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당관련해서는 열심히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벽돌 한장 올린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첨맘님을 비행기에 태우기 위해선 당이란 집이 없이는 불가능할 겁니다.
단지 첨맘님을 태우기의 목적이 정당을 만드는 이유가 아니지만 시민광장 입장에선 그리 봐도
큰 잘못은 아니라 봅니다.당이란 정치의 요체요 핵심인것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봅니다.
제대로된 정당을 가진다면 그 나라의 정치는 희망이 있고 역사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 우리나라의 현 정당구조는 매우 불행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민의를 담아 내지 못하는 반신불수의 정당구조라 봅니다.
딴나라당은 오로지 영남을 기반으로 수구보수 기득권 집단을 위한 정당이고
민주당은 영남에서 정치적 기반을 만들지 못한체 딴나라당과의 싸움에서 자체 역량으로 역부족입니다.
물론 민주주의의 근간인 상향식정치 구조도 갖추지 못했습니다.정치적 기득권자들을 위한
붕당정치의 한계에서 벗어 나지 못한게 현 민주당의 현실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참여정부의 핵심지지층들은 이미 민주당에 대부분 탈당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참여정부 세력들은 지지할 정당이 없는 상태이고
또한 영남의 민주개혁세력또한 갈곳 없는 상태입니다.
각기다른 정치적다양성을 담아내야 하는 상황이 되버린 겁니다.
그래서 그 다양성을 가진 정당간에 연대와 연합으로 한나라당을 격파해 내는 겁니다.
이리 보면 될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선단이 연합해서 거대 함대인 한나라당을 격파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기는 방식을 터득해 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노짱님의 희생이 만들어 낸 산물이라고 봅니다.
그 선단중에 빠진것이 바로 참여정부선단 이었던 겁니다.
이제 그 선단만 만들어 지면 우리진영은 완결된다고 봅니다.
시민광장이 그 선단의 중심에 있으면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시민광장 하드웨어는 새로운 국민참여정당의 형태가 우리의 입장에선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당원의 자격은 꼭 당비를 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힘들면 이름이라도 보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