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달 전에 노짱님을 보내고 마음조차 추스리지도 못한채 김대중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에 하늘이 깜깜해지는 듯 합니다.
그나마 김대중대통령님이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이젠 정말 의지할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두분의 영웅을 한해에 보내다니 --
참으로 잔인한 2009년입니다.
두분의 전직 대통령께서 하늘에서나마 편히 계셨으면 합니다.
이 땅의 현실을 보고 통곡하실까 염려됩니다.
진정으로 이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시고 걱정하셨던
두분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