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목을 버립시다. 국민참여정당-민주통합시민행동-민주당
큰 틀에서 MACRO SCOPE 에서 내려다 보시기를 광장횐님들께 당부드립니다.
지금 먼저 기치를 내건 국민참여정당은 나름대로의 의도가 있습니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해서 상향식의 모바일 정당체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뚜렷한 정치스타도 없습니다.
그 자체로 풀뿌리의 움직임입니다. 현재는 당장의 지역색은 없습니다.
단지,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지역색(영남.수도권) 이 있다고 볼수있겠지요.
민주통합시민행동 의 면면을 보면, 기존 친노 정치스타를 포함한 재야의 영향력이 있는
정치지도자들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즉, 이것은 풀뿌리에서 시작된 상향식의 정치움직임이 아닌, 특정 정치Elite Leader 그룹이
뚜렷한 정치색을 띄고 움직이는 형태로 보아야 합니다.
자, 이런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둘을 지원하는 일반 대다수 시민 및 시민광장 , 노사모 회원들 입장에서는 이 둘이
큰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단지, 어떻게 이 두개의 정치집단을 볼것이냐의 이슈 입니다.
민주당 또한, 현재 원내에서 야권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세개의 주체가 서로 반목하고, 헐뜯고 , 견재를 하게 된다면, 결국 현 여권의 구미에 맞게
잘 놀아나고, 자중지란 (自衆之亂) 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어차피 범야권이 향후에 정치적으로 표를 얻을려면 여권 이외의 다양한 지역및 계층에서 표를 결집시켜야 합니다.
저는, 이 세 개의 집단이 각각의 개별 집단이 아니라, 결론은 같은 지향점을 당분간은 가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는 서로 오월동주 할수도 있을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 서로간의 견재 및 견재를 유도하는 외부 신문들의 언론플레이에 흔들리고, 분열과 적대시 하면 안됩니다.
최종적으로는 다른 계층과 지역에서 모인표를 결집하는 연대를 항상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