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 새로운 건물을 지으려면 옛건물은 무너뜨려야 된다.
슬픔도 힘이 될때도 있다.
하지만, 한꺼번에 뿌리채 뽑히면 일어설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한번에 우리는 너무 큰 거목을 잃었다.
그분들이 남기 유산을 감당하기엔 우리의 역량이 부족하다.
분산된 역략을 한곳으로 힘을 모을 사람이 없다.
우리의 미래는 과연 희망적일까?? 지금 이순간에 희망 보다는 절망이 큰것은
미래에 희망이 있음을 알려줄 이가 없기 때문이다.
슬픔을 넘어 절망의 고통이 밀려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