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민광장은 말그대로 아직까지는 펜카페 형태입니다.
유시민님을 지지하고 성원하는데서 출발한 어찌 보면 단순한 모임이라 봅니다.
노짱님의 가치와 지난 민주정부10년의 가치를 계승에 머물지 않고 시대적 과제를 발전시킨다는
가치도 있다고 봅니다.물론 이는 유시민님의 혼자의 가치는 더구나 아닙니다.
시대적 가치이며 깨어 있는 시민들이 함께하는 가치입니다.
그 가치를 제대로 체현하고 실현가능한 분이 바로 유시민님 이라는 공통분모로 우리가 모이고
있다고 봅니다.그래서 참여의 폭이 정당보다는 훨씬 광범위 하다고 봅니다.
정당이란 무거운 존재감보다 자유로운 현태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 만들고 있는 국민참여정당은 기존 정당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자유롭고
유연한 정당을 지향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당의 버거움으로 부터 자유로워질려면 상당한
시간이 흘러야 될겁니다.
그런측면에서 시민광장은 정치성과 자유로움이 적절하게 융합된 이상적인 모임으로
자리잡고 발전하리라 봅니다.
남녀노소지역연령을 초월하고 있기에 더구나 참여의 폭이 훨씬 넓은 거지요.
그래서 거대한 줄기를 형성할수가 있습니다.
시민광장에서 배우고 터득한 것을 정당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정당인으로 진일보 하는 징검다리 역할도 할수 있습니다.
그런측면에서 자발적 참여자들의 모임인 시민광장사람들은 정치적선택의 싯점에선
폭발적 힘을 발휘하리라 봅니다.
기존 정당들과는 그 힘에 있어서 비교가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러면 지금 만들고 있는 국민참여정당은 기존정당과 무엇이 다르까요?
우선 정책의 입안과정부터 다릅니다.
전당원 참여에 의해 정당의 노선과 정책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상위의 핵심 몇몇이 아니라 철저히 아래로부터 틀을 만들고 그 실현은 당원과
당을 대표해서 대표선수가 될 사람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는 겁니다.
정당이 당원직접 민주주의를 실현시키지 못한다면 그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과도
소통이 불가능 할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의원제를 패지하고 당원직접 참여에 의해서 선거가 이루어지고
노선과 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기존정당들 중에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그래도 직접민주주의에 가장 접근한
정당들 입니다.책임당원제도 그렇고 직접참여의 장도 그리 많은 차이가 없을 겁니다.
핵심적인 차이는 노선이라 봅니다.
이미 우리사회는 노동자중심의 사회에서 다양한 계층분화로 인해 특정
계층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노동자중에서도 중산층 이상의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 입니다.
정당이 노동문제 중심으로 대안을 내놓을수가 없는 시대라 봅니다.
분명 중요한 문제 이지만 노동문제 중심으로 정당의 비젼을 만들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의 진보정당들의 성장이 멈춰 있다고 봅니다.
현실을 기반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정당의 모습에서 벗어나 있기에
성장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역사의 진보적 해석 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지금의 현실에서 진일보 시켜내고 현실화시키는 것이 진보라 보지만
현 진보정당은 대체로 그것은 현실 타협이고 대중추수주의라고들 합니다.
지금 원칙적인 것을 양보하면 미래에 그것을 외치는 사람들이 사라질거란 거지요.
그래서 미래것을 지금 계속외치면 언제간 실현 실수있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역사 해석의 차이라 봅니다.
지금 이룰것을 이루지 못하는 역사가 미래에 이루어질수 없다는 역사에 대한 해석의
차이라 봅니다.
그렇다면 민주당과는 뭐가 다를까요?
민주당은 흔히 중도보수정당 이라 합니다.
호남을 기반으로 진보도 아니고 중도적보수정당 이 정확한 개념일 겁니다.
그래서 민주진보세력중 가장 많은 세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당의 틀과노선이 민주당의 현 주소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호남중심이기에 새로운 인물의 진입이 힘들다.
국보법같은 폐지에서도 하나의 안으로 만들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교육문제에서도 교육의 특권세력들이 혼재 되어 있어 교육소비자 중심의
정책을 만들기가 힘들다.특히 당원의 참여가 봉쇄되어 있다.
특정 대의원들과 상층부 인사들끼리 만 소통한다.
대의원도 자신들의 입맛대로 선출한다.한마디로 붕당정치이죠.
앞으로 희망이 없는 정당이라고 봅니다.아직 대안정당이 없기에 민주당으로
모여져 있다고 봅니다.
대안은 바로 시민광장에 10만의 깨어 있는 시민들이 모이고
2~3만의 국민참여정당이 만들어 지면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내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