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소환투표율이 10%도 넘지 않을듯 합니다.
관권선거개입에서부터 투표불참을 합법선거운동으로 결론내린 선관위까지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본인 국민투표를 뿌리채 흔드는 행위가 버젓이 자행된 최악의 선거였습니다.
군사독재시절도 아니고 민주국가라는 나라에서 이런 작태가 벌이지는대도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누구하나 제대로 이야기하는 의원들을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시대가 어느때인데 투표방해한다고 하지 않는 국민이나 도정의 불법적인 투표방해에 동조하는 일부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을 보면서 과연 국민이 주인되는 정당이 실현가능할지 근본적인 의문을 품지 않을수 없습니다.
작년 춧불정국때 춧불시민을 표방하며 등장했던 춧불당의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서 우리국민이 주인이 될수 있는 정당이 과연 존재할수 있는지.....
국민이 주인되는 정당은 몇몇 유력인사들이 해체모여한다고 실현될수도, 사회시민단체들이 통합을 부르짓으며 모인다고 해서 실현가능하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국민주인정당은 오랜세월을 거쳐 국민스스로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가치정립과 참여의식이 고양되어야만 출현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를 위해 저학년때부터 토론하는 문화와 여러분야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현재의 대입제도를 자격시험화하고 대학의 입학을 쉽게 졸업은 어렵게 하는 근본적인 처방이 이루어지지 않는한 쉽지만은 않읃듯....
제주도지사 소환투표율을 보면서 참담함을 금할수 없는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