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더피플의 18일자 여론조사 기사입니다.]
수원 장안 여야 1.9%p차 불과 - 안산상록을 ‘후보 셋 오차범위’
기사 원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26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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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일단 두 여론조사의 일부내용이 너무 달라서 분석이 매우 헷갈립니다.
- 안산상록을 : 안산상록을의 경우 무소속 임종인후보, 민주당 김영환후보, 한나라당 송진섭후보간의 지지도차이가 오차범위내에 촘촘히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동안 별다른 이슈가 없음에도 15일자 폴리뉴스 조사결과에서 갑자기 김영환후보가 타후보들을 2배가까이 앞서나간 것으로 나타나 의아했는데 18일자 한겨레조사에서 다시 박빙으로 나타난것으로 보아서는 일시적인 현상이지 않았나 봅니다.
역시 이 지역은 야권단일화가 꼭 필요하다고 할수 있죠.
- 수원장안 : 두 여론조사가 거의 대등소이합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여론조사가 진행될수록 박찬숙후보와 이찬열후보간의 지지율차이가 좁혀지더니 지금은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며칠사이에 상당히 벌어졌던 지지율차이가 이젠 박빙까지 온것으로 보아 역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박찬숙후보의 지지율이 거의 고정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이찬열후보가 더 끌어들일수 있는 표가 무당층표와 기권표들이라는 것이죠.
결국 투표율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이찬열후보측으로써는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남양산 : 안산상록을과 더불어 두 여론조사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 곳입니다. 한겨레조사에서는 공식선거이전에 발표되었던 후보간 지지율조사와 거의 유사하게 나오는 송인배후보측으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든 조사발표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폴리뉴스의 지지율조사와 함께 분석한다면 분명한 것은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일겁니다.
송인배후보측으로써는 현재의 고착된 상황을 돌파할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점에서 민노당의 박승흡후보와의 단일화는 무조건 성사시켜야 함은 물론이고, 만약 지지율이 좁혀진다면 무소속의 김양수후보가 막판에 사퇴할수도 있다는 변수까지 고려해야 할 처지에 있으니 승부를 막판까지 몰고가기보다는 이번주내로 상당한 여론몰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노진영의 총력전에 사활을 걸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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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아래는 폴리뉴스-모노리서치의 15일조사 발표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