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세력이 셋으로 갈리네 마네 김대중 대통령의 유언이 대통합이었다니 민주당이
못마땅해 한다니 얘기가 많습니다.
전 일단 민주당에 좀 실망스럽습니다. 나뉨에대해 우려를 표시하는것은 좋으나
불만을 표출한다는건 그들이 그렇게 욕하는 수구세력이나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전 셋으로 나뉘든 열로 나뉘든 그들이 노무현 김대중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마음만 같다면 결국 하나로 합쳐져 다시한번 국민의 선택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호선 대변인과 이해찬 한명숙 총리님이 각자 다른 행보를 하고 계신건 서로에게서 아직은
노무현 김대중정신을 확신할수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비록 지금은 나뉘더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선의의 경쟁을하고 노무현 김대중정신을 몸소 실천해 나간다면 당연히 서로에게 동질감과 호의를 갖게되어 필연적으로 합쳐질걸로 믿습니다.
지금 국민의 지지율이 나뉘는걸 두려워하고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여 반목을 거듭한다면
그 또한 저 수구세력의 모습이고 구시대의 답습을 하게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당 명칭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비록 지금은 여러 갈래길로 갈라지더라도
그 초심만은 잊지말고 끝까지 가다보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세갈래 길을 하나로 합쳐줄걸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