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위병은 중국 문화대혁명의 추진력이 되었던 학생조직이다.
1966년 5월 장칭(江靑)등에 의해 베이징대학과 칭화대학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전국 고등학교·대학교·군인으로 확대되었다.
당시 이들은 '구사상, 구문화, 구풍속, 구습관' 을 타파한다는 미명 하에 고전 저작을 불태우고 명승고적을 파괴하였을 뿐 아니라 함부로 사람들을 잡아 심판하고 가두기도 하였다. 나아가 각 지도기관까지도 마구 파괴함으로써 전국을 내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 넣으며 사회 전체를 경직된 사회 주의로 만들었다.
그러나 68년 8월 마오쩌둥이 <노동자계급이 모든 것을 지도한다>고 제기하고 노동자선전대와 빈농선전대를 각급 학교에 파견하면서 홍위병 운동은 쇠퇴하기 시작하였고, 1978년 8월 19일, 중국 중앙공산당에 의하여 결국 홍위병 조직은 해산되었다.
밖에서 고생하시는 최문순 전사장님,엄기영사장님 힘내십시요
무한도전 김태호PD의 수상소감이다
잘알다시피 최문순 사장은 의원직을 내던지고 언론 악법철회를 위해 고군 분투중이고
엄기영사장은 방송문화진흥회 여당쪽 인사들로 부터 사퇴압력을 받고있다
무한도전 김피디는 지난3일 36회 한국방송대상시상식 에서 TV부문연출상을 시상했다.
김태호PD의 수상소감을 문제삼고 홍위병을 자처한 수구적시민단체가 나서서문제를 제기했으니
이름하여 방송개혁시민연대다
이들은 사석에서나 할수있는 격려성 충성발언을 생방을 통해 한것은 방송을 자신들의 사유물로
생각하고 있음을 국민앞에 선언한것으로 방송심의규정과 방송강령에 저촉됨으로 사소한 해프닝으로
넘어갈일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향후 대응을 예고한것으로 짐작된다
방송개혁시민연대,언뜻보아 진보를 표방하는 시민단체인듯하지만 아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출신들과 단체발기인으로 MBC공정방송노동조합<정수채>이 참여한 4개월도 되지
않은 햇병아리 단체이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방송개혁시민연대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출신 등의 보수적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언론 시민단체이다. 2009년 5월 14일 프레스 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서 "방송장악 10년 충격보고서"라는 출판보고회가 같이 열렸으며, 전 MBC 아나운서 조규상 부장이 사회를 맡았다. 방송개혁시민연대는 MBC비리공개 기자회견과 왜곡방송 실체 공개, 바른 방송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 운동을 활동 목표로 삼았다.
단체발기인
MBC 공정방송노동조합(위원장 정수채)
개인발기인
김강원, 임헌조 (방송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구자육 (전 청와대 영상담당행정관, 동아TV 국장) 장한성 (전 KBS TV본부장)마재인 (전 KBS 촬영감독) 김재현 (전 KBS 드라마제작부장) 김삼일 (전 대구 KBS 취재부장) 서복석 (전 KBS 공주방송국 방송부장) 이석희 (전 KBS 보도국장) 이재호 (전 KBS 기술감독) 최규열 (전 KBS 포항방송국장) 정창기 (전 KBS 정책연구실장) 정지도 (전 MBC 프로덕션 부장) 김태주 (전 울산 MBC 경영국장) 조규상 (전 울산 MBC 아나운서부장) 정대숙 (전 제주 MBC 편성국장) 최두식 (전 삼척 MBC 보도제작국장) 우국제 (전 SBS프로덕션 이사) 김진태 (전 파이낸셜뉴스 상무) 석송 (전 CBS 제작부장) 이창준 (전 방송위원회 차장) 최윤길 (전 평화방송 TV 편성부장) 김성연 (전 평화방송 제작부장)
*출처:위키백과
정수채(MBC 공정방송노조위원장)의 인터뷰 발언 중에서...
"MBC처럼 노영방송, 편파방송이 뿌리깊은 곳이 없다는 얘기다. MBC가 좌편향 방송이라는 것은 일반 사람들도 다 안다. 문제는 변화 의지도 없다는 것이다. MBC 한 해 제작비가 2000억원인데 이 가운데 10분의 1만 줄여도 200억원이 절약된다. 이건 올 1분기 MBC 영업적자 규모에 해당한다. 편당 제작비 5000만원인 프로그램에서 출연료 500만원 받는 연예인 1명씩만 줄여도 비용이 10% 줄어든다. 바로 그런 노력을 하라는 건데 노조가 전혀 관리감독을 안 하니 이런 관행이 개선되질 않는다. 좌파 성향 노조의 입김으로 좌편향 방송을 하며 노영방송 체제만 더 굳건히 다지고 있다.”(주간조선 발췌)
위에서 보았듯이 방송개혁시민연대는 MBC죽이기연대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또한 이명박정권의언론장악을 위한 완장역활과 홍위병을 자처하고 있음도 드러나 보인다
김태호PD를 처벌하라고 떠들어 댄다,뭘그리 잘못했는가
그는 수상소감에서 스탭과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고맙다는 말도 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전현직 사장께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인간적인 최소한도 못봐주는 수구꼴통들이
지겹다
이명박정권은 완장의 정치를 계속할것인가 묻고싶다
KBS와 MBC의 압박과정을 돌이켜 보니 먼저 수구꼴통단체에서 떠들어대면 쟁점화하고 방통위나 관련기관이 나서는 시스템을 남용하는 비겁하고 옹졸한 사고의 소유자들인것임에 틀림없다
이제 무한도전과 김태호지킴이가 탄생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름하여 무한도전과 김태호를 사랑하는 국민모임 말이다
가장 기본적인 ,아니 가장 인간적인 인사말 조차도 정치적 잣대를 들이대는 이명박정권이 더 싫어진다
이시각
언론장악을 위해 홍위병들과 완장들이 망나니처럼 날뛰어도 이명박씨는 KBS이사임명장수여식에서
말한다
<정부가 방송을 장악하려 한다는 일부의 주장이 있지만 그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며 아무도
방송을 장악할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국민들의 여론은 대통령과 정반대이니 더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