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습니다.
멀리서나마 보아도 아끼고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제게 있어선 첨맘님이 그렇듯이 김제동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방송에서나마 제가 보아온 김제동은 개념있고 의리도 있고 심지도 있는 그런 괜찮은 사람입니다.
노회찬 전 의원도 한 마디 했습니다. 정치보복이라고..
첨맘님도 한마디 해주세요.
누구의 말보다 김제동씨한테 힘이 될 거예요.
저는 MB가 두 전직 대통령님 돌아가신 후 그래도 어느 정도 정신차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MB지만 그렇게 찢어발기고 싶은 mb지만 잘한 건 잘했다고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진 증오심에 제대로 하고 있는 것조차 부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국민이 뽑은 정부..
무너뜨릴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건 과거 딴나라당이 하던 짓과 다를 바 없는 자기부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맘밖에 났다고 해서 끝까지 미워하는 것은 옹졸한 편협이라고
애써 마음 다잡고 지지해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용하다싶더니 또 발광입니다.
또다시 이성을 마비시키는 적개심을 북돋우고 있습니다.
또 이성의 끈을 놓게 만들어버립니다.
정말 이런 치졸한 짓은 보기 힘듭니다.
우리를 대표해서 한 마디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