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가증스런 추모는 가라!
역시 박근혜다! 역시 박근혜다! 라는 말을 듣고 싶어 자신의 미니홈피에 애도의 글을 올렸는가? DJ 서거 국면에서 또 한 번의 인기를 위해 그렇게 발 빠르게 움직였는가? 당신의 의도대로 되진 않을 것이다. 당신이 행한 지금까지의 작태를 생각해보라. 당신이 故김대중 前대통령에게 애도의 글을 올릴 자격이 되는 지를...
박근혜가 우리 정치에 기여한 바는 무엇인가?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없다.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로 그 아버지의 망령에 기대어 정치를 행하고 있는 박근혜가 아닌가? 그러면서 기회를 엿봐서 인기에 영합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자신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노력한 것 말고 뭐가 있는가? 지난 미디어 법과 관련하여도 그렇다. 국민 대다수의 여론이 미디어 법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오자 본회의장에서 반대표를 던지겠다하여 자신의 한나라당 내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국민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이미지를 재고하는 작태를 보였다. 그런 후 실제는 어떠하였는가? 미디어 법이 강행 처리되던 날 한나라당이 자신의 의견을 받아 드렸다며, 찬성을 종용하지 않았던가? 과연 박근혜 당신에게 소신은 있는가? 故 김대중 前 대통령과 같이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꺾이지 않을 그런 소신이 있는가 말이다. 내가 보기엔 없다. 당신은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대통령이 되고픈 그런 마음밖엔 없다.
그래서 난 말한다. 당신은 우리 정치사의 거대한 거목이신 故 김대중 前 대통령님께 올린 추모의 글을 내려라! 당신은 그럴 자격조차 없다.
오늘도 근혜는 그네만 탄다! 열심히 탄다! 어디로 가야할지 눈치를 살피며 그네를 탄다!
근혜야! 그러다 그네에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