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친노신당 창당보다는 민주당을 전국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김성진 | 2009-08-26 16:14:24 | 조회 66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41573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보면, 진보개혁진영이 두분의 전직대통령(노무현,김대중)의 유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진보세력이 힘을 합쳐도 모자란 판에 사분오열로 나누어 진다면, 보수세력을 선거에서 이기기는 힘듭니다. 이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이런 현실 앞에서 또 다른 신당 창당은 진보세력의 힘을 약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이념과 노선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선거에서 승리해야 진보적 이념과 노선을 정책화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지난 지방선거와 대선 그리고 총선에서 민주개혁세력은 참패를 당했습니다.

참패를 당하고 나서 정치현실은 극보수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문화,경제,교육,언론,정치등등 모든 분야가 보수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진보개혁세력이 연합하여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구지 신당을 창당한다면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내년 지방선거와 총선 그리고 대선에서 후보단일화로 선거에 임해주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지금의 민주당을 축으로 진보개혁세력의 대연합을 통한 새로운 정당이 탄생했으면 합니다.

 

민주주의 새로운 진전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서로 양보하여 진보개혁세력의 대통합이 이루어져, 다가오는 10월 재보선과 2010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진보개혁세력이 되기를 원합니다.

 

유시민을 지지하는 시민...김성진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술담배여자  

저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고

네이트 아고라에서는 지지를 받았는데

이상하게 시민 광장에서는 신고까지 받는군요.

추천하고 갑니다.

저는 민주당 신당 창조한국당

이 세개 정당이 다를게 무엇인가 생각합니다.

민주당 안에서는 호남 출신의 힘이 강력한지는 몰라도

국민에게는 있어서는 호남정당이 아닌

전국 정당으로서 사랑 받는다고 생각하는데요.
09-08-26

하늘파랑  

신당창당의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과연 지금의 민주당에 구심력이라는게 존재하나요?

많은 분들이 통합을 외칩니다. 그리고 민주당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지요.
그런데 왜 민주당을 중심으로 모이는지 통합을 하면 어떤 상승효과가 생기는지 대답도 못합니다.
한데 민주당이 보이는 행태는 구심력을 만드는게 아니라 상당한 원심력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모이는것을 방해하고 있는 형상이죠.

가령 이번 미디어법 처리만 하더라도 일괄사퇴한다고 국민과 약속을 했습니다.
현실은 어땟죠? 한달도 가지 않아 국회 복귀 명분을 찾습니다.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첨맘님이 괜히 불임정당이라고 다시 함께 하기 힘든 정당이라고 선을 그엇는지 살 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민주당 지지율 25%내외는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로 인해 민주당이 지갑 주운것에 불과합니다. 그 이전에 10%도 되지 않는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의 실체입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 거품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어제 이해찬 총리님께서
"야당인 민주당이 신당을 추진하는 세력이나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수준까지 자기개혁을 하면 좋겠지만 거기까지 갈지 자신하지 못하고 있다." 라고 말씀하셨죠.

민주당으로 뭉치자고 하기 이전에 과연 자기개혁을 위한 성찰을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09-08-26

흙마당  

술담배여자님.
다를 것이 없는데 창당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거의 의심한다는 말과 같군요.
다른 것도 없는데 어거지로 창당하는 것은
창당을 통해 뭔가 사사로운 이익을 얻으려는 욕심이 있다는 말로도 들리고
어리석다는 말로도 들리는군요.
아고라에서 지지 받으면 여기서도 찬성 해줘야 하는 건가요?
님은 남만이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 민주주의 국가의 일원이 되시겠군요.
나는 민주당이 올바른 정당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대척점에 있다는 것만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진영논리일 뿐이죠.
차차 이야기 해봅시다.
모래알같은 날들인데 서두를게 뭐 있겠소,
09-08-26

술담배여자  

흙마당님 안그래도 답변 달수가 없어서 못달았었는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배척하고 있어서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혼자서 생각하시고 남을 공격하는 것은 자제 하셨으면 좋겠네요.
민주당이 추구하는 정치,가치,전통,또 거기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것들을 지지하는 바입니다.

저도 신당 인사들 좋아하지만 신당을 민주당 보다 좋지하지는 않습니다.
님이 신당을 지지하므로 좀 더 애정이 있는것 같은데요.

신당이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고 야권 분열에 일조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치판이라는게 1+1=2가 아니겠지만 1보다는 큰 것은 분명합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 2가 아니니 1도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반 한나라당쪽 국민들은 대선 총선이 되면
통합을 요구하지 그럼 하지 않는다고 보십니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습니다.
님은 신당 열성지지자라서 그렇게 생각지 않으신가 본데
지극히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신당이 민주당 보다 유리한 고지에 선다면
대세에 따르기는 할 것 같습니다만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
09-08-26

카우루스  

민주당이라...쩝
09-08-26

조준  

민주당과 신당이 차이가 뭔지 잘 모르시는군요.
신당세력이 신당창당을 통해 극복하려는 민주당의 한계는 크게 보면 2가지입니다.

첫째, 당내민주주의의 문제입니다.(정당 조직구조의 비민주성)

첨맘님이 개혁당과 열린우리당내에서 제1의 정치목표로 추구하던 정당개혁문제입니다. 이것은 정당의 정책노선 혹은 이념적 지향의 문제가 아니라, 정당의 조직구조가 비민주적이라는 점을 문제시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하자면 당내민주주의의 문제입니다. 민주당은 정당의 당권, 구체적으로 말하면 공천권(공직선거추천권), 재정권, 주요 당직인사결정권 등이 실질적으로 당원이나 국민에게 있어야 함에도 국회의원들이 독점하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당의 생산라인의 문제는 의원기득권으로 연결되고, 궁극적으로는 당심과 민심과는 동떨어진 정책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모든 문제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개혁과제라고 인식하는 것이죠. 이런 점에서 아래 언급하는 호남지역주의 문제나 당의 이념적 노선문제보다는 이것이 더 중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신당이 인터넷을 활용한 국민참여정당을 캐치플래이로 내세우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인식을 기초로 하는 겁니다.

둘째, 호남지역주의의 문제입니다.

민주당은 호남지역주의에 안일하게 기댄채 전국정당지향을 위한 어떤 적극적 노력도 보여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열린당시절 노대통령이 대연정제안으로 권력을 통채로 내놓고서라도 지역주의타파를 위한 선거제도개편을 이루려고 하였지만, 이에 대해 유시민님 등 몇몇 분을 제외하면 열린당 국회의원들은 미동조차 않하고 수수방관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선 명분도 없이 구 민주당과 통합하므로써 호남지역당의 이미지는 외려 더 강화되었습니다. 열린당시절에도 사정이 저러했는데, 구 민주당과 통합한 현 민주당은 오죽할까요? 신당은 영남지역당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정당을 지향하는 정당이 될 것입니다. 이걸 호남지역주의세력들이 영패주의니 영남지역당이 하면서 근거없는 마타도어를 하고 있을 뿐이구요.
09-08-2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40799 김대중 대통령 "정상적인 판단력까지 잃었다" -유시민   9 술담배여자 09-08-26 1 13 707
40798 김대중씨 나쁘게모는 가짜우파 매국세력들 독립군 09-08-26 1 0 512
40797 민주당(현)은 민주당(민주주의하는당)을 만들어야 백양카리스마 09-08-26 5 0 547
40796 제주도지사 소환투표율 최악 - 국민참여민주주의의 한계와 시..   5 길형구 09-08-26 1 0 744
40795 신당을 둘러 싼 유시민과 일부 유빠들의 괴리감 - 당연하다   7 니미럴리스트 09-08-26 2 12 930
40794 시민광장에 실망해서 떠납니다.   18 술담배여자 09-08-26 0 13 1172
40793 최근 골수민주당 지지자들의 여론전 간단 요약(서프에서 펌)   1 바우 09-08-26 5 1 921
40792 "민주개혁진영의 대타협과 시민주권운동의 과제" - 노무현 시..   46 토지공개념 09-08-26 48 0 14685
40791 '민주통합시민행동' 발기인대회가 왜 팝업공지 및 게시판 공..   1 눈팅 09-08-26 2 7 869
40790 최근 정당 지지율 발표 ㄷㄷㄷㄷㄷㄷㄷㄷ   11 식물도감 09-08-26 1 0 1512
40789 신당이 극복하려는 민주당의 한계 2가지..   2 조준 09-08-26 8 5 736
40788 우린모두느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09-08-26 1 0 588
40787 [군포광장8월정모] : 27일 저녁 7시 30분 촛불열차 행사후 뒷..   5 슬픈수선화 09-08-26 5 0 710
40786 [9월10일 ~ 11월 19일] '노무현 대통령이 읽은 책들' 강독회 이웃집시티즌 09-08-26 3 1 2695
친노신당 창당보다는 민주당을 전국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좋..   6 김성진 09-08-26 1 11 664
40784 헌재무시, 국민무시’ 조중동의 방송진출 시도 규탄 기자회견   2 바보열정 09-08-26 7 1 752
40783 한번 생각좀 합시다.   3 참사람 09-08-26 8 0 722
40782 지역주의로 무장한 넘들의 반란   6 조봉암 09-08-26 0 0 742
40781 이 한마디에 희망을 건다   1 조봉암 09-08-26 1 0 606
40780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 신당이 살아남으려면?   11 겨란한판 09-08-26 32 17 1167
40779 신당에 난리치는 민주당원들이나, 민주통합시민행동에 난리치..   11 김반장 09-08-26 41 38 1619
40778 불투명의 해소! 고맙습니다!   15 무극이아빠 09-08-26 19 2 1041
40777 이해찬 '신당창당 의도 나쁜 것 아니다' '민주당 중심 연대..   19 냉정하게 09-08-26 15 1 1118
40776 발기 전성시대 - 우후죽순의 발기인 모집을 보며   10 준마 09-08-26 19 20 1171
40775 [창립 보고] 경기 의왕 광장   18 아이럽시민 09-08-26 10 0 882
40774 후광 김대중 대통령의 신앙과 삶 --- (펌)   1 김상기 09-08-26 1 0 609
40773 호남이 옳다. 영남은 틀렸다.   22 술담배여자 09-08-26 4 14 970
40772 [펌] DJ를 보내드리기 전 벗겨드려야 할 오해 5가지 생각해보자 09-08-26 1 0 639
40771 거덜난 2년<잃어버린 10년주딩이를 재봉틀로 확>   2 조봉암 09-08-26 4 0 774
40770 (펌) 유시민은 어느 누구의 포스트도 아니다(서프라이즈, 뜻..   35 루시다 09-08-26 33 0 8075
40769 경기도민대상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설명회 생중계 아톰 09-08-26 1 0 730
40768 민주당으로 정권교체하는 방법...신당은?   2 미니파더 09-08-26 2 5 696
40767 [여성광장] 후원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후원은 계속됩니..   5 눈물과 희망/눈희 09-08-26 8 0 772
40766 (가칭)민주통합시민행동 토론회 토론문 - 모태민주세대의 참..   16 김반장 09-08-26 41 6 1186
40765 ●● 만평 종합 2009. 08. 26 수요일...말장난!! 순수 09-08-26 1 0 591
40764 역시 해답은 진보신당이...   7 감사합니다. 09-08-26 0 10 692
40763 서프라이즈 아사녀 09-08-26 0 0 594
40762 신당 창당이 과연 옳은 일일까..생각해봅시다.   40 갈색하늘 09-08-26 24 19 1600
40761 시민광장여러분 위클리 경향에서 제작한 김대중 대통령서거.. 대 한 민 국 09-08-26 2 0 2890
40760 천호선 전대변인의 인터뷰와 신당의 성공   11 행복한세상 09-08-26 42 13 1409
40759 신당출현과 노무현 .유시민 정신!!   2 섶눈팅 09-08-26 18 2 1058
40758 누구나 약자가될수있습니다.   1 감사합니다. 09-08-26 3 0 661
40757 [경기광장]8월 29일 봉하마을 참배 일정 각 기초광장별 참여..   4 새벽21 09-08-25 3 0 739
40756 나뉨에 대한 생각   1 ㅇㅇ 09-08-25 1 0 549
40755 신당에 대해 참고 기다리라는 회원분들께 드립니다.   28 리바이스블루 09-08-25 39 33 1376
40754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부탁드립니다 // 라디오21.. 링컨 09-08-25 0 0 584
40753 박무님~집행부님들~건의 하나 할 게요.   4 아사녀 09-08-25 2 0 878
40752 /김반장   2 아사녀 09-08-25 0 0 1018
40751 시민당(정식명칭: 자유시민당)은 연대를 거부하지않고 외연을..   1 하버마스 09-08-25 5 5 2602
40750 나의 마지막 정당...국민참여신당(시민주권신당)에 몰빵하며   35 위시리 09-08-25 57 28 2129
40749 반목을 버립시다. 국민참여정당-민주통합시민행동-민주당 안사마 09-08-25 10 2 797
40748 사실 좀...어이가 없습니다.   12 바람의흔적 09-08-25 21 28 1384
40747 신뢰를 쌓아가려면...   3 무극이아빠 09-08-25 17 7 994
40746 '민주통합시민행동 발기인대회 팝업'에 대한 질문   3 바람의흔적 09-08-25 20 28 1052
40745 신당에 대해서 모든것을 열어둡시다   3 조봉암 09-08-25 2 0 667
40744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님의 꿈...나로호!   1 만주벌판 09-08-25 1 0 1065
581582583584585586587588589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