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일화는 물건너 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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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일부]
김 후보는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아이뉴스24와 인터뷰에서 "후보 단일화방향은 결정돼 있는 것이고, 결론도 다 나와있다"며 여론조사방식의 후보단일화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기사일부]
그는 거듭 "(재보선에서 안산 상록을)여기 밖에 못이긴다. 다 지면 내년 지방선거도 다 진다. 그렇
게 할 수 있겠는가"라며 "당이 (단일화)그런 결정을 해도 내가 따라가기 어렵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그는 설사 임종인 후보가 단일후보로 본선에서 당선돼도 민주당에 입당할 수 없다며 공세적 자세를 취했다.
그는 "(임 후보는)민주당으로 올 수 있는 분이 아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지지를 받은 사람이 이제는 (민주당으로)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라며 "내가 후보를 양보해도 임 후보는 민주당에 입당할 수 없다. 입당하면 민노당 등 그 사람들이 닭 쫓던 개처럼된다. 임 의원의 정치적 지지기반도 부담이 된다"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1016092406046&p=inews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