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이였습니다.
머뭇거리다 미처 드리지 못한 말...
고양시에서 두달 전 마포로 이사를 온 뒤로 처음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국민참여당에서입니다.
언론에서 뵙던 분을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서 몇 년 동안 뵈어
참으로 신기했는데 같은 당에서 또 다시 뵐 수 있게 되다니
정말 반가운 마음입니다.
...그 날, 그분이 다른 세상으로 훌쩍 떠나신 두주 남짓 후 수척해진
얼굴로 아파트앞 주차장에서 유시민님의 초점 잃은 듯한 눈과 마주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유치원 등원시키던 딸아이 손을 잡고 있어 그냥 목례만
드렸지요......
그 때 정말 다가가 한마디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힘내시라고...,다시 일어서시라고...
그 말을 뒤늦게야 전합니다.
앞으로의 행보 마음으로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