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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정당 발기인 대회의 성공을 축하하며
깨시 | 2009-09-20 17:07:03 | 조회 120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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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나 끊어 볼까 합니다.

 

뜬금없죠?

 

2시 30분부터 아프리카를 통해 발기인 대회를 보았습니다.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첨맘님의 진심이야 제가 관심법을 익힌 것이 아닌 이상 알 수 없으나 신당은 첨맘을 위한 당 맞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무조건" 노래 들으셨습니까? 첨맘님의 18번 무조건!!

 

여성과 청년이 중심이 되는 당, 컨셉도 제 맘에 쏙 듭니다.

 

개혁당 시절 담배 끊고 그 돈으로 당비를 납부했었습니다. 개혁당 망하면서 다시 담배 피웁니다.

 

어쩌면 또 한번 담배를 끊고 고난의 행군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글구 어쩌면 이 글이 깨시라는 닉으로 올리는 마지막 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 회원이신 어느 츠자가 그만 제 정체를 알아 버렸습니다. 끙....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인년  

자꾸 보니 정든다...
09-09-20

동키호테  

나두 담배 끊어야 될것같네요.
울 마눌 엄청 좋아라 할텐데...ㅎㅎㅎ
09-09-20

아롱이  

깨시님..질문드립니다..그 츠자분이 깨시님의 정체를(?) 알아버린 것과 글을 안 쓰시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요..ㅠ

금연을 하면서까지 당비를 내셨다는 말씀..맘속에 여러 생각을 주는 눈물나는 말입니다.
저도 주위의 눈치보며(?) 무조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님이 쓰신 글과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였는데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깨시님의 생각과 글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이후로 깨시님께서 그 무엇으로든 고난의 행군을 하게 된다해도
님의 그 깨어있는 가열찬 마음을 꺼트리지 마십시오..믿겠습니다.믿을 수 있겠습니다.
09-09-20

아롱이  

아니..근데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왜 이 글에 반대가 달리는 겁니까?

무조건 누르고 보는 겁니까?

글의 내용은 읽어들 보시는겁니까?

정말로 납득이 안가서리...

참...할말이 읎따..
09-09-20

길형구  

아롱이님/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시민광장회원전체가 국민참여정당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설마 아니시겠죠.

현재 국민참여정당은 지방선거에 후보를 내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민주당과 척을 둘수 밖에 없겠죠.
한나라당을 이기기 위해서는 반대진영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에게는 국민참여정당은 또다른 분열로 얼마든지 비추어질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전 찬성이나 반대를 다 이해하기때문에 어느쪽이 맞다라고 이야기하기 힘들군요.(전 찬성도 반대도 안 눌렸습니다.)

님이 납득이 안간다고 하시기에 말씀을 드린겁니다.
(어떤 사안이든 보고자하는이의 주관에 따라 그 사안을 달리 보이기 마련입니다. 세상에 납득할수 없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 납득이 이해가 안갈뿐이죠)
09-09-20

아롱이  

길형구님..제 글을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당연히..시민광장회원 전체가 국민참여정당을 모두 지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깨시님 글에 반대표 달린 것에 궁금증을 표현했던 이유는..
닉네임만 보고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찬성,반대를 누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졌고 이 의구심은 오래전부터 갖고 있던 것였습니다.
자가당착에..느닷없는 반말로 일관된 글임에도.. 이해키 어려운 찬성이 우르르 달리는 것을 충분히 목도하였기에..
결국은, 글의 내용 아닌 글쓴이에 따라 찬반이 결정 되는 경우도 많은 건가하는..조소.
(군더더기를 붙여보자면 저는 서툴러서라도 찬성,반대 이런 것을 동안 표명하지 않았지만..분명 마음을 움직이는 글임에도 검정닉이라거나 등등의 이유로 반대가 가차없이 달리는 경우를 자주 접했기에 보기 좀 머시기해서 던진 궁금함였습니다.)

깨시님의 이 글이 이 곳 모두의 생각과 한치한푼도 다르지 않는 진리인데도 왜 반대를 누르는 것일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적어도..글은 읽어보고 의사를 표명했으면 하는 바람였습니다.
09-09-20

잘살아보세에~  

고난의 길을 즐기며 가렵니다
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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