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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필명유보 | 2009-08-27 23:46:16 | 조회 103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4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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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말했었지  이해찬은 새로운 정치를 담아낼 위인이 못되는 노회한 정치인이라고..

그에게 더아상 신당의 힘을 빼지 말라고 했거늘 기껏 한다는 짓이  구닥다리 완장들이 모여서

허브를 한다고라?

일전에 도대체 그가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단 말을 했지만 ㅎㅎㅎ..

이른바  노무현의 정신과는 무관하다시피한 단지 참여정부의 요직을 거쳤단 이유의 고급완장들..

이해찬,한명숙 한술 더떠 좃밥근태 까지

 

내보기엔 나름 스스로는 거물들인데 민주당에서는 어차피 숱가락 들이댈 처지가 안된다는 걸 알기에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운 중간지대에서  노무현이란 팔아먹기 좋은 메뉴판을 들고 실체 없는 연대를 말하며 얼쩡대는 걸로 보여  둘 중에 하나겠지.. 하나는 실제권력으로의 접근방법이고

또 하나는 그나마 긍정적으로 봐줘서 나름의 방식으로 주도적 역할로서 역사에 봉사한다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무엇으로 연대를 할 건데?

노무현 사관학교로? 주체도 없는 촛불로? 주체 없는 깨어있는 시민으로?

당신들이 수십년 정치를 하면서 솔직히 스스로들 한 게  뭐지?

 

김대중의 밑에서는 알아서 기다가 볼일 다보고

노무현의 밑에서는 노무현의 입만 쳐다 보고.. 

 

당신들이 지역주의해소를 위해 어떤 실제적 행동을 했지?

이 나라가 지역주의를 해결하지 않고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하~민주화운동을 했다고..?  그건 개나 소나 다 했으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맙시다.

 

그러니까 난  위에서 말한 당신들 인생의 결과로써 당신들을 믿지 않는다는 거지

 

정작  노무현의 정신을 가까이에 있어서 가장 잘 이해한다고 믿는 천호선,이병완들이 

시의적절하게 너무도 좋은 신당구상을 들고 나왔는데도  왜 이해찬이 뒤에서 이상한 소리를 하며 힘을 빼나 했는데 역시 그랬던 거야..

 

당신들의 노회한 방식대로 당신들의 정치를 하고 싶었던 걸 거라고 봐

 

노회하지만 세상의 잣대로는 당신들의 영향력이 제법 있기에 신당에 큰 힘이 돼 주길 바랬는데

결국 스토리가 엿같이 돼 버리는데  왜 하필 이 때에  이해찬이 노무현과 별 상관도 없는 인물이

친노의 좌장(?)이라며 세상의 전면에 나대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초모랑마  

이글이 불편한가요?
전 지난민주당 경선때의 이해찬을 보고 참 실망했습니다.
그릇이 고만하다고 느꼈습니다.
이해찬의 그늘에 있는 유시민이 안타깝습니다.
유시민이라는 싹을 죽이는 인물이 될지....
키울지 심히 의심이 가는 인물입니다.

이글이 분열을 조장한다고 불편할순 있으나
심히 걱정되는 사람중 하나가 이해찬입니다.

그냥 그를 보면 걱정됩니다. 기우가 아니길 바라며...
09-08-27

필명유보  

그러게 말입니다 사람들은 적당히 포장된 사람을 비판하면 무조건 불편해 하더군요
09-08-28

12  

그래도 유시민 빼고 그만한 사람 드물지요 ..
믿을 사람이 또 있나요?
욕은 아닌듯.....
09-08-28

글쎄  

신당에 참여 안한다고 이정도까지 비난받아야 되나?
신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멘탈이 이정도라면 신당이라는 것
자체가 상당히 코믹하게 흘러갈 수도 있을 거 같다.

나도 이해찬의 행보에는 상당히 의구심이 많지만
이딴식으로 신당참여 여부를 선악문제로 끌고 가는 건
솔직히 넌센스다.

신당이 잘되길 바라는가?

허구헌날 정당성 도덕성 타령하지 말고
정치력을 보여야 한다. 굵직한 사람들 좀 영입해 내고
강력한 이슈 메이킹도 하고.

정당은 정치력이 있어야 된다.
당헌당규 조직 잘짠다고 정당 잘한다고 말하면
사무실 팩스 경리 집기 갖다 놓으면 기업 돌아간다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09-08-28

nolza  

신당문제 참 골치아프네요.
09-08-28

......  

당신들의 노회한 방식대로 당신들의 정치를 하고 싶었던 걸 거라고 봐.2

뒷방에 앉기는 싫고.....힘은 없고....

누울 자리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답답할뿐.....

유시민또한......그만 머리 굴렸으면 싶다....때를 기다린다는 말은 나쁘게 표현하면 눈치본다는 말과 같다..

.. 노짱이 어디 때를 봐가면서 움직였나... 그냥 가는거다...올바른것을 깨치기 위해서 자신이 옳다고 믿고 또 남들이 옳다고 말하고 역사가 옳다고 증명하는 보편타당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을 위해서 그냥 가는거다....

장고끝에 악수둔다는 말 나오지 않게끔 시기를 탓하지도! 역량을 탓하지도 말고! 자신이 됐든 남이 됐든 초석이 됐든 주인공이 됐든.....올바른세상에 밑거름조차 못될지라도 뭐 바라지않고 뚜벅뚜벅 걸어간 노짱처럼 ....

..첨맘님도 계속걷자.......걸으면서 생각해도 되지않은가..

현실정치할지 시민운동할지 고민하는거라면 이거야 말로 순수하지못한 용기없는 자의 행동인거고.....
09-08-28

장수왕  

필명유보하는게 바른생각인거 같다.
앞으로 필명유보 계속해라.
아니면 정당하게 나와서 의사를 전달하덩가.
이명박이 부랄이나 쳐다보고 있는 놈 같은데 안타깝다.
털이나 났는지/
09-08-28

고구리배  

이런 이상한 분이네... 제발 그릇은 재지 말자구요. 젠장, 누가 누구 그릇을 잰다는 것죠? 비난 이전에 각자가 할일을 열심히! 결국 만난다는 신념으로!
09-08-28

산수화  

본명은 고사하고 필명도 필명유보네

너무 설치지 말고,진득허니 좀 기다리세요
그저 생각하고,하는 짓이 간장종지 만도 못하게 스리...

본명유보하고 실명아이디로 말합니다
09-08-28

山仁  

많이 잘봇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사람을 불편하게 하는것은 다른형태의 참여로 보기 어렵군요.
그릇된 참여 잘못된참여는
여러사람을 힘들게하고 조직에 해를 입히게 되지요.

전 님의 생각이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 봅니다.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해찬 총리께서 국민참여정당에 많은 격려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그 주어진 역할 이 있음으로 그에 따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국민참여정당은 소위 정친인 이라고 지칭되시는 분들만의 정당이 아니기 떄문에 어느 한분이 당의 진로나 존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민통행과 시민주권 모임에 대하여도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두모임은 분명다르고 허브역할은 시민주권모임 (향후 명칭이 바뀜)이고

전 김근태 열린우리당의장께서 참여하는 민통행은 재야 민주화 운동을 했던 분들의 모임입니다.
그성격과 역할이 분명히 다릅니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가지고 토론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다시말씀드립니다. 이해찬 총리께서는 국민참여정당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격려를 하십니다.
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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