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뜯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라 영양가는 없습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명박이를 위시한 수구의 뿌리는 친일세력입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는 임진왜란의 21C버전을 플레이하고 있는 중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왜구에 맞서 여기저기 의병이 일어났습니다. 그 의병들이 왜구를 무찌르기 위해서는 서로서로 도와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야 너거는 왜 깃발 모서리가 뾰족하냐? 지랄 너거는 색깔이 그기 뭐꼬? 어쭈 옷 입은 꼬라지 보이 이거 근본도 없는 놈이구만... 근본 없는 놈한테 디지게 함 맞아볼래?
이래가는 안 되겠죠?
지금 각지에서 일어난 의병들이 해야 할 일은 서로의 기치와 장비를 논하기 전에 '작전'을 짜야 합니다. 그리고 '실행'을 해야 합니다. 각자의 특기를 살려 진군가를 불러야 합니다.
제가 그랬죠? 영양가 없다고... 그나저나 이 오징어 유통기한도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 혹시 모르니까 알코올 투입해서 소독을 쫌 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