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러분께 너무나도 큰 우려와 염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하여 변명할 여지 없는 사죄를 드립니다. 대표로서 너무나도 크나큰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번 경기인천본부 사태에 대하여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인방 사태’를 무어라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까. 대표인 저의 부덕함과 운영진의 미숙함이 결정적인 원인일 수도 있고, 저들 중에 정녕 불순한 무리가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언소주의 운영 행태에 반감을 가진 분도 있을 것이고, 익히 봐왔고 그 순수성을 믿어 의심치 않던 동료에게 행해지는 운영진의 처사가 부당하다고 여기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로 치밀하게 언소주 초창기부터 언소주를 장악하기 위해 잠입한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 사태의 원인은 멀리 거슬러 올라가 6월 경의 일부터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당시 그 유명한 P회원의 이야기가 지금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되었고 과정이 되었고 현재의 결론으로 올수밖네 없는 이유입니다.
인간적인 연민과 경솔할 수 도 있는 그 P회원의 이메일을 개인실명을 삭제한체 회원여러분에게 보여드리지 않으면 현재의 일들에 대해 누구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 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당시 P 회원이 전국의 지역본부장에게 보낸 메일입니다. D 메일을 읽어보시고 그 다음이야기를 시원스럽게 해볼까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삼우제를 지내고 언소주의 장래를 생각하며 이 글을 씁니다.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께서 생전에 추구하셨던 가치가 무엇이었는지, 언론개혁이 얼마나 중차대한 문제인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선 우리가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지를 돌이켜보시면서 제 글을 읽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 2월부터 찬 시멘트 바닥에 누워 자며 재판도우미로 봉사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어느 날 갑자기 언소주 일에서 손을 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순히 개인적 감정에 의해 김대표 체제를 흔들어보려는 분파적 행동으로 보이십니까? 그런 시각으로 저의 행동을 바라보시는 건 언소주가 김대표와 더불어의 사조직으로 변해가도 좋다고 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자원봉사를 그만 둔 시점으로부터 지난 두 달 동안 김대표는 사무실 내부를 전혀 돌보지 않았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 사무실 관리가 엉망입니다. 초기에 자발적으로 나왔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하나 둘 사라져 지금은 사무실이 썰렁할 정도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김대표의 리더쉽과 통솔력에 문제가 있지 않고선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김대표가 초대대표로서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기자회견과 성명서 발표 행사장만 쫓아다니면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행동했던 과거의 많은 시민단체 대표들은 도덕적 결함으로 중도하차하였고, 그 조직도 무력증에 걸려 소리 없이 사라지는 걸 수 없이 많이 지켜봐왔습니다. 언소주가 김대표를 스타로 만들어 국회로 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까?
제가 김대표와 호흡을 맞춰 일하다가 손을 떼게 된 이유도 *** 의 월권을 바라보는 시각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것은 김대표의 철학, 판단력, 리더쉽에 총체적인 문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저와 김대표가 충돌했던 사안에 대해 한 치의 가감도 없이 있는 그대로 기술하여 대표와 일개 회원 사이의 주도권 다툼이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고 언소주의 미래를 정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중앙위원 및 윤리위원들의 현명한 판단에 맡기고자 함입니다.
1. ‘*** ’의 월권에 관하여
*** 사무총장이 그만두고 나서 후임 상근자를 인선(중앙위원회승인을 얻어야 한다는 사실을 정관 작성자인 *** 도 잘 모르고 있었음)하기 위해 김성균 대표, *** , 포프리콜라, 사탕발림, 저(평생정민) 이렇게 다섯이서 사무실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자리를 옮겨 더 심도있게 논의하자고 해서 사무실 근처에 있는 낭만이라는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그 자리에서 단순한 상근자가 아닌 후임 사무총장을 선출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김대표의 반대로 묻혀버리고, 김대표가 지명하는 포프리콜라를 상근자로 임명하기로 참석자 전원이 합의하였습니다.
(김대표는 저와 사탕발림에게도 상근자로 일할 의향이 없느냐고 물어왔지만, 저는 창립대회부터 총회까지의 상황을 알지 못하므로 언소주의 상근자가 되기엔 부적합하다며 고사했고, 사탕발림도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고사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포프리콜라의 출근이 계속해서 지연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 가 포프리콜라의 상근직 임명을 반대했고, 두 번째 이유는 *** 의 반대를 의식한 포프리콜라가 중앙위원회의 승인이 있어야만 출근하겠노라고 주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언소주의 상왕인 *** 의 주장과 포프리콜라의 원칙이 충돌하여 김대표가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게 만든 셈이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부터는 김대표가 포프리콜라의 어떤 점이 부담스러워 중앙위원회의 승인을 일부러 늦추었다고 볼 수 있는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가 흘렀을 무렵, 김대표가 저에게(덕성여대 벤치에 앉아서) *** 을 상근자로 데려오고 싶은 데 어떠냐고 물어왔습니다. 저는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아 (1)광주에 사는 사람이 어떻게 서울에 있는 언소주 중앙본부의 상근자로 일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김대표가 ***이 몸이 안 좋아 분당 오빠네 집에 와있다고 대답했습니다.
(2)다시 제가 언소주 상근자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은 자리인데 몸이 아픈 사람이 어떻게 상근할 수 있겠느냐고 재차 물었습니다. 그러자 김대표가 ‘어디 크게 아픈 게 아니고 잠시 쉬면 낫는 병’이라고 대답하더군요. 김대표의 대답에서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을 느낀 저는 ***을 추천한 사람이 누구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그러자 김대표가 ‘***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일단 대화를 중단하고 사무실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가 ***을 상근자로 추천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비상운영위와 비상대책위에 속해 있었던 사람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 물어봤습니다. 그 결과 *** 와 *** 은 한 때 연인 사이였다는 소릴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런 말이 *** 에 대한 음해일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 아래 김대표에게 확인을 거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다음 날 아침, 김대표에게 ‘*** 이 상근자로 오면 언소주 발전에 기여할 특별한 능력이 있느냐?’ 고 먼저 물었습니다. 김대표는 ‘그런 건 없다’고 대답하더군요. 저는 다시 ‘*** 과 *** 가 한 때 연인(특수관계) 사이였다는 말이 있는데 알고 있었느냐?’ 고 물었고, 김대표는 ‘알고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김대표에게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어떻게 *** 을 상근자로 임명할 생각을 했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김대표는 말꼬리를 흐리면서 ‘상근자로 누가 오면 어떠냐? *** 도 일 잘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김대표가 *** 을 상근자로 내정하기로 어느 정도 마음을 굳혔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김대표에게 ‘*** 이 상근자로 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몸이 아파 휴직 상태에 있는 *** 에게 이렇다(회계나 법률 또는 웹디자인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기능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은)할 이유 없이 상근자 급여(당시 기준으론 월150만원)를 주는 건 언소주의 모든 사업비가 회원들이 내는 회비에 의해 충당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말도 안 되는 일인 동시에 회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언소주 기본규정 제5조 ⑧항 ‘언소주를 내세워 사적 이득을 취하는 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 가 *** 에게 지급해줘야 할 서울 생활비 내지는 위자료를 언소주가 대신 지불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출퇴근 시간도 정확히 지키지 않으면서 급여만 받아가는 형태)
*** 가 김대표 체체가 출범하는데 크게 기여(음모론 제기)했다는 이유로 이런 월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한 마디로 말해 작태입니다. 이것이 이명박이 구본홍을 YTN의 사장으로 앉히는 것과 얼마만큼 다른 일입니까? 김대표가 *** 을 상근자로 데려오려고 하면서부터 일어난 일련의 사건(없는 일을 지어내거나 말 바꾸기로 저를 음해하는)들로 인해 저는 크나큰 정신적 충격을 입었습니다. 언소주는 자발적인 시민조직으로 기성시민단체와는 다르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하는 선배의 말을 듣고 언소주에서 자원봉사하기로 결심했고, 2달 가까이 찬 시멘트 바닥에 전기장판을 깔고 자거나 날밤을 꼬박 세워가며 재판도우미로 봉사해왔던 차였습니다. 몇몇 회원들은 중앙위원회에 상정됐으면 통과되지 않을 일을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중앙위원회의 구성비율(*** 와 *** 도 중앙위원)과 집행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해 볼 때, 저는 통과되고도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위원회를 소집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 김대표와 *** 의 이런 작태를 막을 권한이 없는 -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서울과 경인지역에 거주하는 믿을만한 동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일 외는 다른 방도가 없었습니다. 간담회가 예정대로 열리자 김대표와 *** (포프리콜라의 말에 의하면)는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모친을 간병하는 저에게 김대표는 전화를 해서 당시 *** 가 별거 중이었으며(그 때까지 제가 알지 못했던 정황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줬습니다) 남녀상열지사니까 더 이상 문제 삼지 말자고 말했지만 저는 남녀상열지사를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특수관계인) *** 을 상근직으로 추천했다는 것이 문제라고 반박했습니다.
(통화내역을 복사해서 확인해도 좋습니다) 저는 *** 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데는 ‘선거에서 이긴 팀이 그 정돈 맘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니냐?’하는 잘못된 인식이 깔려 있다고 봅니다. 언소주의 (사무총장을 대행하는) 상근직이 선거에서 이긴 팀이 나눠먹는 전리품입니까? 이렇게 하려고 언소주를 만드셨습니까?
다음 날, 제가 사무실로 나오자 저에게 김대표는 저에게 ‘*** 을 상근자로 임명하지 않을 테니 더 이상 문제를 확대시키지 말자.’고 제안해왔습니다. 저는 ‘*** 가 앞으로 집행부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니까 각서를 (중앙위원회 앞으로) 받자’고 응수했습니다. 그러자 김대표가 느닷없이 화를 벌컥 내며 ‘왜 나를 꺾으려고 합니까?’하고 언성을 높이더군요. 제가 다시 ‘이것이 누가 누구를 꺾고 말고 할 사안이냐? 내가 왜 김대표를 꺾는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하고 휑하니 사무실을 나와 버렸습니다. 그 후로 김대표와 저는 얼굴을 마주쳐도 서로 말을 걸지 않는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 의 월권행위가 어떤 경로를 거쳐 김대표와 저의 문제로 비화되었고, 그것이 언소주의 투쟁력을 반감시켰는지 충분히 아셨으리라 생각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승화시켜 언론개혁을 완수해나가고자 저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2) *** 가 *** 의 관계를 제게 처음으로 말해준 비상운영위원을 불러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한다.
- 제가 소설을 쓴 게 아니라는 걸 입증하는 절차입니다.
(3) *** 가 (상근직으로 일할 의사가 없는) *** 을 추천한 행위가 합당한지를 판단한다.
(4) *** 의 행위가 합당하다고 중론이 모아지면, 제가 *** 와 김대표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언소주를 떠난다.
(5) *** 의 행위가 합당치 않다고 중론이 모아지면, *** 는 ** 본부장, 중앙위원, 카페 활동도우미 등 언소주의 모든 공식 직함에서 물러나 평회원으로만 활동한다.
(6) 동시에 김성균 대표는 중앙위원회에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시말서를 제출한다.
평생정민과 민주프로슈머를 음해한 과오에 대해 *** 도 시말서를 제출한다.
(7) 위에서 언급한 대로 사건이 일단락되면 사무총장 보궐선거를 실시하고, 평생정민은 24+2인의 재판을 위해 봉사한다.
(추가진술) 총무팀장 *** 의 근태 문제를 가지고 김성균 대표와 오수영 사무총장이 언쟁을 하다가 김성균 대표가 눈을 부라리고 언성을 높이는 바람에 오수영 사무총장이 홧김에 그만두게 된 것이지 저와 민주프로슈머가 작당하여 오수영 사무총장을 몰아낸 것이 아니라는 건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라고 봅니다. 김대표와 *** 는 그런 식으로 소문을 내어 김대표의 무례한 행동으로 촉발된 오수영 사무총장의 사임에 대한 책임을 물타기 하려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가 제게 보낸 쪽지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설혹 제가 재판도우미로 일하는 과정에서 오수영 사무총장과 갈등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건 어디까지 사안 별로 발생하는 갈등이지 오수영 사무총장을 몰아내려고 일부러 갈등을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저와 오수영 사무총장이 견해차를 보였다는 이유를 작당으로 음해한다면 그 배후는 김성균 대표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수영 사무총장은 김성균 대표를 늘 ‘경향좋아’라고만 불렀지 단 한 번도 ‘대표’ 또는 ‘대표님’이라고 부른 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대표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변해가고 있었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2. 동구밖과수원길(님)과 시크호나(님)의 재판에 대한 김대표의 속내
지난번에 중앙위원들에게 전송한 동구밖과수원길과 시크호나님의 재판방청후기에 대해 김대표는 극구 부인하면서 제가 김대표를 흔들려는 악의를 갖고 있다는 뜻으로 왜곡하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만 제가 방청후기에 쓴 내용은 분명 김대표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김대표는 상황에 따라 이 사람에겐 이 말을 하고 저 사람에겐 저 말을 하는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동구밖과수원길님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양쪽이 다 만족하여 분란의 소지가 줄어들 것 같지만 실제론 문제를 속에서 곪게 할 뿐입니다. 자신감의 결여에서 오는 어리석은 행동일 뿐입니다. 제가 재판후기에 쓴 내용이 거짓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기 위해 부득불 중앙위원 3인(정관에 명시된 특별위원)의 추천과 인선 당시에 일어났던 사건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저도 이런 일까지 공개하고 싶진 않지만 김대표가 자신의 말실수를 부인하고 정략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모든 책임을 저에게 덮어씌우려 하기 때문에 저로서도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시면서 아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재판도우미로 일하면서 나름대로의 성과가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하자 김대표는 저에게 중앙위원 자리를 넌지시 제의하면서 나머지 2명의 중앙위원으로 누구를 추천하면 좋겠느냐고 물어왔습니다. 그때 저는 창립대회부터 총회까지의 과정을 알지 못하므로 중앙위원 자격이 안 되며, 억지로 그런 모양새를 만드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말하며 고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표는 저에게 자꾸 중앙위원을 맡아달라고 종용했습니다. 그때 저는 (속으로) ‘김대표는 정치적인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대표가 아닌 다른 사람의 추천이 있고, 중앙위원들 가운데 반대가 없으면 하겠노라고 대답하여 가까스로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의 인선에 대해선 제가 가타부타할 입장이 아니니 대표가 알아서 추천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김대표는 ‘여성위원회 몫으로 하늘우러러님을, 청소년위원회 몫으로 *** 를 추천하고 싶고, 포프리콜라는 선거 후에 상근직으로 배려하고 싶었는데 민주군인회에서 월 200만원을 받고 일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바람에 그냥 넘어갔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자기(김대표)를 편하게 해주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마음에 부담이 된다. 이번 기회에 그 마음씨에 보답하는 차원에서라도 중앙위원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표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저는 지금과 같은 교육정책 하에서 공부만 하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아직 고등학생인 *** 를 중앙위원으로 추천하는 건 좀 지나치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안단테만큼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동구밖과수원길(님)이 사무실에 나타나서 물망초후원회를 카페에서 내리고 희생자구제위원회를 새로 만든 결정에 항의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다들 짐작하실 수 있다고 보고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으렵니다.
그 때 김대표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더불어 핑계를 대며), (즉흥적으로) 물망초후원회장을 중앙위원으로 추천할 테니 노여움을 풀라고 말하면서 일촉즉발의 위기를 잘 넘기는 듯했지만, 동구밖과수원길님이 ‘그건 그거고(중앙위원으로 추천하는 것과 물망초후원회를 연결시키지 말라는 뜻) 물망초후원회는 물망초후원회지 누구 맘대로 없애는 거야?’ 하고 거칠게 항의하자 김대표는 (엉겁결에) 희생자구제위원회를 내리고 물망초후원회를 다시 카페 소모임에 올려놓겠노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대전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하늘우러러님, 포프리콜라님, 포춘님이 중앙위원으로 선출되었지요. 저는 호기심에 지나가는 말로 ‘왜 동구밖과수원길(님)을 중앙위원으로 추천하지 않았죠? 지난번엔 중앙위원으로 추천한다고 약속하셨잖아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김대표는 ‘동구밖과수원길님은 문제가 많아요. 젊었을 때 주먹 좀 썼나본데 성질이 아주 더러워요. 강원본부 사람들도 아주 골치 아프데요. 뻑하면 밤늦게 불러내서 술값을 계산하라고 한대요. 원성이 자자해요. 그런 성질 때문에 재판정에서도 사고를 친 거죠. 동구밖과수원길과 시크호나 사건은 개인적으로 처리하도록 놔둬야 해요. 법정 안에서 소란을 일으킨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폭행과 폭언이 있었던 것도 부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잘못하면 우리 언소주 이미지에 먹칠을 할 수도 있어요. 재판은 24인에게만 국한해서 진행시키는 것이 좋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있는 그대로 믿었고, 재판정에서 증인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협박한 동구밖과수원길님과 시크호나님을 굳이 24인과 함께 끌고가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이는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아주 잘못된 결정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검찰 (이영재 검사)의 각본에 따라 시크호나님(당시 공동대표)과 동구밖과수원길님(물망초후원회장)을 24인과 함께 엮어 넣으려는 의도 아래 단순한 시비를 보복범죄로 조작하여 부풀린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 공소권 남용의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동구밖과수원길님과 시크호나님 사건은 언소주 차원에서 풀어가야 할 문제이지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또한 공소권 남용과 기획편파수사를 부각시킴으로서 24인의 재판에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하늘 땅 차이만큼 다르게 나타날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신의 몸을 절벽 아래로 던지면서까지 우리 언소주에게 남긴 임무가 무언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께서 우리에게 남기고 가신 상황을 잘 활용하여 24인+동구밖과수원길(님)+시크호나(님)의 무죄판결을 이끌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죄판결을 이끌어낼 순 없다 하더라도 언소주가 언론개혁의 선도자임을 만천하에 알릴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루라도 빨리 전략적 차원에서 동구밖과수원길님과 시크호나님의 재판대응방안을 수립해야 합니다. 마리님의 항공료와 체제비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중앙위원회의 결정이 있어야 하는 사안입니다. 중앙위원들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 언소주가 시급하게 갖춰야 할 내부 시스템
(1) 회원정보 시스템 : 전직 사무총장인 **** 님이 김대표의 묵인 아래 회원 데이터를 개인 컴퓨터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의 데이터 수준으로는 크게 문제될 게 없으나 데이터를 계속해서 갱신해가다보면 언젠가 문제로 불거질 소지가 큽니다. 이에 대한 시정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기법에 의해 회원을 관리하고 배가하기 위해선 매뉴얼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2) 회계관리 시스템 : 전임 사무총장이셨던 **** 님이 사임하신 뒤에 그나마 체계를 잡아가던 회계관리가 두 달째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월별 수입/지출 보고서가 카페 게시판에 올라오지 않는 것이 그걸 반증하고도 남습니다. 영수증만 차곡차곡 모아놓고 있는 걸로는 회계감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 상임대표 때와 다를 바 하나도 없습니다. 회계관리 규정을 만들었다면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3) 콘텐츠 관리 및 지원 시스템 : 행사에서 사진을 찍거나 판넬을 비롯해 홍보물을 만들면 그 원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언소주는 그 부분에 너무나도 미흡합니다. 시민운동단체는 활동내역을 기록한 무형물과 사람의 경험만이 유일한 자산이라는 점을 하루 빨리 깨닫고 콘텐츠 관리 및 지원 시스템을 정비하기 바랍니다.
(4) 의사결정 시스템 :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고 개인에 대한 호불호에 따라 일(프로젝트)을 맡기는 것 같습니다. *** 님이 ** 씨에게 홈페이지 개발을 맡긴 것이 **** 님이 뉴스닥 개발을 아는 사람에게 맡긴 잘못을 답습하지 않을까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의사결정을 할 당시에 홈페이지는 만드는 것보다 유지/보수가 더 어렵고 힘든 작업임을 감안하지 않은 듯합니다.
이번 동구밖과수원길(님)과 시크호나(님)의 변호사 선임도 이런 잘못된 의사결정방식의 축소판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언소주 기본규정 제5조 ⑧항 ‘언소주를 내세워 사적 이득을 취하는 행위’에 해당될 수도 있는 잘못을 범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 *** ’의 월권에 대한 김 대표의 오판에 관하여
*** 의 월권에 대해 제가 문제제기를 하자 김대표는 ‘내가 *** 말에 흔들리지 않으면 되잖아요. 그냥 해본 소리가지고 뭘 그래요?’라고 말했습니다만 이는 ‘아니면 말고’라는 식으로 기사를 쓰는 우리나라 언론의 고질적인 병폐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울러 *** 가 *** 을 상근직으로 추천했을 때, 그 자리에서 추천이 갖는 부당성과 문제점을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당시 *** 의 영향권 안에 김대표가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대표에게 강단이 없다는 데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 처럼 독선적이고 교만한 사람을 조중동 폐간을 위한 광고불매운동의 아이콘으로 봐주고 떠받드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언론개혁운동에 대한 *** 의 진정성을 의심합니다. 저는 *** 가 염불보단 잿밥에 더 관심을 갖는 땡중내지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개독교인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선 이런 일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김대표를 방패막이로 삼아 문제해결을 어렵게 만들지도 않았을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된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알았을 때 *** 처럼 오기와 독선으로 버티지 않습니다.
김대표는 그런 *** 를 선거 때 도와줬다는 이유만으로 감싸고돕니다. 김대표의 이런 행위는 한 단체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이끌어 가야하는 리더로서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 꾀에 자기가 빠지는 형국을 자꾸 만들어내게 됩니다.
요즘 김대표는 ‘평생정민이 하는 일은 아무리 옳아도 하기 싫다. 평생정민과 일할 바엔 차라리 대표를 그만 두겠다’고 말한답니다.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한 조직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로서 취할 언행이 아니라고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 간 검찰의 편파기획수사를 규탄하면서 24+2인의 재판을 유리하게 이끌어야 할 사람이 속 좁게 이런 막말을 해도 되는 건지요? 다양한 방식의 여론전은 재판부를 압박하고도 남습니다. 24인의 재판뿐만 아니라 동구밖과수원길님과 시크호나님의 재판에도 일정 정도 영향을 줄 겁니다. 또 그것을 통해 일반 국민들이 언소주의 이름을 다시 기억하게 될 것이고, 언소주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만들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대표 개인의 자존심 보다 더 중요한 것은 24인의 항소심+동구밖과수원길님+시크호나님의 재판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저는 중앙위원과 윤리위원들에게 제가 재판도우미로 일하면서 겪은 일 가운데 제가 현재 김대표와 입장 차이를 보이는 것을 개괄적으로 정리하여 말씀드렸습니다. 누구 말이 더 진실에 가까우며 진정성을 갖고 하는 말인지 중앙위원과 윤리위원들께서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게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특정인에 대한 호불호를 판단에 개입시키지 마시고, 김대표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일로 언소주가 깨질 거라는 걱정도 하지 마시고(작년 비대위 사건에 대한 자기검열 내지는 학습효과로 주눅 들지 마시고), 제가 김대표를 흔들어 어떤 이익을 보려한다고 의심하지도 마시고, 분파적으로 판단하는 일도 없고, 구태를 답습하는 정치인들을 흉내 내어 주판알을 튕기는 일도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로지 언소주의 중앙위원과 윤리위원이 되셔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날카롭고 차가운 지성의 소유자로 역사 앞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시비비만 가려주십시오. 훗날 역사의 죄인으로 가슴을 치며 후회하는 우는 범하지 않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래야만 노무현 대통령께서 생전에 바라셨던 언론개혁을 언소주가 실질적으로 주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까지가 P 회원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조사가 시작되고 소명을 위해 윤리위원회가 요구하여 P 회원이 윤리위원회와 중앙위원회에 보낸 메일의 전문입니다.
그렇다면 경인지역 회원들이 갑자기 P 회원의 동조자로 매도되고 마치 이적단체인 듯 표현되는 참언모라는 생소한 단체에서 함께 활동하는 것처럼 몰아붙이며 강등 강퇴 활동정지를 남발한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P 회원의 메일 속에 있는 사실이 알려져서는 안되엇기 때문이기도 하지만강등과 강퇴 활동정지를 반복해도 우려했던 메일의 전문이 밖으로 유출 되지 않는 것을 보고 즉 메일 속에 실제 닉네임과 직위가 거론된 이들의 사생활을 노출할 경우 제기되는 명예훼손에 따른 형사적인 문제의 부담으로 누구도 공개적으로 내보이지 못한다는 자신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안의 발생은 2009년 4월정도 부터 갈등이 이미 제기되어 6월 윤리위원회가 이해못할 이유로 해체되고 윤리위원회 활동 중이고 사실조사가 마무리가 되기도 전에 갑자기 중앙위원회가 P 회원을 영구제명하는 결정을 해버린 일이 발생합니다.
즉 윤리위원회가 무력화 되어버렸고 이 때문에 윤리위원장 블렉홀님이 굴욕을 이기지 못하고 또 윤리위원회를 지키지 못한 죄스러움으로 사퇴를 하게 됩니다.
(윤리위 해체 과정은 아래 별도로 내용을 기술하겠습니다)
이 중앙위원회에서 경인지역본부장 민주프로슈머는 윤리위원회의 결정이 임박했는데도 윤리위원회를 무시한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여 김성균 대표와 언쟁을 하게 됩니다.(이 부분의 사실 확인을 위해 포프리 콜라님의 심경고백을 올립니다.)
김대표의 호소문을 다시 읽도록 하겠습니다.
경인본부는 2009.8.2.(일) 지역본부장 민주프로슈머가 언소주 단체의 회원자격을 상실하였습니다. 6개월간의 자격 상실이고, 이는 언소주 중앙위원회의가 밤 11시까지 토론하여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언소주 중앙위원 10인은 경인본부장의 1시간에 걸친 소명을 다 듣고 나서, 본인이 퇴장한 후 1시간이 넘는 열띤 토론을 통해 이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stopcjd/UEr/939 제일 끝부분에 있습니다).
징계 중인 지역본부장과 일부 회원들이 2008.8.8. 중앙위원회 결정에 반발하여 지역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 회의에서 이들 회원은 놀랍게도 중앙위원회에 의해 자격 정지된 민주프로슈머를 다시 경인본부장으로 뽑았습니다(http://cafe.daum.net/stopcjd/c2f/96).
그리고 경기인천본부는 2009.8.12 별도의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그 카페이름이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경기인천본부”입니다. 언소주의 동의를 얻었냐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경인지역 임시총회는 언소주의 공식 경인 지역게시판에 사안과 장소 일시를 명확히 하여 공지되어 열린 총회입니다.
여기서 회원여러분이 혼동하시는 한 가지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중앙위원인 충남아줌마님이 올린 제재 신청서(돌베게님 작성기안)를 보면 징계에 앞서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1. 선출직 지역본부장과 겸임직 중앙위원에 대해 징계규정이 없다. 다만 선출시에는 임원인 상임대표의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2. 징계 규정이 없으나 중앙위원이전에 회원이어서 일반회원의 징계규정을 적용하면 된다. 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회상식이나 규범으로 보면 다음의 처결이 언소주의 정신에 부합할 것입니다.
1. 선출직의 경우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의원 교육위원을 망라하여 적용되는 선출과 탄핵 징계의 절차나 기준은 일반 상식입니다.
2. 선출직 지역본부장이며 겸임직 중앙위원에 대한 징계사유가 있다면 응당 윤리위를 구성하여 사실조사를 하고 윤리위원회의 조사 결정 권고에 따라 대표나 중앙위원회는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탄핵소추를 하여야 합니다. 이는 선출시킨 민의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며 직책이 갖는 권위에 대한 예우입니다.
3. 이런 절차 없이 탄핵 징계 결정 권한이 총회에 있음에도 총회의 하부조직인 중앙위원회가 징계를 결정하고 공표하는 것은 법률적으로 실효를 인정받지 못할 뿐 아니라 대표와 중앙위원회가 오히려 중대한 정관 위반 귀책사유를 지니는 것이 됩니다.
4. 일반 회원으로서 특별직 중앙위원에 위촉된자의 역할은 단 한가지입니다. 중앙위원회의 오류를 지적하고 개선하는 역할입니다. 이는 특별위원의 성격을 규명한 정관의 해설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김대표는 자신의 아군이라 여긴 이들을 특별중앙위원으로 선출임명하여 안정된 득표를 가졌다 자신하고 또 그렇게 선임된 특별중앙위원은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불편부당의 사안처리에 부화뇌동 한 것입니다.
5.또한 징계대상자인 경인지역 지역본부장은 자신의 제소사실을 중앙위원회가 열리기 전날 밤 11시 50분경 충남아줌마로부터 전달 받았으며 이런 행태는 회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해야한다는 정관의 정신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사안입니다. 제소안이 마련되기도 전에 이미 카페에서 활동정지 징계상태이고 중앙위원의 게시판에 접근이 금지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명의 기회 조차 박탈 하고자 했던 것 이어서 징계 회부된 중앙위원의 소명자료를 최소 의결 3-4일 전에 받아보아야 사안에 대한 공평무사한 의결을 해야하는 중앙위원들의 권리도 박탈한 것입니다.
6. 또한 징계를 위한 윤리위원회 구성의 결정을 의논 표결한다는 구실로 징계 회부자를 회의실 밖으로 내보내고 수를 앞세워 돌연 징계 결정을 한 처사는 인정되기도 어렵고 총회의 권한을 침해한 월권을 행사한 것입니다.
7. 이 같은 징계가 합당하다면 한 예로 서울 시의회가 이명박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시민권을 박탈한다고 의결할 경우 대통령직과 서울시장직을 잃게 되는지요?
8. 중요한 오류는 민주프로슈머 경인본부장이 소명서를 통하여 이런 절차를 충분히 설명하고 오히려 적법하게 윤리위구성과 총회를 통한 처벌을 원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즉 정관과 절차에 대한 중앙위원회의 월권과 권한 없슴을 인지하고도 김 대표가 징계 안을 밀어붙인 사안이기에 이는 명백한 총회권한을 위협한 중대한 사안이 되는 것입니다.
9. 징계 후 에는 이런 오류를 인식하여 지역본부장을 징계한 것이 아닌양하고 중앙위원회 결정 공지글에 댓글로 이를 구체적으로 답변을 요구한 회원의 질문에 아무도 답변한 사실이 없슴이 반증이라고 할것인데도 지금에 와서는 절차상 하자가 없는 경인총회의 결정사항을 쿠테타로 비유하며 사실상 불편부당이 정의로운 행위인 것처럼 호도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10. 경인지역본부의 임시 카페는 지역회원들의 활동을 위한 임시 소통의 공간이며 이는 대부분의 활동 회원이 강등 강퇴 활동정지 접근제한의 상태이고 지역본부장 각 지역의 지부장 지회장 또한 카페 출입이 어려운 상태 였음으로 부득이 신설할 수밖에 없었던 총회 의결 사항입니다. 즉 흠결이 없는 결정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중앙이 인정치 않으려면 그에 합당한 발언권과 소통의 자유를 입증하여야 합니다. 또한 중앙집행부의 허가를 필요로 하는 사안이라면 총회전 중앙위의 입장을 전달하거나 직접 참석하여 부당함을 설명하였어야 옳습니다.
11. 경인지역 총회에서는 지역본부장을 재 선출한 것이 아닙니다. 지역본부장으로서 징계나 퇴임을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역본부장 본인은 중앙과의 관계나 입장을 고려해 대행체재나 다른 지역본부장의 선출을 의제로 올렸지만 회원들의 결정은 재 신임 이였습니다. 즉 지역본부장으로서 떠 언소주인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다고 회원들이 인정해준 것입니다. 따라서 김대표의 중앙위원회에서 징계한 것을 부정했다는 주장은 적시한 11가지 의견으로 그 징계의 부당성과 실효성의 상실이 확인 되었다 하겠습니다.
다시 호소문을 보겠습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이러한 일을 벌이는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언소주 운영진의 “기준 없는 마구잡이식 활동정지”라고 합니다. 일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운영진 또한 “집단적인 분란행위에 대한 조치였고 근거에 기준했다고 합니다.”
근거에 기준했다고 합니다.”를 제시 한 적이 없으며 회원 의견 중에도 대표를 지지하느냐 아니냐의 의견에 구분을 지어 극단적 편향성을 지닌 징계의 형평성과 공평성 그리고 회원의 권익성 자율성이 현저히 상실되었고 징계를 받고도 고지 자체를 대부분 받지 못하였으며 소명의 기회나 반론의 기회는 철저히 배제되었습니다.
심지어 징계 받은 다른 회원의 징계사유가 무엇이냐는 질문 댓글 한 줄에 활동 정지된 회원도 있고 카페의 글쓰기 기능중 하나인 넥스티콘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활동정지를 당한 회원 / 활동정지당한 임원의 언소주 공지글 대신 올렸다는 이유로 징계당하고 삭제당한 회원들도 결코 적은 수가 아닙니다. 지금 이라도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고 절차를 지켜 징계를 통보하고 그 근거를 반박할 소명의 기회를 주기를 청하는 것이 경인본부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바로 아래에 < ‘카페 운영 규칙’이 아직 없습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윗글에서는 <집단적인 분란행위에 대한 조치였고 근거에 기준>이라고 스스로 모순을 드러내고 있고 < 제재를 받는 회원들에게 충분히 근거를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점 인정하며, 이유를 알지 못한 채 활동을 정지당한 회원들께 사과드립니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언소주에는 ‘카페 운영 규칙’이 아직 없습니다. 대표와 운영진, 그리고 중앙위원회를 비난하는 회원들을 조치하는 근거는 “기본규정 제5조(포상 및 징계)”인데, 막상 제재 절차를 규정하는 ‘카페 운영 규칙’이 아직 제정되지 않은 것입니다. 생계도 책임져야 하는 한두 명의 운영자 입장에서는, 제재 절차도 없어서, 또 부족한 시간에 쫓겨서 제재를 받는 회원들에게 충분히 근거를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점 인정하며, 이유를 알지 못한 채 활동을 정지당한 회원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정말 그릇된 인식이 아래글에서 드러납니다. 최근의 공지글이 징계에 대한 것 외에 명확히 이향된적이 없습니다. 즉 징계를 목적으로 위장한 사과문!! 호소문!!은 징계를 위한 것임을 스스로 밝히는 것입니다. 윗글의 사과를 생각하시고 아래 호소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우리 언소주는 이번 경기인천 일부 회원들의 행위에 대하여 엄청난 실망과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행위를 기본규정 제5조에 있는 “언소주의 조직을 교란하거나 와해하려는 쿠데타적 행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언소주 게시판에 보면 운영진의 많은 글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경인회원들이 부정하는데도 P 회원 참언모와 공모한 것으로 밀어 붙입니다.
그 이유는 위의 P 회원의 메일과 아래의 윤리위 해체과정 포플리 콜라님의 글에서 충분히 납득 하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장기간에 걸쳐
• 중앙위원회가 모 회원을 제명 결정한 것을 비난했으며,
징계 절차 문제를 거론한 민주프로슈머님과 요요천사님 자의로 제공된 P 회원 메일을 전달 받은 똑똑이 엄마님이 분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정상적인 사실조사 요구를 하였습니다.
• 중앙위원회에서 두 중앙위원이 이와 관련하여 스스로 사임한 것을 비민주적 절차라고 비난했으며
이 또한 포플리콜라님의 최근 심경고백 글을 읽어 보시면 구체적인 사안을 아실 것입니다.
• 중앙위원회가 민주프로슈머를 자격 정지한 결정을 비난하였고
잘못된 결정에 비난을 하지않는다면 언소주인의 수치가 아닐까요?
• 심지어 회원 자격이 정지된 민주프로슈머를 본부장으로 뽑았으며
뽑은 것이 아니라 위에서 설명한데로 재신임한 것이고 이는 경인총회 공지에도 올라온 내용이니 참조 바랍니다.
• 언소주 집행부와 중앙위원회 그리고 전체회원의 동의는 물론 아무 통지나 상의도 없이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경기인천본부’라는 카페를 열었습니다.
총회공지는 그 자체로 통지를 한 것이며 이를 위반이라 한다면 공지즉시 아플러를 동원하여 여론몰이를 할것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고 커페의 개설을 막았어야 옳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쿠데타적 행위입니다. 언소주의 근본적 조직기구와 질서를 파괴하는 것으로서 운영자들의 과실을 이유로 운영자 과실보다 10배, 100배 언소주에 해악을 끼치는 조직적 일탈 행위입니다. 인간관계의 상식을 뛰어넘는 악의적인 행위입니다. 특히 마지막 두 가지 행위는 조직과 질서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논할 가치조차 없는 문장입니다. 공지를 보고 아무런 방안 제시도 않다가 개설 후 이런 공격이나 음해를 하는 이유는 김대표와 더블어를 포함한 몇 명의 실세들의 의사가 어떤 것 이였는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마치 이제는 모두 제거할 명분이 섯다. 우리가 카페를 독단으로 끌고가는것에 방해 세력은 없다고 쾌재를 부르고 이런 성명서를 통하여 다른 지역본부마져 길들이기를 하려는 촛불들의 적이 쓰는 아주 치졸한 수법입니다.
이 땅에서 더 이상 무조건적인 화해와 상생은 미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화해야 할 때는 과감히 불화하는 것, 척을 져야 할 때는 단호히 척을 지는 것도 필요합니다.
김대표와 운영진은 단 한번도 화해와 상생을 위한 제의나 대화를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통제로 일관하였을 뿐입니다.
언소주는 여러분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언소주를 도구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루십시오.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조중동 심판을 외치는 것이고 기업의 윤리경영을 요구하는 것이고 이 사회의 가치 변화를 꾀하는 것입니다.
네 맟습니다. 그러기 위해 언소주가 저들보다는 나아야 합니다. 저들과 똑같은 짓을 하면서 어떻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조중동의 해악을 나무란단 말입니까? 언소주인은 촛불이고 언론 소비자입니다. 비판의 힘이 강하고 자기성찰 욕구가 강합니다. 불 완전 하기에 스스로를 끊임없이 정화하여 깨끗하고 투명하며 불편부당이 없는 과정의 힘에서 동력을 얻고 그 동력으로 목표를 이루는 것이 언소주 정신입니다.
우리 언소주 집행부(임원진과 운영진) 그리고 중앙위원회는 확고한 의지로써 이들을 조치하겠습니다. 이들뿐 아니라 이들의 쿠데타적 조직적 반 단체 행위에 가담하고, 옹호하고, 지지하여, 그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한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도 조치할 것입니다. 집행부의 사전 양해 없이 양쪽의 카페에 이중으로 적을 두는 행위를 금합니다. 일시적으로 위반했을 때라도 경고 없이 조치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결국 징계로 또 결론이 납니다. 언소주에 최근 징계가 전혀 없는 중무장한 악플러들의 일관된 이야기와 상통하는 부분입니다. /나가라 / 떠나라/ 분란분자다/ 대다수회원은 대표를지지한다/ 프락치다/ 가입한지 얼마나되었다고../ 삼성의 알바/ 사과문봐라/ 호소문봐라/ 단호히 처리해야한다/ 는 등의 댓글이 얼마나 조직적으로 여론을 호도했는지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제라도 만나서 서로의 흉금을 털어보는걸 서로 고민하자!!
이런 글이 호소문에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이들뿐 아니라 이들의 쿠데타적 조직적 반 단체 행위에 가담하고, 옹호하고, 지지하여, 그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한 주변 인물들에 대해서도 조치할 것>이 표현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누구든 김대표와 운영진이 정한 충성도의 기준에 들지 못하면 조치가 되니 조심하라는 것 아닙니까? 유신때 이런류의 긴급조치 성명서 기억들 나지않으시는지요? 즉 확실히 힘을 지녔다고 판단되지만 도덕적 자신감 결여에서 오는 병적인 히스테리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다만 이미 가입한 회원일지라도 그 행위가 중한 회원을 제외한, 단지 호기심이나 선의의 가입자는 협의를 거친 후 화합차원의 구제가 있을 것이니 저들과의 단절을 부탁드립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십시오. 누가 언소주인이고 언소주 정신을 부수려 하는지를 요?
이른바 ‘경인본부’ 카페 측에 다음 조치들을 즉각 시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1.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또는 ‘언소주’ 등 우리 단체와 관련되거나 우리 단체를 연상케 하는 것을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말 것. 계속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적법한 총회 의결과 공지를 마친 절차이고 언소주 카페에서 어느 회원이든 자유로이 의견이 개진되는 대안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동의 할 수 없습니다.
2.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명의의 통장 사용을 즉각 중지하고 지역본부통장을 반납할 것.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있다.
이 또한 동의하지않습니다. 다만 감사를 요구하시면 응당 그 명령을 거부하지않고 따르겠습니다. 중앙에서는 대표의 측근들 개인통장으로 후원금이 나눠지고 측근들의 판단으로 집행되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만 경인 지역본부는개인의 통장을 사용하여 공적인 업무 집행하는 오류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오로지 언소주를 위하여 사용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수령해 간 경기·인천본부 회원들의 개인정보 파일을 반납하며, 기존 파일의 파기 사실을 확인해 줄 것. 만약 실제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지금 경인본부는 대표와 측근들의 독선과 권력욕에서 비롯된 언소주의 근본적 문제를 바로잡기위해 임시총회를 소집 요구를 정관에서 규정한 대로 할 것입니다. 따라서 중앙과 지역본부간의 절차에 정한 공문이 아닌 이 요구를 수용할 수 없으며 자료 인수시 한 서약에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이 사용하고 있고 언소주 경인지역 본부의 공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민 형사상 책임까지 이미 서약한 상태입니다.
법적인 조치를 원하시면 막을 생각 없습니다. 다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부적절 하면 지우셔도 무방합니다. 이 글로 인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제가 혼자 지겠습니다. 호소문 메일 반박만 하려다 정확한 사실을 회원들이 알지못하면 우리의 어떤 주장도 모두 받아글여지지 않을거라 판단하고 올린것 입니다. 저는 2시 이후 통화 가능합니다. 이거 쓰다가 날샜습니다.06:36
세상에 모든 진실을 아는 자는 죽음을 선택한다는 장면이 기억이 나는데요................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가지고계신분들이 계시다는것 알아주시고 바로 전해 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더하거나 빼지 말고 있는그대로.....ㅠㅠ 저는 왜이리 살이 빠지는지 모르겟습니다.....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