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실 볼까말까 하다가 김호기교수가 나온다고 해서 봤습니다
김호기교수는 평소 백분토론에서 정부에대해 냉철하고 논리적으로 말씀을 잘하시더라구여
근데 어제 보여준 모습은 정말 그 교수님이 맞나 싶더군여
질문내용은 오히려 면박이가 4대강 세종시를 홍보하기 딱 좋은 내용만 질문하고
반론은 전혀 안하더군여
4대강 세종시를 반대하는 사람이 맞나 싶더군여
표정은 이상하리만큼 얼어있었고...
평소 그 기백과 당당함은 어디로 간건지...
아님 잘못알고있었던건가...
반대하는분들은 그나마 김호기교수님을 믿고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왠걸...
가카가 무서웠던것이었을까?권력이 무서웠던 것일까?...
시간때문에 반론을 전혀 펴지않았다?....아이러니 하더군여
김호기교수님의 질문내용을 보고는 티비를 꺼버렸습니다
반대패널의 질문이 저렇다면 다른사람의 질문은 더이상 볼것이 없더군여....
현정부가 말하는 대화란 어떤것인지 수준을 딱 알만하더군여