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민광장 회원이다. 그리고 국민참여당 당원이다.
시민광장은 말 그대로 '시민들의 광장'이었으면 좋겠다.
당연히 유시민님의 팬클럽으로써 계속 지지자의 단체이길 바란다. 그래서 나는 정치인 팬클럽 시민광장은 아마츄어 였으면 좋겠다. 정치로 먹고 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이다. 정치인에 대한 무한 리필 사랑을 전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곳 이었으면 좋겠다.
유시민님은 국민참여당 당원이 되었다.
그의 힘은 막강하여 그가 국민참여당 당원이 된 후 당원이 많이 늘었다. 하지만 거기 까지이다. 어짜피 참여당은 계속 당원이 늘것이고 유시민님으로 인하여 당원이 늘어나는 비율은 점점 줄게 될것이다. 시민광장이 아마츄어라면 국민참여당은 프로이다. 아니 프로가 되어야 한다. 프로는 철저히 승부사 이어야 하고 프로다워야 한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 충분한 훈련 후 올라가야 하고 간신히 승리하는 모습이 아니라 정정당당히 승부하고 그 결과에 대해선 깨끗히 승복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창당도 되지않은 신생당에게 국민들은 적지않은 시선과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그러기에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 무대에 올랐을때 관중들로 부터 결과에 관계없이 잘 싸웠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감동을 주어야 한다. 시민광장은 유시민이,국민참여당이 잘 싸우도록 도와 줬으면 좋겠다.
나는 시민광장이 아마츄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마츄어가 프로와 싸워 지라는 법은 없다. 사항과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경기를 관중들에게 보여 줄 수 있다. 그러나 시민광장은 무대에 올라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프로 유시민이 잘 할때는 감시해 주고, 어려울 때는 도와주고, 힘겨워 할 때는 안아 주길 바란다. 그것이 단지 유시민님만이 아니라 같은 생각을 하고 참여하는 우리 회원들이 어디서 어떻게 싸우다 돌아 오더라도 나의 친구처럼 가족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보아주고 보듬어 주길 바란다.
굳은 살 박힐 때 까지는 한 발자국 내딛을 때마다 아리고 쓰립니다.
피가 나고 지치기도 할 것입니다.
쓰러지면 어깨동무하고 부추겨서 가면 됩니다.
용기를 잃지 않아도 되는 것은
우리 곁에는 언제나 동행해 주는 노무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가는 것이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안녕 노무현 ?
내일은 당신이 대한민국에서 다시 부활하는 날입니다.
당신의 원칙과 소신을 그리고 이땅의 정의를 다시 똑바로 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