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 일러주었거늘 왜 아직도 이리 삽질들인지 모르겠다.
이 덜떨어진 신당 돌격대들아~
누가 뭐라하든 뻔~한 말로 발끈하지 말라 그랬지.
칼융인지 머시긴지의 한마디에 단체로 발끈하는 꼴들하고는.
약 안팔려 초조해 죽는 수준을 넘어섰구나.
급기야 신경질 경지도 넘었고 이쯤이면 거의 집단 히스테리 아니냐?
어차피 니들은 약장수야. 신당이라는 약을 파는.
손님들의 역할은 당연히 이게 진짜 약발은 받는거냐고 의심 잔뜩 하면서 묻는 것이고.
이 업계에서 말빨좀 있다는 별 전문가 떨거지들도 저마다 다 한마디씩 하는 거거든.
아무래도 그 약 짝퉁같다 정밀임상이 필요하다 하면서 말이지.
비즈니스의 본분이 뭐냐? 그때 약장수가 어떻게 하든?
무턱대고
"민주당은 약발 없다는거 천하가 다아는거고 그래서 신약이 나온겁니다.
이왕 만든거니 무조건 사주세요" 하면 되는거냐?
보아하니 니들은 한술 더뜬다.
"안팔아 씨바~"
"넌 먹지마 씨바라~" 딱 이짝이란 말이지.
내가 뭐랬지?
신약에다가 유시민 상표 붙이는거는 절대로 하지 말라 그랬지?
그렇게 일렀거늘.
회심의 반박이랍시고 솔트라는 얼치기 돌격대가 써놓은 글좀봐라.
앞뒤가 잘맞지도 않는 빈약한 지식가지고 서론 본론 발라놨지만 결국 결론은 그거 하나다.
지가 까까머리 고딩때부터 광유빠였고
-> 그래서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겠는데
-> 그가 민주당에 입당할 가능성은 없으니
-> 신당을 만드는거밖에 방법이 없어서 이짓하고 있다는거다.
한술 더떠서 그러니까 시민광장 회원은 무조건 모두다 신당으로 고고씽~
"그래서 유시민표 신약을 만든거니 무조건 사주세요" 이거.
신이났는지
참사람이라는 지나가는 돌격대2가 또 들이댄다.
노골적으로 이야기해서
-> 유시민이 대통령을 해야겠는데
-> 무소속으로 나올수는 없고
-> 죽어도 민주당 입당은 못하니까
-> 할수없이 신당을 만들고 있다는거다.
한술 더떠서 비행기 띄울생각 없으면 강건너 불구경이나 하라고?
"먹기 싫은 놈한텐 안팔아 씨바~ 넌 먹지마 씨바라~" 이거.
창립도 안한 신약발기회사.
약장수란 약장수는 죄다 몰려들어서 환호지르고 추천질 100개짜리 메달걸면서 아주 생난리다.
눈물난다 야.
곧 우리 신약발기회사에 영업대표 겸 홍보대사로 유시민도 옵니다.
유시민은 민주당약장수는 죽어도 못하거든요.
그렇게되면 이 신약을 온 국민이 먹게 될거고 우리는 곧 대박납니다.
이건 뭐 집단최면걸린 다단계제약회사도 아니고.
그걸로 재미좀 봤다는거 알겠고 돌격대들 잘 구워삶아놓았다는 것도 알겠는데.
그만좀해라. 낯뜨겁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유시민이 약먹었냐? 술에다가 환각제라도 타서 먹였나고?
니들 눈에는 세상에 약이 구닥다리 민주당표약하고 니네가 만들겠다는 신약밖에 없냐?
세상에 당이라는건 민주당하고 니네가 만든다는 신당밖에 없는거야?
영원히 그런거야?
니들 말대로 하기는 해야겠는데 과연 어떤 회사의 홍보대사를 할것인가?
니들이 유시민의 꽃놀이패를 위한 그런대로 쓸만한 카드가 될수도 있었거든?
바로 부채동렬이 말했던거.
그런데 이미 글렀다. 무슨 말인지 잘 알지?
아직도 잘 모르는 왕따돌격대들은 니들 윗대가리들한테 진지하게 한번 물어보면 되고.
요즘 보니까 천호선이 이제는 이해찬하고 대가리 사이즈 맞추려고 하더라.
오나가나 지가 다 큰줄알고 그냥 막 들이대는 간땡이 부은 놈들 천지라니깐.
제3의 길이 잘 안보여?
솔트가 발라놓기를 열린우리당 창당이 민주당 구주류와 신주류 싸움에 불과하단다.
까고 있네. (목적어는 '쌩' 아니면 '콩'이다. 아직도 사람안된 감자깡에게 하는 말임)
민주개혁세력(참여정부세력) 제3지대 헤쳐모여당이 정답 되겠다.
민주당신주류(민주당탈당파)+개혁당+통합연대(한나라당탈당파)+신당연대(시민정치세력).
민주 지분 50% 뒷3개 지분 다합쳐서 50%. 오키?
이와는 조금 다르지만 대통합민주신당 또한 마찬가지로 제3지대 헤쳐모여당 되겠다.
당시 명칭 자체가 "범여권 제3지대 신당"이다.
조금 다르다는건 평화개혁세력 통합은 헛소리 슬로건이고 반한나라 대선후보경선용 특설링 건설이라는 것.
일단 줄줄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해서 뽀갠 후에 제3지대에 차려놓은 가설링으로 하나둘 모여드는 방식.
천동태를 필두로 결국에는 친노3인방까지 열린우리당탈당파 모조리 입장.
손학규(한나라당탈당파) 입장. 추미애(민주당탈당파) 입장.
창당 때마다 양념 소위 시민사회세력 입장.
곶감동영은 고건 정운찬도 끌어들여 흥행카드로 써먹으려 했지만 노무현 엑스레이 검색대에 걸려서 조기 아웃.
이와는 또 조금 다르지만 전통의 dj표 신설합당이라는 것도 있지. 바로 지금의 민주당을 만든 방식.
각설하고.
아직도 잘 모르겠어? 뭐 보이는거 없어?
시민주권모임이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명칭을 정했다면서?
나도 니들처럼 노골적으로 말해볼께.
니들 말대로 유시민 대통령 만들려면.
친노성분도 부실한 니네 신당이 힘이 되겠니? 아니면 명실상부한 친노군단인 시민의 힘이 낫겠니?
니가 유시민이면 뭘 선택하겠니?
뭐? 유시민은 진작에 선택 끝내고 이미 한곳에 이름을 올렸다고?
그런데 말야.
꽃놀이패는 커녕 니들 땜에 유시민이 정말 곤란해지고 있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니들 윗대가리들은 이미 퇴로도 설계하고 있다는것만 알아주고.
정통이 이렇게 천덕꾸러기가 될줄 걔들도 그때는 몰랐단다.
정통 들먹였다고 또 발끈하지 마라.
택도없이 유시민 팔지말고 시민광장 쑤시지 말라는 내 간곡한 부탁을 니들이 먼저 거절했잖아.
난 앞뒤 안보고 달려드는 돌격대들. 니들이 안쓰러죽겠어. 이건 진심야~
니들 그러다 영원히 이 바닥에서 미아되는 수가 있다.
아예 퇴로 막히기 전에
선택은 셀프? 잘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