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쓸쓸히 내리네요..
첨맘님의 국민참여당 입당 가입을 환영합니다!...
한동안 시끄러웠죠... (시민광장에서만~~~~~ ㅠㅠ^^;)
사실 첨맘님이 지난 야유회때 입당하실거라고 해서 저도 이미 난생 처음으로 당원이 되었습니다..
제가 환영해야 할것이 아니라, 첨맘님께서 저에게 환영해 주셔야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암튼 이제 우린 동지가 되었네요... 감격~... 뿌듯~...
이제 우리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험한 길 잘 이끌어 주십시오... 뒤따르겠습니다...
다름을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사람사는 세상'을 향해~~~
참 마음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저역시 간절히 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다른 시점에서 첨맘님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 있어...
몇자 적습니다..
첨맘님은 정치를 할때 가장 중점이 되었던것이 무엇이였나요?
그동안 정치생활 몇%가 대립과 갈등...그리고 싸움을 하셨나요?
일반 시민이 보는 정치인들은 정권쟁취를 위해 무조건 대립하고 싸우다가 손잡는 그런 모습이...
정치인들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싸움없이 쟁취란 참 힘든것 같습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죠...
사람들은 남의 단점이나 잘못된것을 찾아내고 지적하는 일은 참 쉬운가 봅니다...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모든것에는 이유가 있어 자기의 말, 행동들을 합리화 하죠..
특히 언변에 능한 사람들에겐 진실도 혼돈되기도 합니다..
저를 포함한 시민광장 회원님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명박 정권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열변을 토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권력의 남용을 보면서 울분을 삼키기도 하고요...
저역시 정신적으로 참기 힘든 세상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잘못은 항상 크게 보이나 봅니다..
그리고 그 잘못을 알고 있는 자기는 늘 옳다고 착각에 빠져들기도 하죠..
이제 당신께서는 스스로 험한 길을 택하셨고, 저희들의 리더가 되셨습니다...
누구나 알고 열변 토하는 잘못된 일에 지적만 하시지 마시고,
첨맘님의 색깔과 정신을 다듬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잘못된 점을 잘 지적하고 뛰어난 언변으로 인기를 모으는 첨맘님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과 국민들을 위하는 정책과 노력으로 존경받는 첨맘님의 이미지가 제에게는
더 소중한 리더상입니다..
남의 잘못을 정확히 현실인식 하시고 비판도 소신있게 하시되,
첨맘님께서 만들고자 하는 '함께사는 세상'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잘 정리하여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저의 주군이 되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