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말했었지 이해찬은 새로운 정치를 담아낼 위인이 못되는 노회한 정치인이라고..
그에게 더아상 신당의 힘을 빼지 말라고 했거늘 기껏 한다는 짓이 구닥다리 완장들이 모여서
허브를 한다고라?
일전에 도대체 그가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단 말을 했지만 ㅎㅎㅎ..
이른바 노무현의 정신과는 무관하다시피한 단지 참여정부의 요직을 거쳤단 이유의 고급완장들..
이해찬,한명숙 한술 더떠 좃밥근태 까지
내보기엔 나름 스스로는 거물들인데 민주당에서는 어차피 숱가락 들이댈 처지가 안된다는 걸 알기에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운 중간지대에서 노무현이란 팔아먹기 좋은 메뉴판을 들고 실체 없는 연대를 말하며 얼쩡대는 걸로 보여 둘 중에 하나겠지.. 하나는 실제권력으로의 접근방법이고
또 하나는 그나마 긍정적으로 봐줘서 나름의 방식으로 주도적 역할로서 역사에 봉사한다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무엇으로 연대를 할 건데?
노무현 사관학교로? 주체도 없는 촛불로? 주체 없는 깨어있는 시민으로?
당신들이 수십년 정치를 하면서 솔직히 스스로들 한 게 뭐지?
김대중의 밑에서는 알아서 기다가 볼일 다보고
노무현의 밑에서는 노무현의 입만 쳐다 보고..
당신들이 지역주의해소를 위해 어떤 실제적 행동을 했지?
이 나라가 지역주의를 해결하지 않고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하~민주화운동을 했다고..? 그건 개나 소나 다 했으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맙시다.
그러니까 난 위에서 말한 당신들 인생의 결과로써 당신들을 믿지 않는다는 거지
정작 노무현의 정신을 가까이에 있어서 가장 잘 이해한다고 믿는 천호선,이병완들이
시의적절하게 너무도 좋은 신당구상을 들고 나왔는데도 왜 이해찬이 뒤에서 이상한 소리를 하며 힘을 빼나 했는데 역시 그랬던 거야..
당신들의 노회한 방식대로 당신들의 정치를 하고 싶었던 걸 거라고 봐
노회하지만 세상의 잣대로는 당신들의 영향력이 제법 있기에 신당에 큰 힘이 돼 주길 바랬는데
결국 스토리가 엿같이 돼 버리는데 왜 하필 이 때에 이해찬이 노무현과 별 상관도 없는 인물이
친노의 좌장(?)이라며 세상의 전면에 나대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