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두 군데 다 소속되어 있지 않은 본인으로써는
(민주통합시민행동쪽 행사 토론회에 패널로 참가는 합니다만...신당쪽 토론회에서도 만약에 패널로 불러주면 거기도 얼마든지 준비 빡세게 해서 갈 생각 있소이다)
도찐개찐으로 보입니다.
노무현정부때 두 실세총리였고 2007년 대선경선때 유.명.해3종세트였던 한명숙,이해찬 총리가 준비위원으로 있는 민주통합시민행동이나(90여명의 준비위원들중 이 두 분이 제일 위상이나 무게감이 크니 이 두분들이 중심이라 해도 무리는 없겠지요) 천호선대변인.이병완비서실장이 있는 신당이나 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의미있는 움직임들입니다. 그리고 어제 이해찬총리가 강연에서 밝혔지만, 이해찬총리도 "민주당 중심의 통합"에는 분명히 선을 그었어요.
서로 각개약진해서 외연확대하고 격려해도 모자랄 판에 아직 발기인대회도 치르지 않은 단체가지고 음모론 운운입니까. 몇몇 신당발기인들이 지금 하는 행동이 신당에 대해서 민주당사람들이 하고 있는 행동과 본질적으로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욕하면서 닮아가는거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