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행된 코리안시리즈에서 KIA가 출발은 SK에 뒤졌지만 결과는 SK에 승리를 했다.
양산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의 박희태가 막강한 한나라당의 조직력을 동원한 전폭적인 지원과 한나라당 전 대표라는 백그라운드로 선거 초반 선두를 치고 나왔고 현재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모양이다
우리의 송인배 후보는 초반에 상당한 열세를 보였으나 친노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대통령 지지자들의 지원에 힘입어 열세를 만회해가며 약진 중이다. 이러한 결과는 여론조사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송후보의 지지율은 더욱 올라 박희태의 턱밑까지 쫓아갈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와 가까운 양산의 선거에서 문재인, 유시민 등 친노인사들의 송후보 지지 기자회견 자리의 뒷면에 '투표로서 복수하자 - 한표의 기적'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듯이 노 대통령의 명예를 되찾고 노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이명박정권에 복수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송후보가 한나라당의 박희태를 누르고 당선되어야 한다. 그래서 노무현정신과 지지자들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그들에게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그런데 이번 양산 선거 당락의 관건은 지지율 못지않게 지지자들의 선거 참여율을 어떻게 제고시킬 것인가와 선거 자금의 확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마지막 머물렀던 곳인 양산의 노대통령에 대한 향수 자극과 더불어 송후보 지지자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고 선거자금의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여건이 허락되는 분은 양산으로 달려가 젊은 층의 송후보 지지와 선거 참여를 권유하고, 양산으로 달려갈 여건이 안되면서 양산에 아는 지인들이 있으신 분은 전화 연락을 해서라도 송후보 지지를 당부하고, 이도 저도 안되는 분들은 총알 (선거 자금) 지원이라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든다.
이번 양산 선거에서 우리 모두 노력해 어제 KIA가 SK에 역전승했듯이 우리의 송후보가 한나라당의 박희태에게 역전승하는 선거 기적을 이루어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도 어느정도 회복시키고 '죽은 공명이 산 사마의를 물리쳤다'는 중국의 일화를 양산에서 한번 재현시킬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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