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의 추악한 방송진출 야욕을 규탄한다!
- 일시 : 8월 27일(목) 오전 11시
- 장소 : 조선일보사앞
- 주최 :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 (미디어행동)
오는 8월 27일(목) 오전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헌재무시, 국민무시! 조중동의 방송진출 기도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헌법재판소는 현재 언론악법의 불법성 여부에 대해 심리를 하고 있습니다. 불법적인 재투표, 부정 대리투표로 날치기된 언론악법은 명백히 원천무효입니다. 그런데도 조중동은 방송통신위원회를 등에 업고 방송진출을 위한 추악한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조중동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본 참여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사 이익을 위해 언론의 힘을 악용한 파렴치한 협박행위입니다. 나아가 조중동은 지면을 활용해 정책적 특혜를 무더기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개적으로 헌법재판소를 무시하고 부인하는 태도입니다.
이에 미디어행동은 언론악법에 반대하는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헌재의 위상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조중동의 추악한 방송진출 시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