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총리...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아주 큰 그림을 그리면서 함께 움직이는 듯 합니다.
유시민장관 역시 우리 눈에는 안 띄어도 그 그림의 한축을 맡고 열심히 움직이고 계시겠지요.
“노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들 중에는 신당을 만들려는 사람들, 민주당에 속한 사람들, 시민정치활동을 하려는 사람들, 새로운 지지자 등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어 어느 하나로 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러나 서로 다를 수도 있지만, 수구세력에 대항하려면 함께 한다는 화이부동((和而不同) 정신으로 연대해야 한다“
“수구보수세력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작은 힘이 연대해야 한다.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연대해 이겨내야 하며 서로 차이점을 부각시키기보다 연대하는 고리를 찾아야 한다"
“민주당 없이는 안되지만, 민주당 중심으로는 안된다.”
“당장 10월 재보궐선거와 내년 지방선거, 2012년 총선과 대선이 있다. 지금부터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시민주권모임 등 큰 틀이 유지되면 연대를 촉진하기도 하고 분열을 막는 허브 기능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야4당과 시민단체, 지식인, 중소기업가, 노동자, 농민, 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주체가 돼 연대해야 한다"
"정치라는 것이 정당만 하는 것은 아니다.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발언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액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아직 이름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노무현 지지 시민정치조직을 만들어 정치적 복소리도 내게 하고, 연대도 하려고 한다"
“노무현추모기념사업회에서는 앞으로 노 전 대통령 추모기념사업회와 시민정치활동 두가지 사업을 할 것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액션프로그램을 가동해 지역주의 정당과 독점 언론의 한계를 극복할 것이며 또 시민모임이 연대를 촉진시키고 분열도 막아주도록 할 것이다.”
뭔가 큰 기운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부디 섣불리 선 긋고, 판단하고, 비난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