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초아님의 글과 prime0505님의 글, 그리고 사랑시님의 글을 읽고서
세분의 글 모두에 동의와 공감을 표합니다.
시민광장과 참여당은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보고 더불어
한 길을 가는 동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광장의 다수가 참여당에 가야한다는 주장도,
참여당 당원이 되지말고 시민광장 회원은 순수한 팬카페 회원으로 남아야 한다는 주장도
그 어느 하나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자유롭게, 다양하게 참여당의 당원이 될 분은 되고 팬카페의 회원으로만 있을 분은 있고
그렇게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며 같은 방향을 보고 걸어가면 됩니다.
성격과 모습이 다르지만 같은 길을 걷는 다정한 친구처럼 말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참여당은 당으로서, 시민광장은 팬카페로서 각자의 역할과 의미를 지니
니까요.)
물론 기대 처럼 쉽게 이 논쟁이 종식되지는 않을거에요. 참여당이 점점 그 위용을 보이고 인지도
를 더욱 얻게 된다면 또 한번의 논쟁 태풍이 불게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지금은 그 '플루'에
대한 백신을 맞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0^)
그럼에도, 아래 초아님.Prime0505님.사랑시님의 글은 계속해서 소중한 충고이자 강력한
외침이 되리라 믿는 것은 저 뿐일까요?..^)^
*P.S : 물론 겨란한판님 주장 -팬카페와 참여당 나름의 가치가 회손될까 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에서도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일리있는 내용은 있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