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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재보선][한겨레]10·28 재보선 수원·안산 초박빙(18일조사)
길형구 | 2009-10-19 17:29:33 | 조회 79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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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더피플의 18일자 여론조사 기사입니다.]

수원 장안 여야 1.9%p차 불과 - 안산상록을 ‘후보 셋 오차범위’

기사 원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26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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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일단 두 여론조사의 일부내용이 너무 달라서 분석이 매우 헷갈립니다.

- 안산상록을 : 안산상록을의 경우 무소속 임종인후보, 민주당 김영환후보, 한나라당 송진섭후보간의 지지도차이가 오차범위내에 촘촘히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별다른 이슈가 없음에도 15일자 폴리뉴스 조사결과에서 갑자기 김영환후보가 타후보들을 2배가까이 앞서나간 것으로 나타나 의아했는데 18일자 한겨레조사에서 다시 박빙으로 나타난것으로 보아서는 일시적인 현상이지 않았나 봅니다.

역시 이 지역은 야권단일화가 꼭 필요하다고 할수 있죠.

- 수원장안 : 두 여론조사가 거의 대등소이합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여론조사가 진행될수록 박찬숙후보와 이찬열후보간의 지지율차이가 좁혀지더니 지금은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며칠사이에 상당히 벌어졌던 지지율차이가 이젠 박빙까지 온것으로 보아 역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박찬숙후보의 지지율이 거의 고정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이찬열후보가 더 끌어들일수 있는 표가 무당층표와 기권표들이라는 것이죠.

결국 투표율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이찬열후보측으로써는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남양산 : 안산상록을과 더불어 두 여론조사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 곳입니다. 한겨레조사에서는 공식선거이전에 발표되었던 후보간 지지율조사와 거의 유사하게 나오는 송인배후보측으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든 조사발표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폴리뉴스의 지지율조사와 함께 분석한다면 분명한 것은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일겁니다.

송인배후보측으로써는 현재의 고착된 상황을 돌파할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점에서 민노당의 박승흡후보와의 단일화는 무조건 성사시켜야 함은 물론이고, 만약 지지율이 좁혀진다면 무소속의 김양수후보가 막판에 사퇴할수도 있다는 변수까지 고려해야 할 처지에 있으니 승부를 막판까지 몰고가기보다는 이번주내로 상당한 여론몰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노진영의 총력전에 사활을 걸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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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아래는 폴리뉴스-모노리서치의 15일조사 발표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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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형구  

충북4군의 경우는 예상대로 상당한 경합이 이루어지는 듯 합니다. 이번 선거구처럼 여러시군이 모인 선거구의 경우 각 지역출신들이 표를 분산하는 경향이 강해 한 후보가 단독으로 치고 나오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고, 막판까지 후보지지를 결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여론조사와는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예측이 쉽지않아 보입니다.
다만 세종시문제가 충청도민들 사이에 상당한 이슈로 작용하고 있으니 이 문제가 각 후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줄듯 합니다.
세종시 문제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알수 없는 상태라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민주당 정범구후보에게 어느정도는 유리한 판국인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09-10-19

길형구  

[개인적 생각]
저는 안산상록을의 야권단일화후보로 임종인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이것을 떠나서 민주당이 좀더 대승적인 차원에서 야권단일화합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민주당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민노당과 야권단일화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은 이 단일화협상이 당락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까지 감안한다면 의원1석때문에 기득권으로도 비칠수 있는 사안을 내세워서 단일화협상을 어렵게 하는것은 앞으로를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정말로 다음 대선에서 집권당으로 거듭날려고 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넓은 포용력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가 싶네요.
이유를 막론하고 야권단일화는 꼭 성사되어야 합니다.
09-10-19

오리궁댕이  

수원에 사는데여
거리 유세하는 박찬수기랑 악수할뻔했거든요
근데요 찬수기 입냄새 장난아ㅣ님
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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