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참가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이나 참여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간곡히, 아니
무조건 적인 방문을 청하는 바입니다. ^^
좀 억지 스러운 첫 구절이긴 하나 진심어린 애교로 봐 주십시요.
'첨맘'님께서 대권도전에 관한 의사를 분명히 피력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필요로 하는 연대'
정당의 선호도 및 인물에 대한 지지도가 등수 안에 들어있다는것이 흡족하긴 하나
가야할 길에 견주자면 멀어도 한참이죠.
'첨맘'님께서 말씀하신 연대!
설마 딴나라당하고 연대하잔 말씀은 분명 아니실겁니다.
가장 가까운 답이 '민주당'아니겠습니까.
이곳 전주는 민주당의 텃밭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께서 지난 보궐에서 무소속당선 된걸루
알고 계시는데 그밥에 그나물입니다. 민주당에 못들어가서 안달이죠.
그중 한사람이 '정동영'씨구요. 대선 가까워 오면 인물없다고 민주당에서 끼워넣기 할
대표적 인물이기도 하고, 정동포럼이라 하는 사조직도 아직 운용중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정동영'이라는 인물이 '첨맘'님 그림자 끝자락이나
따라오겠습니까. 헌데 이곳 전주는 냄새가 좀 다릅니다.
냄새라기 보단 지역인맥으로 똘똘 뭉쳐서 한번씩 세를 과시하곤 하죠.
이런 전북에서 전북시민광장 야무지게 잘 치고 나가죠? ^^
어쨌건 아이러니 하게도 11월 28일, 정기 총회날이 '정동영'씨 허세좀 부리는 날입니다.
1000여명 가량 대동하고 새만금 납신답니다.
대권 주자들이 많건 적건 어떤 식으로건 정동영씨와 '첨맘'님은 교차하게 된다고 보입니다.
('첨맘'님한텐 깝도 안되지만 서도...^^;)
연대할때 하더라도 어떤상대 앞이건 '첨맘'님께서 약한 모습 보이시는건 상상 조차 하기 싫습니다.
가뜩이나 대권도전 의사까지 밝힌 지금 이 시기의 중요성과,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정동영씨의 텃밭, 이곳에서 치뤄지는 총회가 특별한 자리라고 강조 한다면 지나친 비약인가요?
이런 자리야 말로 '첨맘'님 주변에 구름같이 모여들어 우리가 세를 과시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얼마전 신당과 시민광장 카페 사이의 알수없는 괴리적인 댓글들을 접했었습니다.
저로선 이해할수 없는 내용들이 가득했었죠.
전 그냥 딱 한가지 생각만 합니다. 저같이 단순한 사람들의 장점이자 강점이죠.^^
유시민장관님께 힘 되는 방향이 어느쪽인가!
첨맘님께 힘 되는 방향이 어느쪽인가!
첨맘님 당신께서 가시고자 하는 길에 보탬이 되는가!
참~쉽죠잉~^^;
2009 시민광장 정기총회! 무조건 참여하셔야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서두르십시요.
전북입니다. 그것도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