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7월25일 송파광장 1기대표 코리아님이 폐암으로 투병중이시라 위로금을 모금한다는 글을 올린지 한달보름이 되어갑니다. 당초 계획으로는 8월중순에 모금액 현황을 게시하려 했으나, 8월말에 입금가능하신 분들이 계셔서 8월31일까지 기다렸다 이제 그동안의 모금액 현황 및 현재 병세 등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의 모금 경과를 말씀드립니다.
7월31일까지 1차모금후 5,500,000원을 8월4일 전해 드렸으며
8월31일까지 2차모금액 3,920,000원을 어제 9월7일 저녁에 코리아님께 전달하였습니다.
모두 54분(단체4군데)이 참여하셨으며 총금액은 9,420,00 0원 입 니다.
아래에 입금상황을 첨부합니다. 입금자명단은 일부만 보이도록 조정했습니다.
코리아님의 현재 병세를 말씀드립니다.
올해 6월초 현대아산병원에서 폐암말기 진단을 받으셨으며(뇌,골수 전이되었음)
얼마간의 입원 후 지금까지 계속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주 한번씩 항암치료를 받으며 약은 약3번정도 바꿔서 사용했으며
7월말쯤에는 치료약의 영향 때문인지 폐, 심장에 물이 차서 조치를 취해서 지금은 괜찮으시며
치료후 초기6주는 머리가 많이 빠졌으나 원래 머리숱이 많으셔서 그리 빠져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몰핀약을 하루2알(알약)씩 복용하고 있어 큰 고통은 없다 하시며
호흡이 좀 곤란해 대화할때 가쁜 숨을 쉬며, 기력이 딸리신 듯 중간중간 큰 숨을 쉬십니다.
집에서는 산소발생기, 공기청정기, 호흡보조기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키가 167정도이신데 몸무게는 발병전 64kg에서 지금은 57kg정도입니다.
7kg이 빠져서인지 많이 말라보였고, 윤기없이 피부가 검어졌으며, 팔뚝 등 근육량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식사는 소금기가 적은 식단, 주로 죽 위주로 드시는데, 계속 먹다보면 입에서 잘 안받아 다른 식단을 찾는다 하시며
지금은 전복죽, 추어탕죽, 죽순 등을 드신답니다.
그동안은 가정경제 문제로 하시던 일을 접지 못하시다 이제는 정리 중인데 곧 끝내시고,
추석 지나면 부모님 계신 전남 영암 고향으로 내려가서 한달에 한번 정도 서울 올라와 치료받을 계획입니다.
가족은 부인과 딸,아들 각각1명(고등,중학생)입니다.
아래는 통장입금내역입니다.

통장모금 8,718,500원 + 현금접수 701,500원(송파광장501,500원 + 200,000원(새**1))
총모금액은 9,420,000 원입 니다.
여러분들의 관심, 격려 및 위로금 모금에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래 계좌로 계속 성금 받고 있으니
도움주실 분들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는 후원 계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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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계좌 : 기업은행 1320-4998-401031 신학용(제1기 송파광장 총무 '솔파파')
희망문자보내기 : 010-3755-9116 (코리아님, 박정현) |
더불어, 길고 힘든 투병생활에 광장여러분들의 격려메세지가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