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최고의 선무당 서영석 대기자가 가열찬 유빠질을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박근혜와 유시민, 그리고 정운찬 (23)
위의 글에서 유시민 전장관을 한참 빨아준 뒤 (그런데 이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박근혜에 대한 두려움/경외감과 유시민에 대한 시혜/시샘의 감정이 뒤섞여있음을 금방 알아챌 수 있다), '유시민 프로젝트'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한다.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 확실하게는 모르지만, 아마 썩프 등의 우호사이트에서 (요즘 재정적으로 무척 어렵다는 소문이 있다) 소위 유시민을 미끼상품으로 하는 '개혁장사질'을 하겠다는 선언이 아닐까싶다.
그게 유시민에게 도움이 될까? 서영석 사장의 시국판단은 잘 들어맞지 않기로 유명하다. 지난 대선 때 (사실은 민주당 경선부터) 부지런히 올렸던 미아리 돗자리풍의 예측글을 몇개만 읽어보라. 그 중요한 시기를 황우석 빨아주는 일로 허버해버린 일을 상기해보라. 그가 하는 '유시민 프로젝트'가, 그 내용이 무엇이건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