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부친 친일의혹 다시 수면위로
"경북교육청에 전화 한통이면 확인 가능"
독립신문 기자 2006.02.07 15: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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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국민연금 미납·적십자회비 미납·건강보험료 축소 납부·서울대 프락치 사건· 기독교 폄하 발언·허위 학력기재 등,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부친의 ´친일경력´ 의혹마저 다시한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유 내정자는 부친에 대해 ´일본에서 학교를 나와 만주국 국민우급학교에 교사로 재직한 기록´만 밝혔으나, 한나라당은 친일 경력 의혹을 포착해 사실 확인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친일경력 여부는 전화 한통이면 확인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변희재 런아시아(http://www.runasia.net/) 편집국장은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지난 5일 『유시민, 경북교육청 전화는 아직 불통?』라는 제목의 글에서 "필자는 지난 해 브레이크뉴스 편집장 시절 2004년 6월부터 유시민 의원의 부친, 유태우씨가, 만주에서 역사 훈도로 재직했다는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며, 당시 자신이 "유시민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질의한 내용"을 다시한번 언급했다.
변 국장은 유시민 의원에게 "경상북도 교육청에 일제 때 만주 소학교의 훈도경력을 적은 유태우란 사람의 기록이 있다"고 알렸다며 "그 기록은 본인이나 대리인만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원님이 아들 자격으로 알아보라는 말까지 전해주었다"고 밝혔다고 회고했다.
이와함께 유 의원에게 "경상북도 교육청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유 의원이 전화로 문의해 확인해 볼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그쪽에서 유태우씨의 기록이 없다고 잡아떼면 연락하라. 담당자 번호도 알려드리겠다"며 "혹시 누구처럼 저녁 사면서 회유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당시 변 국장은 "꼭 유시민 의원의 부친 이야기만 하려고 글을 쓰는 건 아니다"라며 "지금까지 친일청산의 깃발을 들다 자기 발등을 찍은 김희선 의원의 문제, 아니 그런 김희선 의원을 감싸고 있는 여당 지도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유시민 의원의 과거사청산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당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일침했다.
밑에 글에서 달린 댓글 중에서 가져 왔습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사실입니까?
그리고 덧붙여서 궁금한 점 하나 더 있어서 물어봅니다!
저는 18살의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를 읽고나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그 부분이 대략 '김대중 정부의 무능과 부패'라는 대목이 이였는데 , 김대중 정부의 무능과 부패가 어느정도 였나요?
제가 알기로는 참여정부를 제외한 역대정부 중에서는 제일 깨끗한 정부가 아니였나 싶은데.. 여하튼 궁금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좋은 답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