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통령 두분을 한해에 모두 잃었다....
2009년은 우리 민족 역사상 가장 슬픈 해일것이다...
우리 민족 반만년 역사가운데...한해에 두분의 국부를 잃었던 적이 있었던가?
조선왕조 500년을 생각해봐도...고려 470여년을 생각해봐도....
한해에 두분의 국부를 또는 대통령을 잃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현 대통령께서는 정말 이 상황을 심각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과거에는 비만 안와도...임금의 부덕의 소치라 생각하고 기우제를 하늘에 지내며...임금이 하늘에 빌었는데...
두분의 전직 대통령을 잃은 우리 대통령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장로대통령이시니...하늘에 더 진솔하게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나라 이민족의 융성과 국운의 번창을....
그것이 진정한 대통령, 진정한 장로대통령이실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너무나 가슴아픈 일이다....
후배대통령의 어이없는 죽음앞에 통곡하는 늙은 대통령의 모습이 더욱 슬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