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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이 덜떨어진 약장수들 보거라
봉짱 | 2009-09-08 17:57:29 | 조회 136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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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 일러주었거늘 왜 아직도 이리 삽질들인지 모르겠다.
이 덜떨어진 신당 돌격대들아~

 

누가 뭐라하든 뻔~한 말로 발끈하지 말라 그랬지.
칼융인지 머시긴지의 한마디에 단체로 발끈하는 꼴들하고는.
약 안팔려 초조해 죽는 수준을 넘어섰구나.
급기야 신경질 경지도 넘었고 이쯤이면 거의 집단 히스테리 아니냐?

 

어차피 니들은 약장수야. 신당이라는 약을 파는.
손님들의 역할은 당연히 이게 진짜 약발은 받는거냐고 의심 잔뜩 하면서 묻는 것이고.
이 업계에서 말빨좀 있다는 별 전문가 떨거지들도 저마다 다 한마디씩 하는 거거든.
아무래도 그 약 짝퉁같다 정밀임상이 필요하다 하면서 말이지.

 

비즈니스의 본분이 뭐냐? 그때 약장수가 어떻게 하든?
무턱대고
"민주당은 약발 없다는거 천하가 다아는거고 그래서 신약이 나온겁니다.
이왕 만든거니 무조건 사주세요" 하면 되는거냐?

보아하니 니들은 한술 더뜬다.
"안팔아 씨바~"
"넌 먹지마 씨바라~" 딱 이짝이란 말이지.

 

내가 뭐랬지?
신약에다가 유시민 상표 붙이는거는 절대로 하지 말라 그랬지?

 

그렇게 일렀거늘.
회심의 반박이랍시고 솔트라는 얼치기 돌격대가 써놓은 글좀봐라.
앞뒤가 잘맞지도 않는 빈약한 지식가지고 서론 본론 발라놨지만 결국 결론은 그거 하나다.

 

지가 까까머리 고딩때부터 광유빠였고
-> 그래서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겠는데
-> 그가 민주당에 입당할 가능성은 없으니
-> 신당을 만드는거밖에 방법이 없어서 이짓하고 있다는거다.

한술 더떠서 그러니까 시민광장 회원은 무조건 모두다 신당으로 고고씽~
"그래서 유시민표 신약을 만든거니 무조건 사주세요" 이거.

 

신이났는지
참사람이라는 지나가는 돌격대2가 또 들이댄다.

 

노골적으로 이야기해서
-> 유시민이 대통령을 해야겠는데
-> 무소속으로 나올수는 없고
-> 죽어도 민주당 입당은 못하니까
-> 할수없이 신당을 만들고 있다는거다.

한술 더떠서 비행기 띄울생각 없으면 강건너 불구경이나 하라고?
"먹기 싫은 놈한텐 안팔아 씨바~ 넌 먹지마 씨바라~" 이거.

 

창립도 안한 신약발기회사.
약장수란 약장수는 죄다 몰려들어서 환호지르고 추천질 100개짜리 메달걸면서 아주 생난리다.
눈물난다 야.

 

곧 우리 신약발기회사에 영업대표 겸 홍보대사로 유시민도 옵니다.
유시민은 민주당약장수는 죽어도 못하거든요.
그렇게되면 이 신약을 온 국민이 먹게 될거고 우리는 곧 대박납니다.

 

이건 뭐 집단최면걸린 다단계제약회사도 아니고.
그걸로 재미좀 봤다는거 알겠고 돌격대들 잘 구워삶아놓았다는 것도 알겠는데.
그만좀해라. 낯뜨겁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유시민이 약먹었냐? 술에다가 환각제라도 타서 먹였나고?

 

니들 눈에는 세상에 약이 구닥다리 민주당표약하고 니네가 만들겠다는 신약밖에 없냐?
세상에 당이라는건 민주당하고 니네가 만든다는 신당밖에 없는거야?
영원히 그런거야?

 

니들 말대로 하기는 해야겠는데 과연 어떤 회사의 홍보대사를 할것인가?
니들이 유시민의 꽃놀이패를 위한 그런대로 쓸만한 카드가 될수도 있었거든?
바로 부채동렬이 말했던거.
그런데 이미 글렀다. 무슨 말인지 잘 알지?
아직도 잘 모르는 왕따돌격대들은 니들 윗대가리들한테 진지하게 한번 물어보면 되고.

 

요즘 보니까 천호선이 이제는 이해찬하고 대가리 사이즈 맞추려고 하더라.
오나가나 지가 다 큰줄알고 그냥 막 들이대는 간땡이 부은 놈들 천지라니깐.
제3의 길이 잘 안보여?

 

솔트가 발라놓기를 열린우리당 창당이 민주당 구주류와 신주류 싸움에 불과하단다.
까고 있네. (목적어는 '쌩' 아니면 '콩'이다. 아직도 사람안된 감자깡에게 하는 말임)

민주개혁세력(참여정부세력) 제3지대 헤쳐모여당이 정답 되겠다.
민주당신주류(민주당탈당파)+개혁당+통합연대(한나라당탈당파)+신당연대(시민정치세력).
민주 지분 50% 뒷3개 지분 다합쳐서 50%. 오키?

 

이와는 조금 다르지만 대통합민주신당 또한 마찬가지로 제3지대 헤쳐모여당 되겠다.
당시 명칭 자체가 "범여권 제3지대 신당"이다.
조금 다르다는건 평화개혁세력 통합은 헛소리 슬로건이고 반한나라 대선후보경선용 특설링 건설이라는 것.

일단 줄줄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해서 뽀갠 후에 제3지대에 차려놓은 가설링으로 하나둘 모여드는 방식.
천동태를 필두로 결국에는 친노3인방까지 열린우리당탈당파 모조리 입장.
손학규(한나라당탈당파) 입장. 추미애(민주당탈당파) 입장.

창당 때마다 양념 소위 시민사회세력 입장.
곶감동영은 고건 정운찬도 끌어들여 흥행카드로 써먹으려 했지만 노무현 엑스레이 검색대에 걸려서 조기 아웃.

 

이와는 또 조금 다르지만 전통의 dj표 신설합당이라는 것도 있지. 바로 지금의 민주당을 만든 방식.
각설하고.

 

아직도 잘 모르겠어? 뭐 보이는거 없어?
시민주권모임이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명칭을 정했다면서?

 

나도 니들처럼 노골적으로 말해볼께.
니들 말대로 유시민 대통령 만들려면.

친노성분도 부실한 니네 신당이 힘이 되겠니? 아니면 명실상부한 친노군단인 시민의 힘이 낫겠니?

 

니가 유시민이면 뭘 선택하겠니?
뭐? 유시민은 진작에 선택 끝내고 이미 한곳에 이름을 올렸다고?

 

그런데 말야.
꽃놀이패는 커녕 니들 땜에 유시민이 정말 곤란해지고 있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니들 윗대가리들은 이미 퇴로도 설계하고 있다는것만 알아주고.

 

정통이 이렇게 천덕꾸러기가 될줄 걔들도 그때는 몰랐단다.

정통 들먹였다고 또 발끈하지 마라.

택도없이 유시민 팔지말고 시민광장 쑤시지 말라는 내 간곡한 부탁을 니들이 먼저 거절했잖아.

 

난 앞뒤 안보고 달려드는 돌격대들. 니들이 안쓰러죽겠어. 이건 진심야~

니들 그러다 영원히 이 바닥에서 미아되는 수가 있다.

아예 퇴로 막히기 전에

선택은 셀프? 잘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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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피시방 돌아댕기느라 애쓴다.

하여튼, 유창선이가 애들 다베려놨네. 한글만 알면 과제는 팽개치고 정치평론이나 할려고 하니 쩝~
09-09-08

나도  

욕은 안 나온것 같은 데 막 욕하면서 말하는 것 같냐 ~
난 이런 글 적고 싶지 않지만, 내가 아는 것은 유시민 약 팔아서 신당 만드는 것이 아니라 , 유시민 가다가 길막히면 돌아 올 장소라도 있어야 하지 않냐^^

신당!! 아무것도 안해도 만든다는 말만 해도 민주당이 야단인것보면 신당이 유시민 값올려주는 것은 틀림 없거든, 그냥 여긴 욕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나 , 이건 진심이야 ~
09-09-08

야깨서깨  

떠들어라....쓰레기들아...그래도 난 오늘도 동지 모으러 다닌다..

희망의 끈을 절벽에 걸쳐진 밧줄처럼 잡고..
09-09-08

솔트  

아주 혼자 머리속에서 적벽대전을 하고 있구만. 애,그렇게 정치평론하고 싶으면 기사라도 좀 읽고,,,넌 절대 행간을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먼저 봐봐.

아니 위에 니가 쓴 글을 먼저 돌아봐봐. 대통합민주신당이 열린우리당보다 큰 통합이라는 전제에서 쓴 글이잖아 . 그치~ 그치~. 이거 어떻게 생각해? 열린우리당 깨고 나간게 보다 대선을 확실히 이기기 위해 나간거야? 그런거야?

그렇게 욕 얻어먹으면서 그들은 왜 뛰쳐 나갔을까? 이유는 너도 알지?(이거 모르겠다면 이런 주제로 글질할 생각 접어라) 그런데 그렇게 얻은 자리를 미쳤다고 50% 양보하며 들어오겠냐. 너 같으면 지들 보기에 뭐도 아닌 단체 밑으로 쑥 기어 들어가겠냐고.
09-09-08

내가 볼때  

솔트 너나 이 글 쓴 애나 비슷하다. 말하는 싸가지나 자아도취에 빠진 꼬라지가 쌍둥이 같네..ㅎㅎ
09-09-08

참사람  

ㅋㅋㅋ표현이 예술 입니다.지 대가리속에서 지혼자 적벽대전을 하는 꼴?
봉짱님 그래도 힘내고 사세요~정똥 냄새가 풍기지만~
09-09-09

하이에나  

봉짱님..수고가 많으세요..ㅎ
09-09-08

깔륭  

지지리 길게 나열하는 거 보니 칼 머시기
09-09-08

미니파더  

봉짱님 추천드립니다. 장관님은 장관님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합니다. 우리가 아니고요...
신당 덜 떨어진 것 맞습니다. 덜 떨어진 사람들 모인곳입니다. 다만 그 덜 떨어진 사람들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 할 뿐입니다.
09-09-08

슬픈늑대  

봉짱아
난 앞뒤 안보고 질러대는 니가 더 안쓰러죽겠어. 이건 진심야~
09-09-08

깨시  

조까

이런 글에 추천이 14개 달린다는 게 닝기리 뽕이다.

스벌.....
09-09-08

묵인된침묵  

신당창당 = 유시민 대통령 만들기???
흠....누가 요따우 아동틱한 공식을 만들었다냐?
웟글 뽄새가 까칠하니, 굳이 격 갖춰 댓글달 필요는 없을 것 같네.그려.
요따우로 글 쓰고 올린 요량이라면, 어느정도 욕먹을 각오는 했을거니, 맘 편한게 먹고 싸질러대도 수준 떨어지진 않겠지? ㅎㅎ
니 말따나 삽질해보자고.
그럼 내가 왜 신당 지지하는지 부터 까발려 볼까나.

민주당, 야들 믿음이 안가, 못 믿겠어, 이젠 뻘짓꺼리 하는 걸 볼 때마다 신발에서 깔창 빼들고 버선발로 달려가 정신차리라고 싸대길 한대 날리고 싶다 이거여.
지난해, 주말이면 군포사는 내가 광화문을 똥때리러 내집 화장실 가듯이 들락거릴 때 야그부터 하자.
에어콘은 전기세 무서워 거의 장식장으로 자리잡은지 오래고, 웃통까고 선풍기만 풀타임으로 돌리며 잠을 청해도 땀 찔찔 흘리는 한 여름 열대야에 광화문 10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우비에 촛불하나 달랑들고 뭐빠지게 뛰어댕길 때여. (덕분에 100Kg에 육박하던 몸무게는 87Kg으로 누구는 돈쳐발라 하는 다이어트를 나는 가볍게(?) 성공하는 쾌거가 있었긴 했지만)
내 눈 앞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경들의 곤봉과 방패에 촛불시민들이 피눈물 흘릴 때, 2008년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이 광경이 현실임을 깨닫게 되니 먹먹해지고, 뚜껑열리기도 했지만 솔직히 나 무섭더라. 누가 우리 좀 도와줬음 좋겠더라.
그 때 우리 진영의 최전방에 강기갑, 이정희, 노회찬, 심상정 등, 민노당 의원들이 방패막이를 해주더라 이거여. 민주당? 몇 번 왔었어. 올 때마다 무슨행사하는 양 단체로 몰려오더구만, 아! 최문순 의원은 예외야. 그 분은 혼자 오셔서 촛불시민들과 함께 해주셨거든...
민노당, 진보신당....알잖아? 참여정부시절 딴날당 보다 더한 서슬퍼런 독설로 시궁창으로 내몰던 눔들 아니여. 내가 좋은 감정이 있었겠냐구? 그런데, 그 들만이 시민들의 최전선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러라 이거여. 촛불집회 참여 횟수가 중요한건 아니지. 맞아 하지만 나같은 필부들은 감동 안 받을 수 없더구만.
나 알아보렸잖아.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 국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겠다던 국개의원들 중 진정 국민의 뜻을 받들고 아픔을 함께 짊어지는 눔은 따로 있는 걸...

쥐박이와 딴날당이 쪽수로 미디어악법을 강행처리하자, 정세균 대표가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국회에서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결의에 찬 기자회견한 거 기억하지? 덤으로 의원직 총사퇴란 히든카드를 들이대면서 거리투쟁으로 나왔잖아. 나, 지지했다. 응원했고, 진정으로 민주당에 박수보냈걸랑. 그런데, 미디어악법 반대여론 70%는 워디갔겨? 작년 광화문거리를 환하게 밝힌 촛불의 물결은 일어나지 않았잖아. 야들이 월매나 당황했겠어. 지지율이 잠시 깔짝거렸을 뿐 역시나 깔끔하게 자기 포지션으로 돌아갔잖아.
노짱님 서거 하신 후, 신당창당 야그가 수면위로 올라오자,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당내개혁 논의에 대해 운을 뗀 것과 더불어, 미디어악법 정국에서 보여준 모습에 맘 돌리려 했었는데, ㅎㅎ 다시 국회로 빠꾸하더라 이거여. "국회에서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던 이들이 빠꾸해서 돌아가면 뭘 할 거며, 뭘 할 수 있는건데? 의원직 총사퇴 카드는 정치쇼였단 야그잖아?
내년 정부 예산안 심의가 중요한 거 알아, 서민경제가 어려운거 안다고, 그런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던 그들이 요번에 빠꾸해서 돌아가면 쥐박이와 딴날당의 민주주의 역주행을 막을 수 있다고? 요상하지?
의원직 총사퇴가 작금의 난국 해결책이 될 수 없는 거 알아. 하지만, 내가 가진 한표는 별거 아니지만 나와 같이 민주당에 대해 일말의 기대를 가졌던 이들에게 적어도 신뢰와 믿음은 줄 수 있었을 거 아녀.

민주당이 가진 한계, 당내민주화, 상향식 공천, 반노, 비노세력, 지역정당, 지지율 답보, 난닝구, 곶감동영 등 요런 야그 안해도 민주당은 답이 아니여.
요런 내 생각이 잘못됐다 하기 전에, 요런 생각을 하게 만든 원인제공자들에게 가서 말해줘. "니들 부터 똑바로 하고 신당을 반대하라"고....

나, 첨맘님 지지해, 그리고 차기 대선에서 첨맘님이 대선 나오시고, 대통령되시길 희망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 보려고 해. 또한 이해찬님, 한명숙님도 지지한다. 여러 사람을 지지한다고 하니 이상한가? 국민의 뜻을 받들고 고통과 아픔을 보듬으며,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이라면, 유.명.해 세분이 아닌 그 누구라도 난 지지해...
글이 좀 지저분 해 졌지만, 내가 신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이거여.
이런 분들이 땅을 박차고 맘껏 자유롭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고 싶은겨.
그 공간이 민주당이 될 수 없기에 새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싶은거지.

신당 = 유시민당???
신당창당 = 유시민 대통령 만들기????
아마 댓글에 어떤 정신나간 눔이 요렇게 썼다고 "신당창당하는 눔들 대가리는 베게 밸 때만 쓰는가 보다"하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나가도 너무 나갔다. 잉
..............
아이고, 약팔려면 내일 저녁에 비오지 말아야 할텐데....
09-09-09

감자호크  

힘~!!
09-09-09

njbora  

제가 이 재미난 글을 무단복제합니다. 너른 이해를^^
09-09-09

prime0505  

말두 안되는 글로 횡설수설이군~~!! 치~~~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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