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그 저야그 만날 풀어제끼는 썰 생략하고....
30중반쯤 청년 이야기중에
.. 그런데 딴넘을 찍어도 하는짓이 똑같던데요.
.. 허허 언제 딴넘 찍어본적 있어요?
.. (뜻을 곡해햇나?) 선거는 꼭합니다.
.. 아니 내뜻은 떼기당넘들 말고 딴넘 찍어봣나 그걸 물어본건데....
.. (.......) ......
.. 딴넘 한번도 찍어본적 없지요?
.. ......
.. 20년 동안 줄창 떼기당넘들만 찍어온 이동넨데 딴넘 한번도 안찍어준 동네가 이동네요.
.. .......
.. 저기 사하엔가 조의원이라고 있는데 사하구선 사람 잘뽑았다고 얼마나 칭찬하는지 아시요?
.. (...... 생각에 깊이 잠겼다가 ........) 아~~ 죄송합니다 제가 말을 생각없이 한거 같습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옆구리 쿡 찌르기 전엔 뭔일인지를 모르니 ㄲㄲ 그양반 앞으로 제대로 해줄것 같습디다 자기 자신도 엉겁결에 그러려니 하고 던졋다가 내말 한마디에 미몽에서 깨고 새로움을 느낀것 같드라구요]
지메들 저씨들 탱구들 망구들 그넘이 그넘이다 그러는 소리 자주 듣습니다.
그러면 던지지요.
20년동안 줄창 떼기당넘들만 찍어놓구서는
20년동안 민주당넘들은 한번도 찍어주번적도 없으면서 그런 소리 하면 안돼지요.
저기 사하구에 조의원 잘한다고 자기들 선택 끝내주는 선택이었다고 자랑하는거 못 들으셧소.
부산이 가장 자랑스럽고 번창했던 시기가 언제인줄 아쇼?
80년대 독재에 항거하고 불의와 부패에 저항하고
투표로 전 투표구에서 한넘빼고 떼기당 조상들 모조리 작살냈던 그때가 부산이 가장 잘살았고 활기 차있었고 자랑스러웠던 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