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위에서 말하고저 한 제목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시민광장에 대해 나아갈 방향은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 나아가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첫째 시민광장은 시민의 진실된 광장으로 영원히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여기 시민광장은 노사모와 같이 노무현대통령퇴임이후
혼란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시민의 조직된 역량을 배양하여 노서거 직전의 반역사적인 정국에 대해
속수무책으로 당하지않고 , 집단적인 여론형성의 한 축으로 기능하여
역사의 후퇴를 막을수 있습니다.
시민역량을 조직화하는 방향으로 네트웍을 전국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이것은 시민광장이 추구하는 가치를 대표하는 그 누군가가
집권을 하고 나서도 그이후 까지 이어나간다는 정신으로
시민광장의 사업을 구체화하여 기초광장단위와 전국단위의 사업을
입안하여 사람사는 세상이 되는 그날까지,,,계속되어야하는것이다.
무릇 한 국가가 부흥하여 흥기하려면 로마제국의 5현제가 계속되어 천년로마를 만들었듯이
청나라의 강희제,옹정제,건륭제가 계속이어 나라를 초강국으로 만든 바와 같이
(물론 지금은 군주국가와는 달리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오지만)
우리나라도 대한민국을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훌륭하게 이끌 리더쉽을 갖춘 분들을
유시민님 이후에도 시민광장이 하나의 모체가 되어 인물을 키워나가는
역량있는 집단적 지성의 구심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번째로 앞으로 시민광장이 해야할 사업이 생활속에 뿌리내리기 위해선
시민광장커뮤니티를 사회 각분야의 생활속으로 접근하여야 반동의 역사후퇴를
막을수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시민방송국을 세우자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인터넷방송국을 세운다든지 시민광장의 인적 물적 역량을 집단화하고 조직화하자는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시민은행,시민방송국 ,시민버스,시민학원,시민마트등등 생활속으로 커뮤니트행태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 대한민국은 거대한 자본세력(삼성,현대로 대표되는)과
언론검찰세력(조중동+검찰)이 친일파와 결혼자본동맹으로 조직화되어 있어 언제든지
노무현서거와 같은 반동의 역사를 만들어내는 반복된 슬픈 역사를
목도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방송국을,은행을 세울 수 없다면은 동네단위의 새마을금고를 시민위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든지 우리의 가치를 생활속에 구현하는 방향으로
시민운동이 생활속에서 기능해야만 역사후퇴를 막을수있습니다.
이는 곧 우리의 역량,시민의 역량을
조직화하는 의미도 되는것이죠.우리가 자체적으로 할수없는 것은 한국의
언론사나 방송국이나 학원이나 여러단체를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에 가까운
단체들과 연대하여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활,소비할때 그런 단체들이나 기관을
이용하여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일이야 말로
우리가 유시민이후에도 진보하는 나라를 만들수있는 작은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유시민님의 행보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이싸이트에서
방안을 제시하고 의견들을 낼 것이나 저는 신당을 만든다든지
정치에 언제 다시 진입한다든지 하는 문제가
그 주요 관심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유시민님이
해야할 일은
그 첫번째가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신망을 받고 지지를 받는
인사들과 연합,또는 연대하는 일에 진력해야 합니다.지금처럼
공식적인 행보를 하지않은 상황에서도 물밑으로 그러한 일들은
지속적으로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현재 야당이 있지만 국민지지의 구심점으로 작동하고 국민의 기대와
신망을 받기위해서도 그렇게 해야합니다.
예를 들자면 박원순변호사같은 분과 연대한다면 분명 국민의
항상적인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연대 대상자는 당연히 숙고해야 하지요
두번째로는
신당창당을 넘어서는 국민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국민운동단체를
전국단위로 조직화하여 지역과 정당을 넘을수있고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국민운동기구를 제창해야 합니다.
그 실천적,전략적인 대의명분은 노서거이후 우리 사회가 바라는 국민적인 요구를
담을수있는 대의명분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야 하지요...
집권으로 가는 길은 그 다음입니다, 국민의 정서적인 지지와 신뢰를
이끌어 낸다면 집권은 당연 그 수순으로 다가오는것이죠...
세번째로는
시민광장과 유시민님이 추구하는 가치는 노무현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구현하는것이지만 집권으로 가는 길에는 노무현정신을 단지 계승에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지금의 반역사적 정부이후의
시대정신을, 국가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사회경제정책적인 측면에서는 노무현정신을 계승한다는것은 무리가 없으나
집권시의 국가적 비전을 제시해야만 박정희망령(=박근혜지지영남보수세력)을
극복하고 집권할 수 있습니다.
이점이 칩거중에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가치 발현 제시만으로는
집권할 수 없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킬수있는 그 국가적 비전도 함께
제시해야만 분명 국민과반의 지지를 받아 집권으로 갈 수 있습니다.
좌파적인 가치를 넘어선 우파의 지지도 받을수 있는 국가경영비전을
제시해야만 영남패권주의를 극복할 수 있슴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