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인 100명에 대한 평전을 쓸 것이다. 옛날 마포에 작은 사무실도 하나 내고 실제로 준비했었다. 모두를 내가 쓰는 건 아니고 난 5명을 쓸 것이다. 제일 먼저 쓰고 싶은 사람은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다. 30년 넘게 2인자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다음은 광양에 제철소를 만든 박태준씨, 그리고 정주영씨다. 마지막 2명은 문화계 사람들이다. YS나 DJ는 그다지 쓸 게 없다.
- 2007년 2월 20일 "한나라당 집권 가능성은 99%" 인터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