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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을 추진하시는 분들에게 궁금한 점
니미럴리스트 | 2009-09-05 19:31:43 | 조회 79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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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이 기존의 다른 정당들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다음 쟁점에 대한 신당추진인사들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1. 한미FTA의 재협상/비준 문제

2. 국민연금을 포함한 4대 연금의 고갈에 대한 대처

 

입장이 없죠?

아마 없을 것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흙마당  

니기미야, 안녕.
여기 신당 아니거든.
신당 가서 물어 봐, 시바라. 디질려고.
난 니가 뭔지 궁금해.
생물인지 사물인지 관념인지.
09-09-05

진아아빠  

한두개 정책에 대한 입장으로 한 세력, 한 인물을 평가하는 방법은 경솔하다고
봅니다. 님의 의도가 지금 바로 그렇군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자칭 진보세력의 태도가 또한 바로 그랬지요.
그 결과가 이명박 정권을 만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당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으로 신당이 이후 모든 정책에서 일부 편협하다고
생각되는 진보세력의 기대를 만족시키리라 생각지 않고, 국민정당을 지향한다면
역시 일부의 기대에 편도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비록 뒤늦었지만 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까. 그때는 온 국민이 나서서 비난했지만 정권 바뀌고 당해보니 그 시절이
호시절이었다는 것 아닙니까?

제가 신당에 기대하는 바는 기본적으로 다수의 국민을 위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입니다. 추상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당원들의 보편적 정서가 반영된다면 이전의
어떤 정당보다 가깝게 갈 수 있으리란 전망을 합니다.

신당은 아직 토대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준비단계입니다.
님의 의도에 맞춰 답변해 줄 사람이 없어요.
나중에 당이 안정되면 당원들이 입장을 정리하겠지요.
09-09-05

니미럴리스트  

한나라당에서 분가한 것과 마찬가지인 자유선진당이나 민주노동당에서 나온 진보신당의 경우에는 정당의 정책적 지향점을 미리 밝힐 필요가 없었습니다. 말 안해도 지향하는 바가 뻔하고 따라서 사람들도 그에 따라 모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친노세력들이 지향하는 신당은 다릅니다. 참여정부 집권시 여당을 했던 많은 분들이 민주당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런데도 새로운 당을 만든다고 한다면 무엇이 다른가를 미리 밝혀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모여라!'만 외치면 끼리끼리정당이라는 비난을 받아도 마땅한거죠.

*** '한두개 정책에 대한 입장으로 한 세력, 한 인물을 평가하는 방법은 경솔하다고
봅니다. 님의 의도가 지금 바로 그렇군요' --> 피해의식이 너무 심하네요.
09-09-05

진아아빠  

공개적으로 대답하기 곤란한 예를 들어 반박하시는군요.^^

한 부모의 자식들도 성격이 전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한 정권에 참여했다고 정치관이 같을 수 없겠지요.
모두 같았더라면 열린우리당이 문닫을 이유도 었었을 것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식 때 유독 첨맘님을 편애하는 듯한 발언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같은 듯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달랐기에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의 비극이 시작된 겁니다.

님의 방식대로 사람의 위치에 따라 정치성향을 규정한다면 열린우리당
출신 의원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민주당이야말로 친노세력, 친노정당
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과연 타당한 묘사가 될 수 있겠습니까?

신당이 무엇이 다른가, 창당제안문에 있습니다.
당원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정당이라면 제안문에 있는 내용 다는
아니더라도 다른 어느 정당보다 자신들이 만든 창당제안문에 가까이
이끌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정당들이 당의 강령이 나쁘게
되어있어 당이 엉뚱한 곳으로 가는 것은 아닐 겁니다. 지키고 감시하려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지요. '당원'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피해의식,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의 경험으로 분명히
가지고 있고, 소위 진보세력에 대한 원망의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미워서 밀더라도 뒤에 절벽이 있는지는 살피면서 밀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오늘의 정치상황을 한나라당의 수단방법 가리지 않은 정권탈환의
노력이 성공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진보세력의 입장에서는 스스로 자초한
자업자득의 면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진보가 수구세력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지만 막상
민주세력이 정권을 되찾는 시기가 오면 참여정부 시절의 그런 모습을 버리게
될까요.
안 버릴 겁니다. 그 지독하게 경직되고 독선적인 사고를...
09-09-05

니미럴리스트  

- 유권자들이 혹은 그 정당에 참여하고 싶은 이들이 알고 싶은 것에는 아마 당원들이 제 목소리를 낼 풍토인가라는 점뿐만 아니라 그 목소리의 내용이 무엇인가하는 것도 포함될 것입니다. 그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 점에서 친노신당은 참 특이하네요~

- 뭐 다른 뜻으로 하는 말은 아니지만... 반MB를 모두 진보세력으로 동일시하는 것은 장단기적으로 친노세력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개혁-진보로 구분하시든가, 아니면 진보-좌파로 나누시든가...
09-09-06

미니파더  

제가 추친자는 아니지만 참여자로서 답변드립니다.
개인적으로 fta 비준에 찬성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당원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당론은 없습니다.
일정부분 연금개혁이 필요합니다.
왜 입장이 없다고 생각하시죠.? 현재는 없는게 당연한 겁니다. 결정권자들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시간이 지나면 의견이 정해지리라 봅니다.
09-09-05

니미럴리스트  

정당이란 아무 지향점 없이 사람들을 모아놓은 후 그 공약수를 정강으로 채택하는 것이 아니고... 미리 지향하는 바를 (그게 애매하다고 하더라도) 밝히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모아가는 것입니다.
09-09-05

미니파더  

그거 누가정해 놓은 것이죠. 그리고 꼭 그렇게해야 옳은 것입니까?

굳이 지향하는 바를 알고 싶으면 여기가 아니라 국민참여정당 홈페이지 가셔서 가입하신 분들이 쓰신 글들을 읽어보면 아실겁니다. 평범한 분들의 이야기에 저희가 지향하는 가치가 들어있습니다.
09-09-05

니미럴리스트  

그 지향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1번과 2번을 답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중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지 않고서 어찌 정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09-09-05

미니파더  

아직 정당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식의 의사결정은 반대합니다.
fta도 연금고갈문제도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것 자체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 저는 선택의 문제보다 가치의 문제가 중요한 정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09-09-05

니미럴리스트  

뭐 자꾸 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미안한데...
가치란 결국 언젠가는 행동으로 표출되기 마련이고, 정치적 행동은 선택을 필요로 합니다. 원칙과 상식이란 가치만으로는 쌀 한 톨 생산할 수 없습니다. 그 원칙과 상식이 노동력을 조직하고 그 조직된 노동력이 가치를 행동으로 옮겨야만 세상이 돌아가죠. 그래서 사람들은 (유권자들은) 추상적인 가치보다는 특정 의제에 대한 선택을 보고 정당의 가치를 판단하고 표를 줄지 결정하는거 아닙니까?
09-09-05

옹달샘  

유빠들이
그런걸 알면 유시민이 벌써 대통령 아니 대통령 할아비가 되었겠지요.

암튼 유빠들 대단혀~~~~
단순하고 맹목적이고
감성이 풍부해서 유빠들 좋겠다.

복 받으실겨~
칼융이란 또라이 유빠겸 황빠는 요즘 보이질 않네.
허경영이에게 갔나?
09-09-05

구축함  

니미널씨뱅아/
바끄네 보다는 백배 낫다.
일일이 설명을 해야 아냐???

유시민님이 연금고갈에 대해서 최초로 문제 재기를 한 것은 알고 있냐?
그 전까지 알고도 모른체 했잖냐?
문제 재기를 했다면
분명 해답을 갖고 있을터.....

쥐바기 의보 민영화 하것다는데 대해서는
네놈은 우찌 생각하는디???
09-09-06

니미럴리스트  

최초로 제기?
이 넘은 명색이 유빠면서 유시민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군~
09-09-06

구축함  

니미럴짜샤/
그럼 누가 최초로 공론화 했는디???
바끄네가 했냐?
쥐바기가?

법안 발의 까지 한거....... 에이 띠블
말 하기도 싫다.
디비 자빠져 쳐자라.
09-09-06

니미럴리스트  

뭐 이런 무식한...
주무장관으로서 최초로 공론화하고 논의를 활성화한 것은 김근태이고
유시민이 입을 잘못 놀려서 망쳐놓은거야.
국무회의장 앞이었던가?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행자부 장관에게 연금개혁건으로 싸발리고 한마디도 못했었지 아마~
09-09-06

단군주의자  

정책논란은 조금 성급한 감이 들구요

우리 솔직해 집시다

신당은 속칭 민주세력의 영남 공략을 위한 현실적 대안 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현민주당 간판으로 영남 공략은 불가 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이 엄연한 현실 현상을 무시 하면 이길수 없읍니다

한나라당 본거지인 영남에서 한나라당의석 몇개를 뺏느냐 ? 가 관겁입니다

그이상은 바라지 맙시다

사실 어떤 정당이 집권하든 별로 엄청나게 달라질 것은 없읍니다

솔직히 나같은 사람에게는 라면한개 돌아올것 없는 줄 뻔히 알면서도

구렁이알 같은 용돈 써 가며 각 집회내지 각단체에 기웃 거립니다

최소한 친일파인 뉴라이트 정권만은 몰아내자 바로 요것 때문 입니다

결국 신당은 영남에서 한나라당 의석 뺏어 먹기위한 최후 수단 입니다
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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