폐쇄된 활주로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래서 민주당에서 친노들에게 연일 립서비스를 하는거다. 모든 기득권을 버릴테니 들어오라고,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할테니 들어오라고 말이다. 기존에 잇는 활주로를 수리하고 보수하고 싶으면 그렇게 할수도 있다고 아주 댕기도록 유혹을 한다. 물론 신뢰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당이 버릴 기득권이 무엇인지는 밝히지는 않앗지만 암튼 모든 것을 백지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그런 립서비스인것같다. 그런데 저렇게 사정을 하는데 모른척 하고 새활주로 만들겠다고 하면 국민들이 참 야박하다고 욕할 것이다. 그래서 참 난감하다.

 

사실 좀 따져보면, 기득권은 이젠 친노들에게 잇는 것 같다. 뭐, 그래봤자 한줌도 안되는 기득권이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노무현 서거후 친노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급기야는 대선후보와 서울시장후보에 유시민이 수직상승한 것을 보면 친노 기득권중에서 유시민의 기득권은 왕 기득권이라고 할수 잇을 것이다.

 

그러니 이해찬, 유시민과 친노들을 복당시키기 위해서 민주당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버려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할만도 하다.^^

 

그렇다고 민주당에 들어가자니 그들이 지난 시절 한 짓들이 생각이 나고, 그렇다고 생까자니 비난 여론이 만만치 않을 것이고, 신당은 여전히 관망이고 민주당입장에서는 10월재보선은 물론이고 지방선거를 위해서라도 이해찬과 유시민의 복당이 매우 절실하니, 이곳저곳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압력(?)들을 가할 것이고 유시민 입장에서 매우 난감할 것이다.

 

그럼 유시민의 선택은? 좀 다른 복수를 햇으면 한다. 우리가 뻔히 아는 그런 선택말고, 국민들에게는 감동을 복수의 대상들에게는 당혹감을 주는 그런 선택말이다. 그게 유시민다운거면서 동시에 노무현다운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과연 그런 선택지가 잇을까? 국민에게는 감동을, 복수의 대상들에게는 당혹감을 주는 복수. 정말 꿈같은 얘기일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찾으면 있다. 아마도 유시민이라면 그 복수의 방법을 선택할 것이라고 본다. 그게 노무현의 정신을 잇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노무현의 대표상속자로서 전 국민의 정치인 유시민으로 우뚝설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그 정치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해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껴 둘란다.^^ 이참에 각자 노무현다운 선택, 그러면서 국민에게는 감동을 복수의 대상자들에게는 당혹감을 줄수 있는 복수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나는 유시민이 선택하는 것을 보고 내 카드를 보여줄까 생각한다.^^ 아마도 울 대장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다르다면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봐야지.

 

사족>..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시간이 남아도 글을 적고 싶지 않을때가 많다. 그래도 이미 시작한 시리즈 마무리는 해야 할것 같아서 적는다. 유시민은 49재후 잠수를 탄다고 했으니 수면위로 올라오기까는 제법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모른다. 이놈의 정치판이 워낙 미친X널뛰기 하듯 하니. 가까울 시기에 나올수도 있을 것이다.

 

암튼, 그동안 유시민은 괄호안에 놓아두고 열심히 친노들은 자기들의 몫을 다하면된다. 다만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서 말이다. 이 시리즈를 마무리할려고 하니 더 길어진 것 같다. 

 

여전히 한방에 내리 적은 글이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

 

*방금 제 블로그에 올린 글 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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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09-07-31

칼 융  

무플이 악플보다 더한데..무플에서 해방시켜줘서 감사하구요..긴글 읽으신다고 무더운 여름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껴!!
09-07-31

ball  

정말 기네요. 겨우 다 읽었습니다.
저는 뭐 첨맘님 하시는대로 따라 갈겁니다.
09-07-31

눈팅  

좋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정치일정이 누구에게나 희망이되는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노짱님=유시민님
09-07-31

칼 융  

볼님/눈팅님..길어서 죄송함다...계획을 가지고 적으면 분량을 조절할수 있는데요..그냥 한방에 내리적으니 이렇게 됩니다...

복 받으실껴!!
09-07-31

너른들  

카드가 무엇일지 기대가 됩니다. 모처럼 감흥을 일으키는 글을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
09-07-31

민주사랑  

오랜만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 역시 칼융님이셔요..
09-07-31

노병  

적극 추천합니다
신당추진하시는분들 좀더 신중을 기해주셔야겠습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09-07-31

눈팅  

칼융님^^지금은 학습하는 민감한 시기인지라 읽어가면서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4탄?도 숨죽이며 지둘리고
있겠습니다 꾸벅^^
09-07-31

칼 융  

너른들/느티나무언덕/민주사랑/노병/눈팅/..긴글 읽으신다고 수고하셨구요..

복 받으실껴!!
09-07-31

미르아빠  

"친노와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일반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해야된다." 동감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09-07-31

위시리  

칼융님/

오랜만입니다그려.
잘 읽었습니다.
장문에 비하면 다소 김 빠지는 글이라는 느낌은 들지만,
원론적인 입장에서 동의합니다.

좀 가혹하지만,
첨맘님의 고뇌와 고민, 그리고 선택은 그 분의 몫입니다.
그러나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시민광장 회원 각각도 더 넓은 광장에서
자신의 선택지에 동그라미를 쳐야 합니다.
시민주권 운동이든
시민주권 정당이든...


전 이미 신당행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 기차는 폭주기관차가 아닙니다.
고속KTX도 아닙니다.
이 역 저 역은 모두 거쳐 많은 승객을 태우고
종국에는 노무현의 가치를 담아내는 종착역으로 가는 마지막 완행열차입니다.
승객들은 다양합니다.
기차가 이 역 저 역을 서고 다시 출발할 때
이미 이 기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창문에서 손짓하고 있습니다.
어서 함께 타자고 말입니다.

이제 출발역을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여행 가방을 꾸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다른 기차는 없습니다.
버스로 가겠다는 분들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이 기차를 세울 수도 없습니다. 그 누구도...

승객이 1000명이 되면 기차는 터널을 지나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그 역에서 승차해도 좋습니다.
아니 아직 이 기차의 종착역을 모르신다면,
그 다음 역에서 승차해 주십시오.
그 역에 도착하면 더 많은 승객들이 탑니다.
그리고 기차는 또 달립니다.

기차 같지 않는 기차,
고장난 기차에 우리 몸을 실을 순 없습니다.
고쳐 가기엔 너무 낡았습니다.

8월이 되면,
그리고 보름이 지나면,
출발역을 떠난 기차의 승객들을 만납니다.


첨맘님은 어느 역에서 타실까요?
안 타실까요? 못 타실까요?

우리가 첨맘님을 위해 티켓을 끊어주면 안될까요?

여하튼 글 잘 읽었습니다.
09-07-31

놀자  

오랜만입니다..ㅋㅋㅋ.. 조만간 함 뵙죠... 변경된 제 손전화번호 아실려나.. 제가 연락함 드리께요.
09-08-04

솔트  

유 장관의 침묵을 떠나 다수의 지지자들이 신당창당에 왜 강 건너 불구경인지 알 수 있네요. 첫째 유시민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정치인이다. 둘째 민주당은 유시민을 어떻게든 모셔갈 것이다.

전 신당에 회의적이고 다음 대선도 지난번처럼 민주당 후보를 찍을 가능성이 높은 노빠입니다. 칼융님 당연한 기대와 달리 민주당과 신당의 명확한 차이를 모릅니다. 때문에 유장관의 민주당 입당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후자의 인식은 위험하겠죠. 기득권요? 민주당 입장에서 유시민은 와도 좋고 안오면 더 좋은 정치인입니다. 지지도 상승과 관계 없이 아직도 그렇고 앞으로도 더 그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 장관 스스로도 그동안 내뱉은 말과 평소의 인식 때문에 민망해서라도 입당하기 쉽지 않죠.

그럼 선택은? 저도 칼융님처럼 모르죠. 그러나 그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정치인이 아니란걸 인정한다면 신당이 강 건너 불구경꺼리가 될 수는 없겠죠.
09-07-31

갈물  

여러 가지 점에서 공감합니다. 칼 융 님의 글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9-07-31

기억ㆀ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칼 융님 글입니다. 잠수 타지 마시고 또 올려주세요. ^^*

전 그저 묵묵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첨맘님께서 침묵하며 깊이 생각하여 내리는 결정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이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늘 함께 할 겁니다..
09-07-31

칼 융  

미르아빠/위시리/솔트/갈물/기억님들...긴글 읽으신다고 수고하셨구요..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또 그 길로 열심히 가시구요..

여튼 복 받으실껴!! 오늘은 여기까지만....^^
09-07-31

시민  

여전히 한방에 내리 적은 글이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

칼 융님 글에는 항상 위의 사족이 붙는데요.
다음부턴 안 붙이면 어떨까요? 뭐 칼 융님 글 잘 쓰시고 내용 좋은 것도 다 아는 사실인데다가
그걸 또 일필휘지로 숨도 안쉬고 단숨에 써버리는 것도 다 아는 사실인데
늘 그 뱀발을 붙이시니 감동이 늘 끝에 가서 반감이 돼버려서리...
뭐 기분 상하지는 마시고 한번 고려해봐 주셨으면 합니다. ^^
09-07-31

워니싸랑  

자-알 읽었습니다.
너무 길어서 쉬었다가 겨우 읽어네요.
감사합니다.
09-07-31

비구름  

각자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점에서 최선을 다하자! 그러나 조심 또 조심하자!

전 그저 싸우지만 않아도 좋겠습니다^^
09-07-31

금천  

휼륭한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 참여민주주의의 구현을 위한 험난한 길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전에 바친 감동의 눈물을 잊지 말고 동지애를 갖고 의견대립을 비롯한 모든 난관을 함께 이겨 나갑시다.
09-07-31

머리가아프다  

국민에게는 감동을 복수의대상들에게는 당혹감을 주는 복수가 과연뭘까?
힌트 좀 주세요 칼융님 ^^*
09-07-31

미니파더  

핵심적인 내용은 없네요...^^
만약 제가 신당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다면 그건 국회의원 쪽수가 아니라 그들에게 신뢰를 가질수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대다수 정치인들이란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꾼들이니까요.
신당이 정권획득이 가능한 세력이 되느냐 아님 민주당에 몸빵만 해주느냐는 사실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한나라당이 다시 집권하더라도 변할 수밖에 없는 정치적 환경을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09-07-31

알럽써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9-07-31

동서통합  

좋은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이러한 내용의 글이 자주 올라 왔으면 합니다
시민광장 화이팅!
09-07-31

과천아줌마  

첨엔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민주당을 수리해서 쓰는 것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국민에게는 감동을, 복수의 대상들에게는 당혹감을 주는 복수.'그거 진짜 궁금해지네요.
09-07-31

무진장  

긴글 잘 읽었습니다.
"국민에게는 감동을, 복수의 대상들에게는 당혹감을 주는 복수"
요패는 언제 보여주실지 궁금합니다.
건강하세여~~
09-07-31

누룩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신당을 만드는데 여러모로 중요한 자료가 될 것 같네요.
09-07-31

눈팅  

정말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09-07-31

새날개1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2
09-07-31

열정하나  

잠룡이 승천하는 그날을 고대할 수 밖에요~긴 글 잘 읽었슴돠~^^;;
09-07-31

불바우  

현실,쪽수,세력에 이상과 대의가 밀리고 있네요.
감동은 그쪽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유,불리를 따지지않고 뛰어들때 감동이 오는겁니다.

국민이 알아 줄 겁니다.
알아주지 않으리라고 판단하는게 틀릴 수 도 있습니다.

요즘 첨맘님 지지도가 꾸준히 오르고 있으니 움직이지 말고 이대로 쭉~ 갔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대로 쭉~ 가다간 또 반칙특권세력이 또 집권하겠지요.
지지도 10%이면 나설 조건이 충분하고
지지도 20%이면 반드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9-07-31

산마을나야  

칼륭님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시원하고 좋을 글을 올려 줘서 감사합니다
그 카드가 뭔지 궁금해 죽겠네요
09-07-31

너울  

글 잘 읽었습니다... 동의 하지 않은부분도 있지만 다양한 의견의 한부분으로 이해합니다.
제생각에 첨맘님도 신당보다는 현재민주당이 열린우리당 창당선언에서 천명한 내용을 이행하고 의원들의 기득권을 포기한다면 거기에 동참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요.-일전에 하신말씀중 공장 겉만 바꾸는게 아니라 공장의 생산라인의 변화...(중대선거구,독일식비례대표제,당원중심,상향식공천,기간당원제,결선투표제,지역주의타파등) 그러나 현재 민주당이 이러한 생산라인을 바뀔려는 의지가 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 근거로는 첨맘님의 탈당기자회견 내용과 작년에 대구의 모방송 인터뷰에서 당신이 지향하는 목표는 있지만 지난 정치과정의 경험에서 바다물이 밀물이고 바람이 바다에서 육지로 불때 배를 진수시키는 것보다 썰물때 바람이 육지에서 바다로 불때 배를 진수시키는 예를 들면서 후자의 상황이 오기를 바라고 그때가 오면 조그만 힘을 더하겠다고 말하신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국민의정부,참여정부가 정권을 잡은것은 특별한 계기와 반전에 의한 약간은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획득했다고 하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향후 정치지형과 문화가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다면 한나라당이 5-15년간 정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망하거나 전쟁이 당장 일어나지는 않으나, 중산,서민의 생활은 어려워지고 민주주의,인권,남북관계의 진전도 더디겠죠... 덧붙여 나의 정신건강도 몹시 좋지 않을거고요... 그래서 제생각에는 현재 민주당이 한나라당과의 정책적인 면에서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은 어느정도 감수하고 타협하면서 중대선거구제,비례대표제 개선등을 대통령권력구조와 임기등의 개헌과 같이 작업을 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뻣뻣하게 나가다가는 얻을것이 거의 없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첫째 시민광장 회원들은 현재 민주당에게 생산라인의 개조을 요구하고(압박) 그렇지 않을 경우 현재의 20퍼센트으 지지율은 오르지 않고 정권획등과 다수의석을 차지할 수 없고 합리적 진보세력은 궁극적으로 열린우리당 창당선언문의 정당을 원한다는 것을 요구하고 이해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이러한 작업은 긴 호흡과 인내를 가지고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음정권,다다음 정권이 한나라당에 갈지라도) 세번째로 이해잔 정 총리께서 이야기 한대로 공부하고,각자가 지도자라는 자세로 행동하고 연대해야 합니다... 네번째로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10월재보선,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력한 치노세력을 내세우고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일부의 승리이지 본질적인 승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민주당의 생산라인을 바꾸계끔하여 그 공장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좋은 전략이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긴 호흡을 가지고... 또하나는 생산라인의 교체를 진정으로 바라는 다수의원이 소위 친노신당에 창여하겠다는 결의가 있는 상태가 큰 전제가 이루어 져야 진정한 정치세력으로서의 창당도 그러한 시점에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현재로선 친노신당, 민주당의 복귀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라는 큰배를 진수시키기 위해 자연현상을 인간이 바꿀수 있다는 가정하에 우리가 썰물을 만들고 육지에서 바다로 부는 바람을 만드는 작업을 긴 호흡을 가지고 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이해찬 총리계서 말씀하신대로 각개약진해서 용감불쌍하게 패배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09-07-31

남맹  

라됴베이비님.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일지언정 결코 부끄러워하거나 적대적 진영에 위치한 사람들에게 숨길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노빠” 라는 말은 애당초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창조한 단어가 아닙니다. 2002 대선당시 민노당이나 민주당의 비노 세력들이 노무현에게 열광하는 사람들을 비꼬아 만든 말입니다.

그러나 노사모 등 친 노무현 사람들은 오히려 이 말을 자랑스럽게 생각했고(그가 진정한 노무현 지지자라면) 스스로 노빠를 자칭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에 따라 다양한 노빠들이 등장했는데 제가 본 것만 해도 본인의 ID를 “진짜노빠”, “어느노빠”, “왕노빠” 등 공공연히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지 않았던 분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노빠라는 단어가 일종의 보통명사화 되어 칼융님께서도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신 것으로 보이므로 부담스러워 하시거나 거북해 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체 해서 죄송합니다.
09-07-31

디오게네스  

한 방에 멈추지 않고 읽었습니다. 칼 융님이 기대하시는 카드가 무엇인지 꼭 확인하겠습니다.
09-07-31

함초  

글 잘 읽고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짧은 내 생각을 합니다
전 이 판을 국민들이 밀어주고 정치를 하시는 분들은
한나라당 대 비 한나라당으로 일원화 해서 모든 선거를
치러야 함니다
고양이 불알 잡기 보다 어럽지만 국민들이 밀어 준 만큼 정치인도
각성을 해서 서로 합의하고 협으해서 옌날엔 여당 야당이 합당을 해서 정권 창출을 했지만
지금은 모든 야당이 합당을 하는 길만이 사는 길이라 사료가 됨니다
이길만이 현재 210대 90의 국회의원 비율이 나지 않음니다
꼭 해주셔요 그리하면 빨리 세상 살맛나는 세상이 옴니다
이기고 나중에 나누어야 합니다
나누어서 싸우면 다 죽어요
09-07-31

필명유보  

핵심도 없고 내용적으로도 결코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네요

첫째/

일반국민들이 민주당과 신당의 차이를 잘 모를 거란 쉬운 선입견인데..
그차이를 어느 정도 알게 됐다고 보고 또 차별성은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입니다.

둘째/

유시민이 5년을 실패했다고.. 했는데 그 실패의 원인부터 보면
참여정부의 실패는 노무현을 받아드릴 준비가 대한민국 어디에도 되어있지 않았고 여당내부에서조차도 그가 하는 일이 못마땅하지 않았습니까? 조중동은 물론이고 모든 사람이 그를 돈키호테처럼 봤는데 실패할 수 밖엔 없었죠 그런 바탕으로 유시민이 혼자 힘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노무현은 평생에 걸쳐 싸웠습니다. 5년의 세월이 아까웠다면 할 말 없습니다.

이제는 노무현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이 인정하고 그 정신을 신당이 계승합니다.
과거의 곳감들과의 실패할 수밖에 없는 조합이 아닌 진성 노무현정신으로 무장한 진짜들로 말이죠
09-07-31

둥빠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주변인들에게 친유시민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시민에게 호감을느끼고좋은이미지로남아
정치적으로 나서실때우호세력이될수 있게끔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그것이 노짱님을 위해 제가할수있는 일인것같네요
09-08-01

필명유보  

덧붙여

민주당과의 차별성은 공격적으로 한다. 국민들이 충분히 납득하도록..

노짱의 표현대로 당위성이 있음으로 꿀릴게 없다 분열이라며 공격하는 반대여론이 무섭다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것과 뭐가 다른가..

선거에서의 연대는 하되 거부하면 하는 수 없다.

신당은 당장의 집권을 하면 최선이나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어야 한다.
최소 10년을 내다본다.
09-08-01

한율아빠  

잘 읽었습니다. 고민하는 부문 동의하는게 많구요. 음, 다만 전, 신당이 만들어지면 가렵니다. 왜냐,,,,위에서 언급하였든 한방에 날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그리 해야겠다 싶습니다. 즉, 아직 때가 아니다 싶지만 그리 결정나면 가겠다는 겁니다. 남처럼 냅 둘 수가 있어야 말이죠. 수고하셈!
09-08-01

월하노인  

1. 현재의 분위기가 그대로 간다고 할 때, 민주당 혹은 민노당이 다음 지방선거, 총선에서 유의미한 자리를 영남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
2. 유시민님이 처음 국회(보궐)에 진입할 때가 생각나는 군요. 많은 전국적인 지지를 얻은 유명인?이였음에도 쉽지 않은 일이였지요... 하물며 이병완/최호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들이지만 쉽지않은 일이지요, 총선에서는.... 또한 총선은 좀더 많은 시간이 있는 것이지요.
이런 점을 생각할 때, 지방선거는 그에 비해 "노무현 신당"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리가 아닐까요...
지역색이 그다지 강하지 않고 또 보면 각 지역마다 또다란 내부의 지역색이 있는... 지방의 사람들에게 몸으로 좀 더 어필할 수 있는 ...
거기가 시작점으로 적당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어떤 선거 결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는 "조직화" 이기 때문입니다.
09-08-01

눈팅  

열린우리당 깰때처럼 단기적인 현실에 굴복하지 말길....
09-08-01

빗속의여우  

글을 읽다가 넘 길어서 혼났습니다......
읽기는 잘 읽었는데 뭔가 하나가 빠진거 같습니다 뭐랄까.....
어쨌던 잘읽었습니다 제가 공부를 더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런데 세상 모든게 정치공학적인 계산만으로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이죠 ^^ 계산은 다들 잘하는데 현실은 아직 답을 공개하지 않는다지요
그러니까 칼융님도 정치공학 공부좀 더 하셔야겠네요 ㅋㅋ 저처럼 ^^
09-08-01

슬픈늑대  

공감합니다.
특히 이해찬전총리의 노무현스쿨...케네디스쿨을 벤치마킹했다지요.
유시민전장관은 노무현평전을 준비하신다고 했지요.
이병완전비서실장과 천호선전대변인을 비롯한 노대통령의 측근참모진의 친노신당 그리고 봉화마을의 민주성역화작업과 사사세의 동아리 역기사모임등....
노대통령이 바라던 사람사는세상을 위해 우리는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09-08-01

사우리  

글 재주는 있으나 역사를 보는 안목이 없군요.
제가 다소의 비아냥과 오만이 느껴지네요.
09-08-01

감자탕  

아직 많은 것에 있어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은 저로서는 미처 깊숙이 생각해보지 못한 곳까지 들여보게 해주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
09-08-01

하늘운동화  

딱히 감상평 조차도 사족일 정도로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P.S 지난 번에 제가 쓴 글에 복 받으실겨 라고 하셨는데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그 때 감사했고 칼 융님도 복 많이 받으시길. ^^
09-08-01

냐항..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59235
님이 말씀하신 후불제민주주의 인터뷰 동영상 주소 참고하셈 ㅋㅋ
09-08-01

하튼  

영원한 대장이신 칼 융 대장님!
그 열정에 경롓!

충성!!

유시민은 이미 국민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활주로 길이를 재보는 거..당연할 테지요.
허나 활주로...그까이꺼...

시민광장인들이라면 하루면 다 깔 수도 있지 않나요?

늘 건강하시고
승리의 그 날
아름다운 아낙이 준비해 둔
차간 동동주 한독 퍼마시구 같이 우십시다...

무현이성 이름 부르며......흑흑...아앙
09-08-01

구산동무지개  

정말 기네요.. 겨우 다읽었습니다.
저는 뭐.. 첨맘님 하시는데로 따라 가겠습니다.---(2)
09-08-01

choha  

"국민에게는 감동을, 복수의 대상들에게는 당혹감을 주는 복수"가 무엇일까요?
저는 첨맘님이 지금은 그동안의 진보와 개혁을 추구한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였음을 자성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국민이 큰소리로 불러주고 신뢰해줄 때 돌아올 수 있다는 그 말씀에 희망을 걸겠습니다.
09-08-01

감자호크  

오랫만에 로그인한 보람이 있네요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먹다 남은 술이 썩어 가고 있다는 전설이...
09-08-01

비슬산  

생각많은 국민을 조,중.동이 그반대의 국민으로 돌려놓는데는 많은 세월이 필요치않으나.반면민주당과 신당의 차이점을 국민들은 알려고도 하지 않은.현실에 고민이 많습니다 쪽수의힘을 만들려면----50%의 답은 그곳에, 이미 개혁당으로 한번의 학습은 하지 않았던가요
09-08-01

서평이  

잘보았읍니다.
개혁의길은멀지요.
개혁의 성공은 바닥으로부터시작이돼야성공하지요.
잠수의의미는 두가지가있지요.
고기를잡고올라오는것, 숨이차서올라은것,....
감동과, 당혹감 ........
기다립시다.
잘읽고 추천합니다.
다음연재 기대할께요.
09-08-01

허명(虛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민주당과는 타협할 수 없는 '집단기억'이 생겼습니다.
일본의 식민통치 이후 일본과 우리사이에 타협할 수 없는 민족적 '집단기억' 처럼 말입니다.
09-08-01

대왕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분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09-08-01

질투는나의힘  

이른바 기사회되는 친노신당얘기가 현실화되면 다수의 국민이 친박연대라 생각할 것이란 부분은 동의하기 어려운데요? 그렇게 생각하거나 말하는 사람들은 다른 형태의 어떤 것도 그리 말할 것이니깐요.
09-08-01

칼 융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댓글 다신 모든 분들...무더운 여름 긴글 읽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복 받으실껴!!
09-08-01

휘린  

잘 읽었습니다.
국민에게는 감동을 복수의 대상들에게는 당혹감을 주는 복수
어떤 방법이 있을까?????
09-08-01

바람처럼  

가치와 생명의 중심에서 세력을 모아야 합니다.
어떤가치를 어떤사람이 일관성있게 생명과 더불어 지켜왔는지를 확인하면서,

이시대는 어떤가치를 이룰수 있는지.
이시대가 원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열린우리당의 ...................................
인생이란 바람처럼 왓다가 바람처럼 떠나 가는겁니다.

노무현대통령님처럼!!
우리들이 어떤가치를 누가와 함께하느냐이지.

빠빠스러운 시대도 지나갑니다.
전직대통령도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상황입니다.
09-08-01

개척자  

잘 읽었습니다.
09-08-01

초록별문지기  

오랜만에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드렸구요.

좋은 글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

휴가 잘 보내시구요.
09-08-01

안양시민사랑  

웬만하면 분열을 획책하는 글은 자제하심이.....싫으면 안하면되고, 이래서 야당은 안돼..민주개혁주의자들은 모두가 자기의 뜻하고 맞지 않으면 다 웬수야...뜻이 맞으면 무조건 가는거야 그리고 헤어짐은 안돼..절대..........늘 우리는 하나가 되어 정권을 잡고 저들 보수세력들을 파괴하지 않으면 또 언제든지 우리에게 복수의 칼날을 겨눌꺼야...그러니 분열운운하지 맙시다.
09-08-01

집나가면개고생  

분열획책이랜다ㅋ
독해 조낸 떨어진다 얘
09-08-02

최진석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9-08-02

야옹사랑  

한방에 쭉 읽고 로긴합니다. 추천~!!하나여~!!! 좋은글엔 댓글이 예의..ㅎㅎ
09-08-02

자작나무  

한방에 쭉 써내려간 글이라...
감동. 감동. 대단하셔...^^
09-08-02

또리아빠  

님 글 잘읽었습니다.
신당도좋고 민주당도 좋지만 우리도 멀리보고 천천히 준비해야 할 것같습니다.
아마가 아닌 프로로 풀어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선 나부터 지금의 나부터 할 수있는 일 부터 풀어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천천히 내공을 쌓아뒀다가 필요할 때 결정적일 때 한방에 올인해야지여
그때는 이 한몸 부셔지는한이 있더라도 말이죠
우리 각자 힘을 기릅시다...
내 한마디면100명 아니 1000명이투표할 수있는 힘을 길러놓아야 합니다.
또한 튼튼한 경제 기반을 만들어 놔야 합니다.
모두 모두 힘을 기르고 또 기릅시다
그날 그날을 위해
09-08-02

fluke27  

암튼, 그동안 유시민은 괄호안에 놓아두고 열심히 친노들은 자기들의 몫을 다하면된다. 다만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서 말이다. 이 시리즈를 마무리할려고 하니 더 길어진 것 같다.
09-08-03

칼 융  

긴 글 읽으시고 댓글 다신분들..복 받으실껴!!
09-08-03

산수화  

제 마음과 같네요
마음 같아선 당장..
급한만큼 돌아가라고 지금은 각자의 위치에서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를 실현시킬 현실적 토대를 현실속에서 마련해 가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전광석화처럼 행동해야 겠지요

칼융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08-03

아랑아빠  

긴 글과 그에 못지 않게 많이 달린 댓글 다 읽었습니다.
유시민의 선택전에 시민광장이 유시민의 입을 보고 있을 필요는 없다.에
공감합니다.

어차피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해보려고 시작한 일도 아닌데
그냥 갑니다.
09-08-03

introbubu  

휴가 끝나고 머리가 맑아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생각을 하게 해 보는 글이네요.
비난 일색인 댓글 보다 자신의 생각이나 반박, 다양한 의견이 달린 댓글을 보니 기쁘기도 하구요.

새 당이 창당된다면, 이런 당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도 있었으면 좋겠고 ..
이해찬의원께서 노무현스쿨 계획하신다니 가뭄에 단 비 만난 듯 기쁘네요.
계몽주의자들이 시민을 깨우쳐 시민혁명까지 나아간 것 아니겠습니까.
예가 적절했는지 모르지만^^

팝콘 영상을 보니, 민주당 정세균의원이 한나라당 지역구에서 언론악법 알리고 시장 들어가려고 하니까 시장 상인들, 시민들 엄청 반대하던데요.
그 분들한테 언론악법은 어떤 이익이 돌아갈까요.
에휴..
어떤 시장 상인은 외칩니다.
"지금 영업시간인데 와서 장사 방해한다고, 하려거든 싸우지나 말고 사이좋게 하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말하는 거라고......"
답답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싸우는 것이 좋은 모습은 아니나 그러면 가만히 젊잖게 앉아서 이건 아닐세..하면서 보고만 있으라는 것인지.
건전한 토론이 없는 국회 실정을 알고나 소리치는 것인지.
국민의 한 사람은 정치를 혐오하고 탓하기만 해야 하는 것인지.
제대로 된 호통이라면 언론악법 이뤄내자고 민주주의 패대기 치고 국민 앞에서 거짓말하고 우롱하는 그 놈들에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역량없는 민주당도 맴매해야겠지만, 한나라당 의원이 와서 악수하자고 인사 좀 하자고 와도 똑같은 말을 할 것인가.
왜 없는 서민일수록 한나라당 지지율이 높을까......

첨맘님이 새로운 당에 참여하시든 불참여하시든 난 그분의 뜻을 따를 것이다.
다만, 새로운 당이 창당이 되거든, 이것저것 섞여서 부대찌개 같은 당 말고,
첨맘님 강의에서도 현 민주당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당이라고 하셨는데 동감이다.
민주당도 보수고, 내가 보기엔 한나라당이나 꼴통 자유선진당보다는 그나마 합리적 보수라고 보는데..
진정한 진보 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기지를 이어받을, 정책과 토론, 정치가 있는 그런 당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고
그 가운데 우리 첨맘님이 계시면 참 좋겠다.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
09-08-03

12  

여름을 시원하게 하는 글이군요.. 참 잘읽었습니다.
09-08-03

가봉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글중 정치의 목적이란 단어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어떠한 가치와 형태로 정치를 하던, 정권을 잡던~ 정치의 근본적인 목적에 대해

냉철하게 생각하고, 또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09-08-04

흥선대원군  

저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반드시 우리가 추구하는 정당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행각합니다
이득권을 버리고 우리 국민이 발전하고 번영할 수있는 삶을 구현해야겠죠
감사합니다
09-08-05

칼 융  

무더운 여름 긴글 읽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께서 남겨주신 <상식과 원칙>의 정신...뼈속에 각골해서라도 잊지 맙시다....

댓글다시 분들..복 받으실껴!!
09-08-05

하늘처럼...  

그 마음을 아실이...
하늘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 뿐...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것엔 동감합니다.

멋진글입니다.

잘 읽고 잘 깨우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09-08-06

돌다리  

'그의 한마디가 다른 친노들의 열마디 보다 더 파급효과를 준다는 점에서 더 더욱 신중해야 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 앞으로 정치재개를 선언하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콘텐츠의 정치 행보를 걸어야 할것이며, 이제 독고다이 정치인 유시민에서 노무현 가문의 상속자 정치인 유시민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야 할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09-08-06

함께하는사람  

마음속에 답답함이 정리가 되는것 같은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그릇이 커야 제대로 역할을 할것이며 충분히 큰 그릇이기에
우리나라의 미래와 국민의 마음을 읽으시고 지혜롭게
유시민님이 나아가시리라 믿으며 선택하신 길에 지지를 보낼 준비를 해 볼렵니다.
09-08-06

공차장  

신당창당에 대해서는 저도 지역방에서 토론의 주제로 한번 올려놓은 적이 있을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오늘 첨으로 칼융님의 3편째 글을 보게 됐는데(1.2편은 아직..) 전체적으로 신당창당에 대해 시니컬한 어투와 무시하는 듯한 말투가 약간은 거슬리기도 하네요.
우선 언급하신 글중에서 제가 좀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국회의원의 수가 힘이라고 말씀하셨는데...물론.의회주의에서는 당연한 말이겠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적인 예를 들면 지난 대선에서 홀홀단신으로 한나라당에서 단 한명의 국회의원도 따라 오지 않았지만 이회창은 무시할수 없는 파괴력을 과시하며 이후 제 3 당을 창당할 정도로 위력을 발휘하였습니다.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도만 선행이 된다면 국회의원의 수는 어떻게 보면 종속변수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난 대선에서 열린우리당의 대선후보로 나선 정동영이 140대 8의 절대적인 열세에 있는 민주당과 대등한 관계의 합병을 선언할려고 했던것도 좋은 본보기가 되겠지요.
현재 유장관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박근혜에 이어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이전과는 다른 상황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바 굳이 지금 신당에 국회의원이 몇명정도 동참을 할거냐 하는것은 중요하긴 하겠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차기 대선때까지 유시민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이 정도로 유지가 될수 있을 것이냐에 따라 신당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봐야합니다. 결국 대선에 즈음해서는 대선후보 중심으로 헤쳐모여하는 것이 만고불변의 진리 아니겠습니까.

둘째로. 신당의 창당을 친박연대라는 이상한 정당과 자꾸 비교를 하시는데..
어떻게 우리 노짱님의 가치를 받들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만드는 정당이, 그리고 6백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조문을 하며 인정을 한 그러한 시대정신을 완성하기 위해 만드는 정당이 정당공천에서 배제되어 열받아서 급조한 친박연대라는 정당과 비교를 하시는지 용납이 되질 않습니다.
신당이 권력다툼에서 밀려서 나온 떨거지들이 만드는 정당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민주당과의 연대부분에 있어서도 마치 한나라당의 한 일파나 다름없는 친박연대와 또 비교를 하시는데 오히려 전국정당인 신당과 지역정당인 민주당의 연합은 한나라당과 지역당인 선진한국당의 연대와 비교가 되면 됐지 박근혜만을 위한 일파인 친박연대와의 비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선거에서의 민주당과의 연대에서도 신당이 표몰이 정도의 역할밖에는 하지 못한다는데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표를 모으는 파괴력이 있으니 그러한 표현을 사용하셨겠지만 국민의 표를 얻는다는 것은 곧 힘을 의미하며 오히려 국회의원의 쪽수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최근의 민주당 지지율 상승이 민주당이 잘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결국은 친노에 대한 지지율이라고 생각이 되며 이러한 지지율이 친노 신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과연 지나친 욕심일까요.

셋째. 노대통령께서 퇴임후 정당을 만드시지 않은 이유는 항상 정도를 걸으시는 성격과 시민주권이 진정한 힘이라는 나름대로의 깨달음이 있어서이지 구차하게 퇴임한 대통령이 다시 정당을 만들어서 그 정당이 실패할까 걱정해서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정치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고 그 힘을 기르는것이 진정한 정치라고 생각을 하셔서이지 한번 실패한 정당을 다시 만드는게 두려워서는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퇴임한 대통령으로써는 최고의 정치를 하신것이고 그것이 두려워 이명박이 그러한 만행을 저지른 것이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은 전직대통령으로써 길을 찾은 것이고 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새로운 길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가치를 이어받고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지역주의를 넘어서는 이러한 정당을 창당해서 사람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 아니겠습니까.

넷째. 과연 유장관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이 바뀌고 안절부절하고 있을까요.
정치는 때가 있는 법입니다. 정신적 지주로 모셨던 노짱께서 가신지 이제 얼마나 됐다고 정치 전면에 나서서 나를 따르라 하고 외칠수 있겠습니까. 일반 사람의 상식으로 봐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정신적인 충격을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할 것이며 그 동안 노짱과 함께했던 시간에 대해 정리하는 과정도 필요할 것이라 가늠이 됩니다.
물론 나름대로 차후 정치적인 움직임에 대한 계산도 하고 계시겠지요.
신당창당을 꼭 유장관이 주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짱의 유지를 받드는 일을 유장관만이 할수 있는 것도 아니며 수많은 노짱의 지지자들이 얼마든지 해나갈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단지 신당의 정신적 지주는 노짱이며 노짱을 이어갈 사람은 유장관이라는 데는 이의를 달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유장관도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충분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노짱에 대한 엄청난 추모열기가 그에게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보여주었고 차기 대통령 지지율 2위라는 것이 어떤 의미라는 것도 알고있을 것입니다.
때가 되면 그가 나서리라고 믿습니다.
아직까지 신당에 대한 윤곽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지금 유장관에게 나서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경박한 처사라고 생각이 되며 대선후보 지지율 2위에 걸맞는 환경을 조성해 놓고 그가 나서도 별로 무리는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그간의 대선과정에서 어느날 갑자기 대선후보로 올라선 사람들을 무수히 보아왔습니다.
별다른 정치적 공적도 없었지만 정몽준이 노짱과 야당후보 통합의 대상으로 지명이 되었고 별 색깔없는 고건이라는 사람이 대선후보로 일정기간 활동한 적도 있었습니다.
적어도 유장관은 이런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생각이 되며 그런만큼 우리가 준비를 철저히 해서 차기 대선후보로 모셔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장관이 어떤 정치적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탄핵에 동조했던 세력들이 시커멓게 살아있는 민주당에 들어가서 그러한 상황이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당내에서 서로 물고 물리는 정파간의 싸움에 힘을 다 빼고 노짱이 그랬던 것처럼 듣도보도 못한 사람과 후보통합이라는 과정을 또 거치게 해야하겠습니까.
당장 국회의원 보궐선거나 내년 지방선거가 아니더라도 좀 더 철저히 준비하고 갖추어서 유장관을 대선후보로 당당하게 내세울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면 노짱의 가치 실현이라는 우리의 이상도 결코 헛된 꿈만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할말이 많습니다만 댓글에 지나치게 길게 다는것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09-08-06

천지 대부  

신당창당이든,
민주당,민노당,진보신당,창조한국당,시민단체의 연합정당이든
딴나당만 박살낸후 집권하여 그들의 죄를 끝까지 묻겠다는 정치인이 있다면
우리가족 몽땅 동원하여 지지하고 후원하겠습니다.

저는 무소속으로 유시민후로 나서도 당선가능하다고 봅니다.
딴나라들의 조직만 파괴할수있다면.........
09-08-06

blue  

스크롤 압박..ㅠㅠ 다읽엇따...휴 좋은글 감사합니다...
음... 노빠...인터넷 언론이라.... 함 헤딩해볼까...-_-;; 혼자는 힘들고...
세를 모아봐 함번?...사고쳐?,,,쩝.
09-08-06

상해10년  

내년 선거에서는 신당보다는 무소속..
09-08-07

마장군  

칼융님께

댓글을 단 사람들 뿐만 아니라, 끝까지 읽어 주신분께도 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런 곳을 모르지만 마음과 뜻이 비슷한 분들에게도 복을 주십시오.

ㅎㅎ 그런데, 어쩌다가,,복을 주시는 분이 되셨나여?
09-08-08

다금바리  

내년 선거에서는 서울시장 출마로 홧 판을 바꿔야...
09-08-08

장수왕  

공차장님 화이팅!
명쾌한 생각이십니다...
09-08-09

nolza  

민주당 복당은 싫고 신당창당은 좋긴 한데 걱정이 되고
궁금하네요. 다른 카드는 뭔지..
무식한 제 머릿속은 아무리 짜내도 하얘서..@@
알려주면... 복 받으실껴!! ㅋ
09-08-10

칼 융  

다들 휴가는 잘 다녀오셨죠^^..

이렇게 긴 글 읽으신분, 그리고 댓글 다신분..

모든 분들 복받으실껴!!
09-08-10

잘살아보세에~  

에효~본문이 길다더니 댓글읽느라고 더 힘들었네요.좌우간..하여튼 ...우린 모두 한배를 탔다고 생각하자고요..
정작 본 게임이 시작되면 뭉칠꺼죠?유시민을 중심으로...아자
09-08-11

천국간소년  

에고..좋은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저도 nolza님처럼 요즘 신당 창당 소식이 반갑기도 하면서 너무 걱정도 되고..답을 못내겠더군요..

아무튼 어느 방향으로 나가든 결국 좋은 결실이 맺어지길 바랄뿐이죠
09-08-15

융단폭격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런 분석들이 유 전 장관의 행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관전포인트가 되네요.
저는 아직 유시민 적극지지자는 아닙니다.
눈여겨 보는 사람 중에 하나죠.

그의 역량이 아직 표면화되지는 않은 듯하여
그가 날아오르기로 결심한다면 지지할 생각이고
그대로 자연인으로 남아도 노대통령의 부탁대로이니
그의 글로 위안을 삼을 테지요.
09-08-19

순수이성  

칼융님의 글 감사합니다.
내용에 대부분 공감하고 특히 노무현대통령이 웹2.0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셨던 핵심적 키워드에 섬득하게 공감합니다.
얼마전 강연회에서 신영복선생님이 강조하신 중앙으로가 아니라 국민의 바다에서 힘을 키워야 한다는 맥락과도 정확히 일치합니다. 칼융님의 현실에대한 냉혹하고 정확한 판단에 감탄할 뿐입니다.
언제고 시간이 되면 소주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09-09-02

담쟁이  

칼융님 글...프린트 해 버렸습니다.
나이 탓인지 눈이 아파서...ㅋㅋ
계속 프린트 하다가는 책 한권 될것 같은데요...

여하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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