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 지감을 느낌니다.... 물론 겨란한판님의 입장과 100% 동일한 입장은 아니지만...
이를 격렬히 반대하는 분들의 입장과는 100%로 다르니 소위 시민광장에 역활론에
대해 뜻을 말해보려합니다........
반대논리
'민주주의의 진정한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조직된 힘 이다!!!'
라는 말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라는 겁니다........
응당 이에 대한결론은 오직 참여당의 참여이고.... 오직 그것만이 이 말에 대한 정답이다....
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일부 라고만 하지요.....)
일부이기는 하지만 이런 강한 견해가 게시판을 주도하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게시판이란 강성의 몫이니.... 응당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활동회원들은 시민광장의 펜클럽수준에 머무는 것은 반대하는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당연한 귀결입니다...... 활동가와 소극적 활동가와의 경쟁에서는
절대로 이길수 없는 싸움입니다.....................
문제의 시작은 이것입니다...
활동가는 스스로를 낮추고 비활동가를 활동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의 형국은 비활동가를 개념미탑제 인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입니다....
비활동가 내지는 소극적 참여자들의 가벼운 설자리는 어떻할생각인지 의문이 듭니다...
피유권자 vs 유권자
참여당과 시민광장의 차이에 대해 여가가지의 해석이 있으나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참여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는 피 유권권자 집단이고 시민광장은 어떤 세력을 지지할까 고민하는
유권자 집단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에 시민광장의 대세적 지지는 참여당이라는 것에 대해 이견또한 없습니다.....
그러나 방향자체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시민광장은 가볍지만 유권자로써 강력한 힘이 있는 모임인 것입니다......
개인적인 삶은 어떠한지요???
저는 시민광장 활동을 한 1년반동안 외부의 지인들에게 시민광장 가입을 권유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시민광장으로 인해 개인적 시간이 많이 줄어 다른 모임에 집중도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성실한 일원으로 참여를 하고 있지요.....
4개의 10여명 단위의 계모임과 2개의 100여명 단위의 동우회와 1개의 1000여명 단위의
동우회가 있습니다....
총회원수로나 오프회원수를 합쳐도 대구시민광장의 수를 능가하는 거대조직입니다....
하지만 이모든 모임에서 내가 시민광장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만
절대로 가입을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우연히 소속회원을 시민광장 안에서 만나적은 있지만.....)
그 이유는 시민광장도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너무나도 정치적이며 또한 심각하고
또한 고비용구조 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건 유권자그룹을 얼마나 더 끌어 낼꺼냐인건데....
따라서 참여당과 시민광장은 다른 역활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시민광장 역활론....
펜클럽이라 해도 좋고 깨여있는 시민들의 가벼운 모임이라고 규정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민광장은 너무나도 정당스러운것은 사실일것입니다....
참여당의 홈피를 보면 마치 시민광장패러디인듯한 구성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세포분열로 인해 쌍둥이가 탄생했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소위 한부모 밑에 태어난 형제들이 있을것입니다.....
부모들의 가문의 발전을 위해 간혹 자식에게 편애를 보이기도 하죠...(물론 옛날예기스럽지만)
장자의 성공을 위해 바라지 하는 동생들...
아들을 위해 자기희생을 하는 누이들.....
다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공감하실껍니다..........
시민광장은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시민광장은 시민광자으로써 나름의 역활을 계속 이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어떤 단체에 눈치보기가 아니라 시민광장이란 단체에 집중해야 할것입니다...
운영진
시민광장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다면 누구든 상관없을것입니다.....
어디 사람이 되어껀 ,,, 앞으로 출마를 하건 ,,, 상관없는 일일것입니다....
스펙에 시민광장 출신이라고 떳떳히 넣어도 괜찮을 것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제 1의 단체가 시민광장이라고 생각한다면 무방하다고 봅니다....
마무리
참여당이 성장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이에 맞추어 시민광장의 성장방향도 논의가
되어야 겠지요....
제글은 정서적 글이라기 보다는 방법론적 접근이라고 해야 맞을 겁니다.....
눈덩이 한개를 산밑으로 굴릴경우와 두개를 산밑으로 굴릴경우
산밑에 눈의 크기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