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 독재세력 + 경상도 지역주의
민주당 = 민주세력 + 전라도 지역주의
민노당 = 우리나라에서 빨간색이 무슨색인지 알려줄 사람들
진보신당 = 제가 볼 때는 이 사람들도 중도우파인데......
자유선진당 = 순수한 충청도 지역주의 (가장 순수하군요.)
그렇다면,
새로운 당 = 민주세력 + 경상도 지역주의
이렇게 그려놓고 보면 지금까지 한국사회의 병폐의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독재세력이 지역주의의 탈을 쓰고 아직도 득세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게 됩니다. 다른 말로는 지역주의의 병폐라고 지적되었던 것들이 한 번 더 생각해본다면 아닐수도 있다라는 것이죠.
새로운 당이 성공을 하여 경상도를 석권하면 지역주의가 문제의 근원인지 알 수 있겠군요.
한나라당의 경우 지역주의와 결합함으로서 독재세력의 이미지를 거의 지우고 새출발 할 수 있었겠네요. 민주당은 지역주의와의 결합이 안정적인 세력구축에는 도움이 되었고, 민주세력을 위한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받는 잇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신당/민노당이야 로동자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하니 패스하고.. 자유선진당을 보자면 철저하게 지역주의에 기반한 정당으로서 예전의 자민련이 그랬듯이 거국적인 목표는 거의 없고, 오직 지역의 이익을 위해 뛰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겠습니다.
지역주의의 잣대로 보자면 충청도 사람들이 제일 욕먹어야 되는 것이죠. 그런데, 병폐는 한나라당이 -집권하고 있다는 것과 세력의 크기를 고려해봐도- 훨씬 심하죠. 지금 한나라당이 터트린 굵직한 것들은 지역주의에 기반한 행태라기 보다는 독재에 가까운 행태인 것이죠.
그래도 우리는 지역주의 타도를 외치고 있습니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과연 지역주의가 모든 문제의 근원이었을까요?
이명박대통령이 저xx하고 다녀도 박근혜의원이 대통령 해먹는 것보다는 1000000000배 낫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