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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답은 진보신당이...
감사합니다. | 2009-08-26 04:52:04 | 조회 70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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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금생각해봐도..내가그동은 추구하고 갈구하는것도..역시 경제였습니다.

그런데 유시민선생님이나 창당은 정치이념에대해서 계속강조하고이야기합니다.

 

이건 시대역행적인 착오입니다.

맞습니다.제가생각하건데 맞습니다. 정치이념적인 것으로 국민적지지를 얻거나

혹은 여기모인사람들이 이념에대해서 설파를하고 가타부타하는것은

 

예전흘러간가요듣자고이야기하는것과 마찬가지라는거 확실히알았습니다.

지는 87년6월항쟁 대통령직선제는 정치이념적인 부분이였습니다.

 

맞습니다.여기에 노동자들의 인권 권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운동도있었지만,시대적인 상황에서 이념보다 동등하거나

혹은 넘어설수없었습니다.

 

시대가변했습니다. 국민소득2만불시대

MB정권의 탄생 속에...민주주의이념문제가아니였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바로 경제 부에대한 갈망이였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가발전했다는것이였고,국민의생각이바뀌었다는것이였습니다.

 

국민의정부 10년이왔지만 이들은 인권,민주주의,국가경쟁력이념에만 촛점이있었고 실제복지가있었다고했지만한정적이였던것이였습니다. 지금의 집권당의 강력한반대에 부딪혔다고하지만

이건 분명 진보진형의 한계였습니다.강력한 실행력...

 

지금생각해보니 유시민의후불제민주주의...이것은 이념적인것일뿐이지!

강조할뿐이지....실제 경제...진짜노동자의 필요한부분을 해결해주기엔

분명한계가있습니다.

이것은 책몇개보고 공부해서 그래프로 그리면서 이것은 이거고 저건저가다

할문제가아니였습니다.

이건 삶입니다. 삶이있어야 정치이념도 필요한것입니다.

 

5공때 사회법망의 헛점을이용해 독과점으로 때돈을 벌었던자들이...5공을그리워하는것

이제이해가갔습니다.맞습니다.그들의관점에 경제민주주의가치...이미 나보다

먼저 80년대말에 느꼈던것이였습니다. 인간의 원초적인 당연한가치.....

이것은 비판받을문제가아니였습니다.그러나 다른 반론도있겠지요!

다른사람의피해를예상하고도 이것이 비판받을일이아니냐!그러나 그것은 도덕적혹은

그당시 무능한정부를탓해야할것같습니다.

 

신당창당 노무현측근은 이것을 간과하고있다는것이보입니다.

그동안의  진보세력이 정권을 10년이잡았지만 빈부격차가심해졌습니다.

 

이당시 IMF라는 상황도있었지만 빈부격차는 분명 심해졌습니다.

맞습니다.우리국민이 투표를안했던 못했던

지금시대상황에서는 우리에게 정치이념이아닌 경제이념입니다.

 

나같은 비정규직이 제대로 14시간을일하면 제대로 최저임금을적용받아

제대로 그날에 맞춰 임금을 받을수있는세상.

나도 좀..먹고살고싶고, 일요일에 나가서 페밀리레스토랑가서 식사도좀하고

돈도좀모아서 내집마련꿈도 좀꾸고,결혼도좀하고....

 

세계노동시간2위를하면서도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대한민국

지금의진보는 이것을 해결해야 국민에게 추앙을받을수있습니다.

 

해묵은 이념은 중요하지만 이건 잠시접어두어야합니다.

맞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이두정권은 IMF극복과 복지예산을늘렸지만

 

그것은 한정적입니다. 다수의국민에게 ....행복을 주지못합니다.

사유재산이라는 인정하에 돈은 돈을벌고 배운놈은 못배운놈보다 돈을 더많이가져갔습니다.

 

세계경제가 휘청거리면서도 물가는올랐습니다.

가진놈은 크게 타격없었지만, 없는놈은 큰타격이였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이념은 경제민주주의입니다.

이것이 진보가 해결을못하면

 

내중요한표..진보신당에 밀어주는게 정답입니다.

맥을 제대로 제가이제짚을것같습니다.

 

맞습니다 지금난 국민의정부시절에 카드대란으로 많은것을잃었습니다.

참여정권시절...어떻든 빈부격차는 더벌어졌습니다.

 

소득양극화....진보가 해결답안이없이 덤비면

국민의 신임을 얻지못할것입니다.

 

맞습니다.지금우리에게 정말필요한건 정치이념이아닌 경제이념입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당신은 노동자이고 국민소득이 2만불이면 연봉으로 2400만원정도된다고이야기합니다.

당신에게 어떤것이 먼저입니까?헌법과 이념적인 민주주의가중요합니까?

내가일터에서 제대로 인정받고 돈을받으면서 좀잘먹고잘쉬고 잘놀러갈수있는

경제민주주의가 먼저입니까?

 

저는 자영업비정규직자로써...생각해보니 1년에 1500만원을법니다.

직업은쪽팔려서 이야기못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념민주주의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사회운동가로 올인할생각이없기때문에

경제적여유가있어야할것같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민주당은 경제를크게강조하거나 해결해준적이 별로없는것같습니다.

이념논쟁 자기정권탈취에 올인했다라는생각이듭니다.

확실히저도 우매한군중속에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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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한군중속에하나였습니다." 마치 지금은 아니라는듯 과거형으로 쓰시는데, 그냥 현재형으로 쓰십쇼.

명색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어느 정치인을 지지한다고 하시는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것 같습니다.
'정치이념적인 민주주의'와 '노동자들의 인권과 권리',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요건'이 마치 전혀 동떨어진것으로 이해하고 계시는데, 그런 인식 때문에 이명박씨 같은 대통령이 나온걸텐데요.

아... 답답한데, 도대체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당최 엄두가 안 납니다.

셔츠가 중요하니 바지따위는 필요 없다고, 절대 입을수 없다고 너무나 진지하게 주장하시는분을 보는 기분입니다.
09-08-26

잘살아보세에~  

하하 . 저도 당최 엄두가 안 났는데... 님의 '그냥 현재형으로 쓰'란 말씀을 깊이 새겨야 할텐데 별로 기대하기 어려워보입니다.
저 윗분 단순한 얘기를 반복하여 장문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으로 인정해줘야나요?
09-08-26

世異  

경제는 당연히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당연하게 잘한다는 기준이 우리나라에는 없습니다. 7프로성장? 물가는 10프로 오를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는 당연히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경제가 집권의 기준이 되면 경제를 위해서는 어떠한 짓도 마다하지 않는 사기업의 경영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시장의 자유로운 경쟁과 질서를 유지해야 할 사람이 같은 수준에서 놀면 관리가 되겠습니까?
09-08-26

흙마당  

그런데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요?
님이 찾은 정답에 힘을 보태러 가세요.
노동자들에 대한 님의 이타심을 높이 삽니다.
우린 더 큰 그림을 보고 가고 있으니
님은 님이 선택한 미시적인 목표를 이루러 님이 필요한 곳으로 가세요.
별로 신선하지도 않고 깊지도 않는 생각으로 우리를 설득하려 애쓰지 말고.
09-08-26

암드  

1. 원글 쓰신 분은 나름 진심으로 쓰신 글 같은데
댓글들이 너무 비아냥거리는 투네요.
이런 점은 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이 진보신당, 민노당, 민주당과는 좀 다른 생각의 사람들이
주로 모여있는 곳이지만
그렇다고 원론(큰 방향)이 같은 주장마저도 각론이 다르다고
무조건 배제하려드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 '감사합니다'님, 님께서 말씀한 이념적 민주주의가
국민의 행복(경제적, 사회적, 심리적)을 실현할 수 있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식이 짧고 언변이 어눌해 조리있게 설명드리지는 못합니다만,
한번 주저려 보겠습니다.

부자들이든 가난한 자든,
A종교 신도든 B종교 신도든
어느 한쪽이 갑자기 많이 행복해지려고 한다면
반대편에 선 사람들은 상대적인 불행을 느끼겠죠.

그 균형점을 찾는 방법이 절차적, 제도적 민주주의입니다.

물론 오늘날 가난한 사람들이 워낙 힘들기 때문에
'혁신' 나아가 '혁명'을 바라는 마음도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혁신이나 혁명은 파동을 크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동(波動)이 커질수록 모두 함께 행복한 사회는 멀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왜 단번에 세상을 뒤짚고 싶은 마음이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장기적인 국익(=국민들의 행복)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급진적인 방법보다는 민주주의 제도를 공고히 했을 때
국민의 행복이라는 목적지에 보다 빨리 도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믿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각성하는 시민의 힘이 민주주의 보루이자 미래'이라는 말씀과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없는 양심은 악의편'이라는 말씀도 우리 국민들이 진보와 보수를 떠나 '함께 행복하고자 하는 양심이 있는 합리적인 시민'이 되기를 바라는 말이라고 믿습니다.

절차적 민주주의 + 깨어있는 시민 = 국민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사회 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10년 동안 절차적, 제도적 민주주의는 어느 정도 정비되었지만
깨어있는 시민이 없었기 때문에(혹은 부족했기 때문에)
이제는 절차적, 제도적 민주주의 마저도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깨어있는 시민 없이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권력을 줄 수 있는 정치제도는
일종의 '철인 정치' 즉 깨어있는 현명한 통치자(개인, 소수 혹은 당)이
독재권력을 쥐는 정치겠지요.

긍정적인 사례로는 쿠바의 카스트로가 있겠고,
어느정도 선방하는 사례로는 중국의 공산독재가 있지만,
북한의 김씨 정권이나,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등등 실패한 사례도 많죠.

모든 독재
(봉건독재, 자유주의독재=박정희, 공산독재=북쪽김씨네, 기업독재=삼숑이회장)는
결국 실패할 확율이 훨씬 높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절차적, 제도적 민주주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9-08-26

흙마당  

내 댓글이 비아냥이면 님의 댓글은 무엇입니까?
비아냥에 대한 꾸짖음입니까?
유시민 지지 사이트에 와서 진보신당이 답이라는데
그럼 뭐라고 합니까?
"아닙니다. 시민광장과 신당이 답입니다."
이렇게 말 할까요? 아니면
"맞습니다. 우리가 틀렸습니다. 진보신당으로 가겠습니다."
이렇게 말 할까요?
각자의 포지션에서 열심히 하자는 말인데
님에게는 비아냥으로 들립니까?
그리고 비아냥이면 님에게 혼나야 합니까?
09-08-26

즐거운세상  

그래서 저는 창당 제안문의 '사회투자'라는 것에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여러가지 제약 속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소비지출이 아닌 이익 창출을 위한 투자)가 복지 및 양극화 해소의 장기적 처방이 아닐까 뭐 이런 생각입니다.

4대강 22조+@면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을텐데요.

그래서 신당이 그런 가치를 중심으로 제안하고 담론을 형성하며, 큰그림에서 연대를 이루어 나갔으면 합니다.
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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