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영환후보 공천. 사실상의 '반MB' 후보단일화 결과에 대한 불복행위이다.
김영환 후보 공천 철회와 후보단일화를 민주당에 촉구한다
제목 : <김영환 후보 공천 철회와 후보단일화를 민주당에 촉구한다> 10.28 안산상록을 국회의원재선거 예비후보 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야3당 단일후보 임종인 선거사무소
【 개요 】
▷ 명 칭 : 민주당 김영환 후보 공천에 대한 임종인 후보 측 공식논평
▷ 일 시 : 2009년 10월 1일(목) 오후 7시
▷ 장 소 : 국회 정론관
▷ 발 표 : 장화식 선거대책본부장 내정자(010-2267-8605)
야3당 “김영환 후보 공천 철회와 후보단일화 촉구”
“야권단일후보는 임종인…김영환 후보는 친MB 무자격 후보”
민주당이 1일 안산상록(을) 재선거에 김영환 전 의원을 공천한 것과 관련, 임종인 전 의원을 단일후보로 지지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3당은 “반MB를 외쳐온 민주당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친MB 무자격 후보’를 공천했다”며 강력히 성토하고 “김영환 후보 공천 철회와 후보단일화”를 민주당에 촉구하고 나섰다.
야3당은 1일 장화식 선거대책본부장 명의의 공식논평을 통해 “김영환 전 의원은 지난 해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해서 한나라당을 기웃거리고, 2004년에는 한나라당과 공조하여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인사”라며 민주당 김영환 후보의 과거 전력을 비판하고 “민주당의 이율배반에 충격과 허탈감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야3당은 “반MB를 외쳐 온 민주당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친MB 무자격 후보’를 공천했다”면서 “이 같은 사실은 지난 해 총선에서 김 후보의 복당신청을 거부했던 민주당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 것”이라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야3당은 “한나라당 후보와 아무런 차이도 없는 '친MB 무자격 후보'는 당연히 반MB의 중심이 될 수 없다”면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할 야권단일후보는 임종인 후보임을 분명히 확인한다”고 말했다.
야3당은 “민주당이 무자격 후보를 끝내 고집하고, 3자대결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황당한 논리로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 한다면 10월 재보선은 민주당 심판선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김영환 후보 공천철회와 후보단일화를 민주당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서 임종인 후보 측 고용국 공보실장은 “경쟁력 조사를 해보면 어떤 방식으로 하든 야권단일후보는 임종인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잘라 말하고, “그러나 반MB를 말하면서 친MB 후보를 공천하는 이율배반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해명해야 한다”며 이날 공식논평을 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단일화 전망과 관련해서 고용국 공보실장은 “야권연대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은 반면, 10월 재보선 전체 흐름을 보면 민주당이 뭔가 큰 그림을 놓치고 가는 것 같다”고 말하고 “민주당이 3자대결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선거는 허풍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며 민주당의 일방적인 태도를 우려했다.
[논평]
민주당의 김영환 후보 공천은 ‘친MB 무자격자 공천'이며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합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할 ‘야권단일후보는 임종인’입니다. 김영환 후보 공천 철회와 후보단일화를 민주당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김영환 후보는 ‘친MB 무자격자'이며 민주당의 공천은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합니다>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3당은 이명박 정부 심판과 야권연대를 위해 다가오는 안산상록(을) 재선거에서 임종인 전 의원을 야권단일후보로 함께 지지하자고 민주당에 여러 차례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오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이명박 정부 심판을 말할 자격조차 없는 부적격 인사를 독자후보로 공천하였습니다.
오늘 민주당이 안산상록(을) 후보로 공천한 김영환 전 의원은 지난 해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해서 한나라당을 기웃거렸던 인사입니다. 또한 지난 2004년 총선에서는 한나라당과 공조하여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인사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반MB가 아니라 ‘친MB 무자격 후보’인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해 총선에서 김영환 후보의 복당신청을 거부했던 민주당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무자격자를 공천해놓고, 이명박 정부 심판과 야권연대를 말할 수 있는지 민주당의 이율배반에 충격과 허탈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임종인 후보와 야3당은 김영환 공천 철회와 후보단일화를 민주당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임종인 후보와 야3당은 부적격자 김영환 후보 공천철회와 후보단일화를 민주당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한 이명박 정권에 맞설 ‘야권단일후보’는 임종인 후보임을 분명히 확인합니다. 민주당은 임종인 후보를 야권단일후보로 함께 세우자는 야3당의 제안을 수용해야 합니다.
만약 민주당이 무자격 후보를 끝내 고집하고 독자출마를 강행한다면, 오는 10월 재보선은 이명박 정부 심판이 아니라 민주당 심판 선거가 될 수 있음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민주당이 3자대결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황당한 논리로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 한다면 안산시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재벌과 소수 특권층에 맞서 서민들의 이익을 지킬 야권단일후보는 임종인 후보입니다>
한나라당 후보와 아무런 차이도 없는 '친MB 무자격 후보'는 당연히 반MB 야권연대의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의 김영환 후보 공천 철회와 야권연대 동참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